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女 인사드립니다 한 이주전에 있었던 어이없던 일 한번 써볼가 싶어서요 ㅎ 일하는 도중에도 054) 라는 지역번호로 전화가 몇차례 왔습니다. 저는 원래 모르는 전화번호는 안받는 스타일이라 쌩까고 퇴근하는 길에 또 전화가 오길래, 도대체 누군데 자꾸 전화를 하지 싶어 받았더니 왠 남자가 전화를 받더니 여보세요도 안하고 대뜸 "야이 씨X년아 이 X같은 년이 도둑X아" "누구신데 전화하시자 마자 욕하세요 저 아세요?" "이 미X년이 사기칠라고 하네 야이 씨X년아 내꺼 내놔라~" "뭘 달라는거예요..?" "이 X발 경찰서에 신고를 해뿔라 미X년이 오리발내미네" "자꾸 욕하지마세요 용건없으면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 "@#$@^@#($(!$(" 저도 성격이 욱 한데다가 그때는 버스안이고 그래서 저도 같이 욕 못하고 또 그냥 듣고 있자니 짜증도 나고 집에가서 제가 전화걸어서 욕 할 심산으로 전화를 끊었죠 그리고 얼마 있다가 씻고 티비를 보는데 또 한 10시경 되니까 전화가 오길래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하니 싸우면 놀래실까봐 밖으로 나갔죠 "여보세요 니 누군데 자꾸 전화 첨 하자마자 욕질인데" "이 X같은 년이 사기치네 씨X년아 아이템 내놔라고 썅X아" "아이템은 뭔 아이템 미친새끼 아이가 니 어데사노?" "니같은 XX같은년이 알아서 뭐하게 XX년아 내가 신고해놨다 아이템 내놔라" "말을 똑바로 해라 딸리나 욕만 할 줄 아노 등신긋은기" "@$@$%!^#$^@#@#$!@#!@%^%^^^^^&^*$^*$^" 제가 같이 맞 받아 치니까 이 생키가 열받았는지 듣도보도 못한 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몇일 지났나? 그 전화번호로 또 전화가 오길래, 받으니 이번엔 아줌마더라구요 "보쏘 아가씨 니 어데사노?" "누구신데 초면에 반말하세요?" "반말은 치우고 고마 이 사기꾼 같은 X이 어데 남의 등 쳐먹고 가시나가" "저는 그런적 없거든요 자꾸 말 그렇게 하시면 저도 말 바로 안해요" "바로 안하면 어쩔낀데 니가 니같은 X이 꼭 보마 부모도 알만하다카이" 완전 열받았죠 ㅡㅡ 이게 말하는 도를 지나치니 아줌마건 머건 생각 안들더라구요 "이 아줌마가 약먹고 물 마시는걸 깜빡햇나 이 미친X이 어따가 지금 부모욕질이고?" "이 XXXXXXXXX아 니가 지금 나한테 미친XXX 이라고 했어? 너 어디야" "대구다 그래 온나 이 씨X년아 니같은 년은 차라리 오는기 낫겟다 빨리 온나" "이 개XXX 년 씨X 오늘 갈라니까 니는 함 두고보자" ㅡㅡ 아 이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그러는지 여태 뭐 살면서 사기친 적도 없고 (머리가 나빠서 사기도 못침 ㅎㅎ) 요 근래에 실수한 일도 없는데 아이템을 자꾸 달라하고 그러니까 아 진짜 뭔가 싶고 욕을 하는게 제가 톡에는 다 못쓰겠지만 진짜 입에 담기 어려운 욕도 막 하고 부모님 욕도 하니까 저도 한계점에 다 다른거죠 만나서 어케 생긴 사람인지도 궁금하고 그렇게 일하고 퇴근하기 전에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또 오길래 그 아줌마인가 싶어 받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쌍욕을 퍼부으며 지금 다와가는데 어디에 있느냐 어디로 찾아가면 되냐면서 또 욕을 ㅡㅡ 그래서 대구에 오면 삼덕소방서라고 있다면서 그리로 알아서 찾아오라 하고 퇴근 준비를 하고 그쪽으로 갔죠 소방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전화가 오더니 어디있냐고 , 소방서에 있다니까 왜 