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생각했지만 사랑이아니었던..

아프로가니폭탄2009.09.04
조회724

 

안녕하세요 올해 22살 남자입니다

 

최근 2달간만난여자와 만남과 이별에대해서 써내려가려고해요

 

6월말 그녀를만났어요

 

만나게된 상황은 저는대학교를 다니고있었고 곧 방학을 맞이하게 되는상황바로전에

 

학교앞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있었는데

 

친한친구 3명이 알바 장소까지 찾아와서 지금당장알바를 빼라고 강남에 클럽에 가자고

 

하던군요 그래서 거희마지막 때이고 뺄수가없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죽일듯이 쳐다보며 의리를 거론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어쩔수없이 저는 친구들을 위한답시고

 

학교에서 사귀던 여자친구  C.C에게는 일하고 바로 퇴근해서 집에가서 잔다고 미리

 

문자를 보내놓고 사장님께는 친구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지금 택시를타고

 

친구3명이서 장례식장에 다녀오겠다고 했어요

 

사장님께서는 일끝나고 가면안되냐고 하시더라고요 어짜피 2 시에 끝나고 택시타고가

 

는거니까 괜찮지 않겠냐고

 

하지만 클럽을 가보신분들은 알겟지만

 

피크 타임은 12시부터 3시안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압박때문에

 

어쩔수없이 일하는도중 나오게됫죠 그래서 근처 자취하는 집에가서 신발과 티만

 

갈아입고 강남으로 넘어갔어요

 

그때 사귀고있던 여자친구에게는 너무미안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거짓말을했어요  생각해보세요 일하는도중 일을빼고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간다고 말하면 정말 실망도 크겠지만

상처도 많이 받을꺼니까요

 

다음날 새벽에 일찍 차타고 들어와서 요즘대학생들 거희 목요일 안으로 시간표 다

 

땡겨두고 학업하니까요 금요일 아침에 일찍 오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렇게 저까지 3명 이 막차버스를타고 떠났습니다 강남으로

 

가는도중 친구한놈이 말하더군요 오늘자기가 아는친구 3명을 불렀는데

 

그중에 1명은 자기랑사귀었다 헤어진여자이고 한명은 남자같이 친한 여자친구라고했고 한명은 그 남자같으 친한여자친구가 바텐인데 그 바텐에서 일하는 친한누나라고

 

그래서 뭐 꺼리낌없이 알겠다고 하고 갔어요

 

도착해서 친구는 클럽앞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서 들어가야한다며 담배를 사서 들어갔어요  친구에게 준다고 지금 친구가 담배가 땡기는데

안에서는 팔지않고

한번 들어가면

 

재입장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부탁해서 사가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들어가서

 

처음엔 친구 두놈이 먼저 그쪽 여자 3명이서 재미있게 놀며 저는 스테이지가 다보이는

 

계단에서 지켜보고있는데 자꾸 오라고 오라고 손짓을했어요

 

그래서 저는 2번정도까지는 팅긴게 아니라 안갔습니다

 

지금사귀고있는여자친구한테 미안한마음이 갑자기 너무들어서

근데 친구한놈이

 

직접다가오더니

빨리 와 분위기 초치지말고 하며 데리고 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클럽을 좋아하고

힙합음악을 좋아하기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놀기시작하고 그러다보니까 아무생각안나더군요

 

그러면서 그날 그렇게 놀며 친구가 불럿다는 그 남자같은 여자친구 빠텐이라는여자와

 

썸싱이 생겼어요

 

연락처는 그쪽여자애가먼저 물어봤지만 내친구가 안알려줬다고 하더군요

 

그건 나중에 들은이야기이고 저는 그일이후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 친구 싸이 월드에 들어갔다가 그여자애 이름이 보이길래 일촌신청을했는데

 

그게 화근이 된것이죠

 

일촌을 하고 네이트온 친구가되고  연락처를 교환하고 그러면서 점점 친해지다가

 

2번 정도 친구들과 함께 또 만났고  주로 만나서 놀았던 장소는

클럽이였어요

술집이나

그렇게하다가

솔직하게 말했죠

 

사실 저가 사귀고있던 여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2살 더많은 24살이었어요

 

그여자친구를 만나게된것도 참웃기죠

 

