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의심리는? 더이상병신되기시러서요! 꼭 답좀..

존심없는년2009.09.04
조회1,838

인터넷모임에서 오프라인으로 알게되서 한달가량 연락을하구,

통화도문자도 일촌도 네이트온도 하면서 만나진않구 연락을 하다가 만났어요.

저랑 제일친한친구랑 저랑 또 그남자애랑 그남자애랑 제일친한친구남자애랑

이렇게 2:2 로.

 

저는 26살여자이구. 그애는 24살남자입니다..

연하랑사겨본경험이 많아서 그냥 편하게 만났죠

집도 가깝고 연락하면서 통하는게 많은거같길래 궁금해서 만났어요.

근데. 이제부터는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지금글을쓰는건정말 미치겠는 심정으로

너무 답답해서 쓰는겁니다..

 

2:2 로그렇게 술을먹다가 노래방도가고 정말 4다 성격이 좋아서 잼있었습니다~

놀다가 나와보니 시간이 새벽4시가 넘어서 동네술집이 다 문도닫고 아쉽기도해서

그냥 정말 별생각없이 모텔에가서 한잔더하고 게임하고 놀다가

 

너무 졸려서 누워서 자려고했는데 그애랑 그냥 연락은하고그랬지만.

엄연히 말하면 그냥 정말 사귀는사이처럼 연락하고 말하고 그랬거든요..연락할때..

그래서 그냥 솔직히 큰거부감없이 걍 누웠는데 서로 실수를 해버렸어요..

 

생각치도 않았는데 정말.. 걔랑 그렇게 잠을자고..솔직히.. 한두살도 아니고.

정말 아무리 저도 동의해서 한거지만.. 후회는되더라구요 그치만 이미 엎질러진물이라

생각하고.. 겪은바로 한번실수했다고해서 집착하고 그러면 그남자애가 절 시러할수도

있딴생각에 쿨한척했습니다. 근데 그러더라구요. 이야기좀하자고하면서..

모냐고했더니 솔직히 이런거생각한건아니었다고 근데 후회는안한다고.

몇번더만나면서 한달이 됐든 두달이됐든 더보고싶고 몇번더만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그러자 라고했죠.. 사실 얘를 만나기전에..전에 여자친구를 거의 5~6년

사겼다는남자애란걸알고 약간은 시렀지만 그냥.. 뭐 이젠 그여자애다시만나고싶지도

 

보고싶지도않다는말에..그냥 만난거였어요..

그렇게 그날.. 저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연락을해야하나? 아니면 기다릴까? 수십번도 생각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제가 바로 일을갔는데

피곤해서 어쩌냐는둥..밥은먹었냐는둥.. 솔직히 아 변할줄알았는데똑같구나...

 

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역시 어쩔수없긴없나봐요.. 저는 기다리게됐고..

초조해졌고 궁금하고.. 최대한 감정을 다스렸는데.. 왜이렇게 변한거처럼느낄까요

회사에 있어도 저한테 회사전화로 전화도하고.. 문자도 많이하고 그러던애가..

문자도 전화도 좀마니줄고.. 역시나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생각하다가.. 그냥 더 만나고 연락하지말자..나만다치겠구나..하는생각에

저도 연락을 줄였는데.. 한번은문자로 그러더라구요.. 누나왜요즘에 나랑만나고부터

나랑대화를 안하려고하냐구..솔직히 좋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얘도 똑같은생각을하고 있었구나.. 아 내가 착각을했꾸나 괜히..미안해지고 똑같이전처 럼해야겠다 내가 잘못생각한거구나해서..똑같이 다시했죠..

근데 만난날이 월요일이었는데 일욜날 모하냐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기로했는데 이게왠일인지..

그날 잠수를 타더라구요 ..!! 전화를 안받더니 꺼져있더라구요 만나기로한날..하루종일

 

그리고 나서 그다음날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일촌을 끊어버렸습니다 끝내야겠단생각에

진짜 너무황당하고 열이 받더라구요

근데 너무 궁금해서.. 문자를했죠 너 모냐고 원래 이런애냐고 무슨변명이라도 해야되는거아니냐고 그랬떠니 사과전에 일촌끊은걸로만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변명도 하기싫다고 그래서 그럼어쩌자는거냐고 나갖고 논거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미안해서 연락못했고. 아빠가 쓰러졌었따네요.. 진짜일수도있지만 아무리그래도 연락한번없나 그렇다고 하는생각에 뻔히보였지만 속아줬습니다.

 

미안해서 연락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자기가정말 잘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렇치않게 다시 연락하고 하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어제..

우리사이가 도통몬지 알수가없다고.. 그랬떠니 누나동생 하지만 몇번더만나고하다보면

발전이 있지않을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일촌은 다시안할꺼냐고 묻길래..

누나동생? 그럼 누나동생으로 일촌명해서 일촌니가 걸어놔~ 이랬더니.

쩝...머냐고 하면서 남자답게 쿨하게 좋은걸로해서 다른애들이랑은 다르게 특별하게

걸어논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거나 그러면 시러하고 집에들어가면

집전화로 전화해서 확인받고 그러는데 만약.,.이글을읽고 생각하시는 분들중에.

엔조이구만뭐 하는사람들이 있다면 왜그럼 엔조이면 만날때만 좋아서 솔직히 잠자고

하면되지 질투하고 시러하고 그럴필요가 있나싶네요..

 

너무길었어요.. 더자세한이야기를 못해서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헷갈리고 힘드네요...포기를하고 연락을 끊어버리자니..

또 했떤행동들이나 말들생각하면 얘도 저한테 관심이 있는거같고..맘이어느정돈

있는거같은데.. 휴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