이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보자했냐며 사람 많아서 복잡다고 차타고 오다가도 고생했다고 하면서 또 욕을 하길래 그건 촌X인 아줌마 탓이지 왜 지X하냐며 저도 머라했죠 그리고 그 아줌마 전화를 하면서 두리번 거리고 있길래 직감적으로 저 여자가 나한테 욕하던 여자이다 싶은거예요 멀리서 딱 보는데 키도 작고 아담한데 어디서 그런 쌍욕들이 나오는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 아줌마 근처가서 "내한테 욕한 아줌마?" 라고 하니까 저를 쳐다보더니 한참을 노려보다가 사람들 많으니까 욕은 못하고 주먹을 파르르 떨더니 조금 뒤로 가면 공원이 하나 있는데 그리로 제가 가서 이야기 하자고 데리고 갔죠 그래서 제가 먼저 앞장서서 데리고 가니 이 아줌마가 사람 좀 없고 조용해지자 마자 제 뺨을 한대 치면서 또 쌍욕을 퍼붓길래 아 진짜 못참겠다 싶어서 저도 그냥 때렸어요 그래도 어른인데 때리면 되냐는 말씀하셔도 상관없어요 그땐 저도 정말 머리 끝까지 열이 받아있는 상태라서 진짜 그건 어른이 아니라 저보다도 못한 정말 그냥 사람아닌 욕만하는 악마같았어요 그 아줌마는 제 뺨 한대 때리고 맞기만 하고 저는 진짜 아 지금 생각해도 몸이 또 떨리네 그래서 실컷은 아니지만 때릴만큼 때리고 도대체 나한테 욕 하는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제가 자기 아들 게임에서 아이템을 훔쳐서 달아났다고 그래서 먼저 확인한다음 욕을 하던지 했어야지 왜 상관없는 사람한테 욕을 하냐니까 아들이 그런 사기꾼들은 무조건 아니라고 하기때문에 확신이 들면 무조건 몰아붙여야 하고 몰아붙이다 보면 전화끊거나 그러면 그 사람이 진짜 훔쳐간거라고 했데요 억울하면 계속 따진다고... 제가 전화받다가 몇번 끊었었잖아요 처음에 ㅡㅡ 그래서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딧냐면서 아들이 사기 당하는걸 엄마가 것도 현실도 아닌데 아들만만 믿고 모르는 사람한테 욕하고 욕도 그냥 욕도 아니고 어케 그런 욕을 하며 부모욕까지 들먹일 수가 있냐고 그리고 제 전화번호는 어케 안거냐고 하니까 평소 그 게임에서 뭐 자기 아들이 여자애랑 게임을 했는데 인증이니 어쩌니 여자 목소리..? 뭐 확인한다고 그 아이템 사기친 애 전화번호를 받아놨는데 그게 제 번호였다네요 참 그 아들에 그 엄마다 라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나는 그런 게임도 안하고 (리니X?) 사기를 치지도 않았고 댁 아들이랑은 아는 사이도 아니고 다짜고짜 몇일간 전화해서 욕하고 협박하고 죽이니 살리니 니 부모가 어쩌니 저쩌니 욕을 했는거냐면서 그러니 아줌마가 그렇게 해도 저를 약간 의심하면서 아니면 미안해요 하는데 미안해서 미안해요가 아니라 다시 또 전화해서 뭔 년이니 욕할 기세? 진짜 일어나는 거보고 발로 팍 차버리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고 앞으로 생사람 잡지마라면서 전화하면 진짜 신고해버릴꺼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가더니 이제 문자로 협박질하네요 ㅋ 뭐 자기 아들이 돈을 거기다가 몇백을 투자했는데 뭐 어쩌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니가 잡힐거라면서 잡히면 두고보자 어쩌구 저쩌구 ㅋ 이젠 하도 짜증나고 질려서 스팸차단 했는데 아직도 뺨 맞은게 너무 억울하네요 휴.. 어쩔까요 이 아줌마를 ? 문자내용 보관하고 경찰에 신고할까요? 4
모르는 아줌마가 제 뺨을 때렸어요
안녕하세요 24살 女 인사드립니다
한 이주전에 있었던 어이없던 일 한번 써볼가 싶어서요 ㅎ
일하는 도중에도 054) 라는 지역번호로 전화가 몇차례 왔습니다.
