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국내 신종플루 4번째 사망자 47세여성 국내사망자중 가장 적은나이

진리공급자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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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4번째 사망자발생 수도권 47세 여성 !

이번 사망자는 어떤 합병증이 왔는지 알수없다

 

고혈압과 당뇨, 신부전증 등을 앓는 등 면역력이 약했던 고위험군이지만, 47세로 지금까지 사망자 중 가장 젊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달 29일 병원 자체 검사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은 수도권 거주 47세 여성이 2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고혈압과 당뇨, 신부전증을 앓던 고위험군이다. 신종플루 확진판정은 받았지만 폐렴 등 호흡기질환은 없었다. 신장의 기능이 멈추며 쇼크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게 대책본부의 설명이다.

대책본부는 현장에 역학조사원을 급파,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어제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돼 중증으로 발전, 입원해 있던 3명 중 1명도 중태 상태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온 것은 지난 달 15일, 16일, 27일 사망자가 발생한 후 6일 만이다. 3명 모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폐에 침투, 폐렴을 일으킨 후 다른 합병증으로 악화되며 사망했다.

15일에는 경남의 56세 남성이 이달 초 태국 여행 후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가 급성 폐렴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했으며, 16일에는 63세 여성이 신종플루 감염으로 인한 폐부종에 이은 다발성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 27일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천식환자가 신종플루에 감염돼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쇼크로 숨을 거뒀다.

지난달 31일 현재 국내에서 신종플루 감염으로 가택 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1796명이며, 이중 3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감염자 수는 429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