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전여자가 질투나요

낄낄2009.09.04
조회578

저는 서울에 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남자친구는 23살 오빠에요

남자친구와 알고지낸지는 1년이 넘지만 사귄지는 150일이 아직 안됫어요

 

친한친구들 누가봐도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좋아하고

저한테 너무 잘해줘요

저는 서울에 살고 남자친구는 경기도에사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3번정도는 꼭 저를 만나러 올정도로 저한테 잘하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고등학교때부터 군대시절까지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5년정도 사겼다고 보면 되죠.

솔직히 5년사겼다치면 말다한거잖아요

저는 굉장히 활달한성격에 남자친구한테 할말은 다 하고 사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삐지고 화내기도 잘하고 그렇죠

 

그런데 반면에 예전 그 여자는 참 참하고 요리도 잘하는 .. 그런 사람이였데요

저한테 오빠는 그 언니 얘기를 대놓고 하진않지만

주변상황에서 그런게 보이거나 그렇잖아요

 

오빠가저한테 여자가좀~ 이런말을할때마다

그언니처럼 되길바라는건가 하는 생각도 혼자 하곤합니다.

한마디로 혼자 소설을쓰고잇는거죠 ㅋㅋ

 

정말 싸이월드라는게 맘먹고 오빠 친구들 싸이 두세군대만 가봐도

오빠와 그언니의 옛날사진이 싹다나옵니다

그런거 보면 속상한건 난데 맨날 찾아보고 자빠졋네요

 

중요한건, 오빠는 그 언니에게 미련이나관심. 이런거 눈꼽만큼도 없다는겁니다

그건 저나 제친구들이나 다 알아요

저도 진심으로 오빠가 저만을 좋아한다는걸 알고요

그래서 더 미치겟어요 오빠는 아무렇지않은데 저혼자 쌩쇼를 하는것같습니다

 

아주아주 예전일을 그것도 혼자 속상해하고잇는 제가 정말 바보같애요

너무너무 질투가 납니다

그냥 생각안할려고 무시해도 오빠친구들 싸이를 타고있는 저는...뭘까요 도대체 ㅋㅋ

이럴땐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