저는 원래 모르는 전화번호는 안받는 스타일이라 쌩까고 퇴근하는 길에
또 전화가 오길래, 도대체 누군데 자꾸 전화를 하지 싶어 받았더니
왠 남자가 전화를 받더니 여보세요도 안하고 대뜸
"야이 씨X년아 이 X같은 년이 도둑X아"
"누구신데 전화하시자 마자 욕하세요 저 아세요?"
"이 미X년이 사기칠라고 하네 야이 씨X년아 내꺼 내놔라~"
"뭘 달라는거예요..?"
"이 X발 경찰서에 신고를 해뿔라 미X년이 오리발내미네"
"자꾸 욕하지마세요 용건없으면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
"@#$@^@#($(!$("
저도 성격이 욱 한데다가 그때는 버스안이고 그래서 저도 같이 욕 못하고
또 그냥 듣고 있자니 짜증도 나고 집에가서 제가 전화걸어서 욕 할 심산으로
전화를 끊었죠
그리고 얼마 있다가 씻고 티비를 보는데 또 한 10시경 되니까 전화가 오길래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하니 싸우면 놀래실까봐 밖으로 나갔죠
"여보세요 니 누군데 자꾸 전화 첨 하자마자 욕질인데"
"이 X같은 년이 사기치네 씨X년아 아이템 내놔라고 썅X아"
"아이템은 뭔 아이템 미친새끼 아이가 니 어데사노?"
"니같은 XX같은년이 알아서 뭐하게 XX년아 내가 신고해놨다 아이템 내놔라"
"말을 똑바로 해라 딸리나 욕만 할 줄 아노 등신긋은기"
"@$@$%!^#$^@#@#$!@#!@%^%^^^^^&^*$^*$^"
제가 같이 맞 받아 치니까 이 생키가 열받았는지 듣도보도 못한 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몇일 지났나?
그 전화번호로 또 전화가 오길래, 받으니 이번엔 아줌마더라구요
"보쏘 아가씨 니 어데사노?"
"누구신데 초면에 반말하세요?"
"반말은 치우고 고마 이 사기꾼 같은 X이 어데 남의 등 쳐먹고 가시나가"
"저는 그런적 없거든요 자꾸 말 그렇게 하시면 저도 말 바로 안해요"
"바로 안하면 어쩔낀데 니가 니같은 X이 꼭 보마 부모도 알만하다카이"
완전 열받았죠 ㅡㅡ 이게 말하는 도를 지나치니 아줌마건 머건 생각 안들더라구요
"이 아줌마가 약먹고 물 마시는걸 깜빡햇나 이 미친X이 어따가 지금 부모욕질이고?"
"이 XXXXXXXXX아 니가 지금 나한테 미친XXX 이라고 했어? 너 어디야"
"대구다 그래 온나 이 씨X년아 니같은 년은 차라리 오는기 낫겟다 빨리 온나"
"이 개XXX 년 씨X 오늘 갈라니까 니는 함 두고보자"
ㅡㅡ 아 이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그러는지
여태 뭐 살면서 사기친 적도 없고 (머리가 나빠서 사기도 못침 ㅎㅎ)
요 근래에 실수한 일도 없는데 아이템을 자꾸 달라하고 그러니까
아 진짜 뭔가 싶고 욕을 하는게 제가 톡에는 다 못쓰겠지만
진짜 입에 담기 어려운 욕도 막 하고 부모님 욕도 하니까 저도 한계점에 다 다른거죠
만나서 어케 생긴 사람인지도 궁금하고
그렇게 일하고 퇴근하기 전에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또 오길래
그 아줌마인가 싶어 받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쌍욕을 퍼부으며
지금 다와가는데 어디에 있느냐 어디로 찾아가면 되냐면서 또 욕을 ㅡㅡ
그래서 대구에 오면 삼덕소방서라고 있다면서 그리로 알아서 찾아오라 하고
퇴근 준비를 하고 그쪽으로 갔죠
소방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전화가 오더니
어디있냐고 , 소방서에 있다니까 왜 이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보자했냐며