학교앞에서 선배 2명 저까지 3명해서 술을마시다가 게임을 해서 저가 졌거든요

그래서 바로 그녀가 뒤테이블 에 앉아있었는데 제가 가서

번호를 따게 된겁니다 외모는 상 중 하  중에서  중 보다 조금 아래였고 키는 161정도

 

그리고 성격은 착했지만 고집이 있고 술을 조금 좋아하고 자기가 하는 학업에 많이

지쳐있고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던것같았어요

 

그래서 번호를 따고 술한잔을 얻어마시고 그렇게 연락을하다가

 

저가 먼저 사귀자고했어요

누나이고

일단 생각이 저보다 한수위혹은 저를 잘 감싸주거나 잘 해줄것같아서

연락하고 3일만에 만나서 만난 술자리에서

사귀자고 했어요

 

술한잔 가득 따라주면서

그전에 속이야기들을 서로 다 끝냈죠

그리고 짠하고 말했어요

 

나랑사귀자고

애초에 처음부터 반말을했거든요

 

그렇게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저가 크게 좋아하는 마음은 없었어요

 

하지만 늘 잘해주고 한결같고 가끔 칭얼대고 징징대지만 그것 외에는

힘든 것없이  잘사귀고 있었죠

 

그런데 그 클럽에서 친구를 통해서 처음만난 여자에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처음 클럽에서 만나고 2번더만나서 클럽에서 논후 술자리를 갖았는데

 

거기서 이야기했어요

 

나사실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나한테 엄청잘해주고  나를 엄청 좋아해주는

 

그런데 지금 그사람보다 너가 더 좋아지는것 같다고 내가 어떡해 해야하는거냐고

 

술이 조금 들어간상태에서 말을했죠

 

그녀가 말했어요  나도 사실 너가 좋다고 그리고 대충은 제 친구 놈한테 이야기들어서

 

알고있엇는데  여자친구있을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마디 더하더군요   너가 정말 내가 좋아서  지금사귀는여자친구 정리하고

 

나한테 오면 내가 그여자보다 부족한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욱더 잘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말에 많이 흔들렸어요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를 마무리짓고 저는 다시 또 학교로 돌아왔고

 

다시 사귀고있는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리곤 이야기했어요

 

나 사실 그날 알바 빼고 클럽에가서

 

친구를 통해서 어떤여자애를 만났는데 지금 걔가 좋아지는것같다고 아니

사실 너보다 좋아졌다고

 

그말하니까 울더군요

 

그리고서는 바보야 지금 너가 잠시 흔들리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확실하게 느낀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내가 우리사이생각좀해보자고 하고 집에 데려다주는내내

 

울고있는여자친구를 보며 저도 조금은 혼란스러웠죠

 

근데 저는 저생각은

 

정이나 그냥 잔감정때문에 만나는것보단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사랑을 조금이라도느끼는 여자를만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리고 다 정리하고 그여자를 만났어요

 

그러면서 1달 반 정도 사귀면서 행복했고

 

일단 강남에서 일하는 바텐이니까 지금 수익이없는 나보단 돈을 현저하게 많이

 

벌어서 비용도 다부담했고요  그렇다고해서 선물을해주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렇게 사귀다가

 

저가 바텐이라는 개념이 없었거든요

술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저나이가 나이인만큼 바에도 가본적이없고

 

근데친구들이 하는말이 거희 서초쪽에는 섹시바가많다고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여자친구가 말하길 모던바 ? 그거라고해서 믿고있었어요

 

전에사귀던 여자친구는 쿨한게없었고 집착이심했던것같은데

 

다 정리하고 만난여자친구는 쿨한것도 조금있고  그리고 조금 소유욕이 강했죠

 

그런데 여자 다 정리한여자친구랑  사귀며  관계를 2달동안 한 20번정도 횟수는

 

더많았던것같아요 그런데 사면바리에 걸리게 된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  너무 가렵고 그래서 그랬더니 의사 선생님께서는 심각한 병은

 

아니라고 주사맞고  성기 주변에 다 제모하고 연고를 바르면 곧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더 물어봤어요

 

이게왜 걸리는거냐고

 

물었더니 거희 여자와의 관계를 통해 전이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럼 그여자한테 문제가있는건가요  라고 물어봤더니

 

두가지라고했어요

 

그여자가

다른남자와

관계를통해서 그남자한테 이병이 전염되서 

다시 전염된병을 가지고있는여자가

당신과 관계를 해서 옮기는 상황이 있고

 

 

당신이 관계후 깨끗하게 씻지않아서 생길수있어서

생길수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말을했어요

 

저는 관계후 몇번이건 귀찬건 안귀찮건  샤워를해서 깨끗하게 하고 잠을잔다고

 

그랫더니...

