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키키2009.09.03
조회788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예전에 작은빌라에서 살때는 화초를 기를 생각도 못했습니다 
불혹을 지나 새로 이사한 집에서
이웃끼리 친해지다 보니 조그만 선인장에서부터 화초까지
분양을 하면서 키우기 시작 했어요.

 어느새 크고 작은 화분이 100개나 되어서
일주일에 한 번 물주는 날은 힘도 들지만
예쁘게 잘 자라는 화초를 보면 가끔 속썩이는 자식들보다
대견스럽기도 하기도 합니다..


분갈이도 , 따로 영양제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화초에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를 산 뒤에
그곳에서 나오는 잘게 가려져서 나오는 쓰레기를 거름으로 주었습니다.
냄새도 안 나기에 한번 거름을 줬더니
어쩜 화초가 윤기가 나고 더 쑥쑥 자라기에
요즘은 나오는 분말 쓰레기를 다 모아서
비료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수박을 먹고 나면  음식물 쓰레기에 넣을 수도없고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여름이면 봉투를 하나 더 샀어야 했는데요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건조기에 넣고 쓰레기가 모아지면

건조를 시작합니다.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따로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에서 냄새가 나지않구요

나오는 내용물에서는 약간의 한약 냄새가 납니다.

 

부피가 5분에1은 줄어서 나오구요..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보통 화초를 키우시는 분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냄비위에 올려놓고

수분을 없애서 쓰더라구요.

건조기 없으신 분들도

저 방법 대로 하시면 냄새도 덜하고 좋습니다.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친환경 적인 습관 - 음식물 쓰레기로 화분에 거름을 주는 방법

   

 이제 곧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라서

화초들이 많이 죽을까봐 걱정도 되네요..

거름을 많이 먹고 건강해져서

겨울을 이겨 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