사람 많아서 복잡다고 차타고 오다가도 고생했다고 하면서 또 욕을 하길래
그건 촌X인 아줌마 탓이지 왜 지X하냐며 저도 머라했죠
그리고 그 아줌마 전화를 하면서 두리번 거리고 있길래 직감적으로
저 여자가 나한테 욕하던 여자이다 싶은거예요
멀리서 딱 보는데 키도 작고 아담한데 어디서 그런 쌍욕들이 나오는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 아줌마 근처가서
"내한테 욕한 아줌마?" 라고 하니까 저를 쳐다보더니
한참을 노려보다가 사람들 많으니까 욕은 못하고 주먹을 파르르 떨더니
조금 뒤로 가면 공원이 하나 있는데 그리로 제가 가서 이야기 하자고 데리고 갔죠
그래서 제가 먼저 앞장서서 데리고 가니 이 아줌마가 사람 좀 없고 조용해지자 마자
제 뺨을 한대 치면서 또 쌍욕을 퍼붓길래
아 진짜 못참겠다 싶어서 저도 그냥 때렸어요
그래도 어른인데 때리면 되냐는 말씀하셔도 상관없어요
그땐 저도 정말 머리 끝까지 열이 받아있는 상태라서 진짜 그건 어른이 아니라
저보다도 못한 정말 그냥 사람아닌 욕만하는 악마같았어요
그 아줌마는 제 뺨 한대 때리고 맞기만 하고 저는 진짜
아 지금 생각해도 몸이 또 떨리네
그래서 실컷은 아니지만 때릴만큼 때리고 도대체 나한테 욕 하는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제가 자기 아들 게임에서 아이템을 훔쳐서 달아났다고
그래서 먼저 확인한다음 욕을 하던지 했어야지 왜 상관없는 사람한테 욕을 하냐니까
아들이 그런 사기꾼들은 무조건 아니라고 하기때문에
확신이 들면 무조건 몰아붙여야 하고 몰아붙이다 보면 전화끊거나 그러면
그 사람이 진짜 훔쳐간거라고 했데요 억울하면 계속 따진다고...
제가 전화받다가 몇번 끊었었잖아요 처음에 ㅡㅡ
그래서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딧냐면서
아들이 사기 당하는걸 엄마가 것도 현실도 아닌데 아들만만 믿고
모르는 사람한테 욕하고 욕도 그냥 욕도 아니고 어케 그런 욕을 하며
부모욕까지 들먹일 수가 있냐고
그리고 제 전화번호는 어케 안거냐고 하니까
평소 그 게임에서 뭐 자기 아들이 여자애랑 게임을 했는데 인증이니 어쩌니
여자 목소리..? 뭐 확인한다고 그 아이템 사기친 애 전화번호를 받아놨는데
그게 제 번호였다네요
참 그 아들에 그 엄마다 라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나는 그런 게임도 안하고 (리니X?) 사기를 치지도 않았고
댁 아들이랑은 아는 사이도 아니고 다짜고짜 몇일간 전화해서 욕하고 협박하고
죽이니 살리니 니 부모가 어쩌니 저쩌니 욕을 했는거냐면서
그러니 아줌마가 그렇게 해도 저를 약간 의심하면서 아니면 미안해요
하는데 미안해서 미안해요가 아니라 다시 또 전화해서 뭔 년이니 욕할 기세?
진짜 일어나는 거보고 발로 팍 차버리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고
앞으로 생사람 잡지마라면서 전화하면 진짜 신고해버릴꺼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가더니 이제 문자로 협박질하네요 ㅋ
뭐 자기 아들이 돈을 거기다가 몇백을 투자했는데 뭐 어쩌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니가 잡힐거라면서 잡히면 두고보자 어쩌구 저쩌구 ㅋ
이젠 하도 짜증나고 질려서 스팸차단 했는데 아직도 뺨 맞은게 너무 억울하네요
휴.. 어쩔까요 이 아줌마를 ? 문자내용 보관하고 경찰에 신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