여성분한테 그럼 문제가있으신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

 

거기서 정말 ....

완전무서웠어요

 

그래서 아.....하면 정말..... 멍했어요......    대박이구나  무섭다....

 

라고생각하고

 

바로 헤어지자는말을안했어요 일주일 동안 지켜봣어요

 

일부로 그여자애 집에가서 이틀정도 함께 생활했던 적도있고요

 

남자한테 전화가 일단 끊이질 않더군요  그리고 내가 있어도 떳떳하게 전화를받으며

 

그래서 제가 모라고했더니 말했어요 이해해달라고 다 손님 관리하는거라고

그래서 이해한다고했죠

 

절대 이해못하지만  그런거 알았으면은 만나지도 않았을텐데

 

그리고 공사를쳤다는이야기를해줬어요

군인인데 무슨 주말마다 나오는 군인이래요 근데 손님으로왔다가

자기한테 완전히 꼿혀서 이러라면 이러고 저러라면 저러고....

그러는손님이 있다는걸

 

제가 손님관리 이해한다라는말을한 후로부턴이야기를하던군요

 

그래서... 300만원을 공사쳤데요  집을얻어야하는데 1000에 75 논현동에 있는집인데

 

보증금 300이모자르다고 하니까 만난자리에서 잠시나갔다온다고하며

 

10분도안되서 300을 수표 + 현금으로 뽑아왔다고

그러면서 엄청좋아하고

맛있는거 많이 사주더라고요

 

저는 좋았냐고요 ?.....

 

정말 토할것같았고

 

정이원래 사면바리란것때문에 다떨어지긴했지만;;;;;

 

완전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이틀정도 그여자애네 집에가서 지내는동안 여러가지를

살펴 보니까

일단집에 치 솔이 너무 많더라고 말안했죠 겉으론

그리고 신발장에 ㅋㅋㅋㅋ

남자구두 아저씨거같은거 같은것도 하나있고요 ....

그리고 제가 그여자애잘때

문자를 몰래 훔쳐봤거든요....

근데 거기서 대박이었어요

 

그군인같아요

 

문자내용이

 

 

1번

어디야 나 서울 왔어 만나자  전화받아

 

 

2번

전화왜 안받아 답답하게 하지말고 나 미치겠으니까 전화받아

 

3번  수상하다 전화하니까 통화중이고 전화안받고 모했어

 

4번 알겠어 기다릴게 이따가 일끝나면 바로 전화하고 일하는도중에도 문자해

 

5번

 미치는줄알았어  오늘 많이하자 내가용돈 많이줄게 ♥

 

이정도만 쓸게요

 

더 는 생각하고싶지않아서

 

저는 그래도 사귀며

 

사랑하는 사이이며 가상적으로도 가상현실에서도 많이 행복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 아주 싹 다 사라지더라고요

 

이틀밤이 끝나고 집에오는도중 지하철타고 가는도중에 문자는했어요 단답형으로

 

그러니까

 

짜증내더라고 왜그러냐고  기분좋게 돌아가야 하는데왜그러는거냐고...

 

 

집에 도착했는데  밤이었어요

 

핸드폰 번호를 바꾸고 싶었거든요 밤이라서 내일바꾸자 생각하고

 

싸이월드 일촌끊고   네이트온 친구삭제하며 온라인 뭐 표시 이거까지 체크해서

 

그리고 다음날

 

S K텔레콤 가서 번호 바꿨습니다

 

연락이 오지를 못하게 하는거죠 

 

정말 무섭더라고요  ............후ㅠ................................ 진짜 ......

 

처음입니다

 

 

톡 커 님들도 바다니는여자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조심하세요 .......

 

 

정말 그래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꼇기에 확실하고 이기적으로 다정리했네요 

 

그래도 조금은 사랑했기에   생각나지만 잊으려고 하고있어요

 

 

정말 조심하세요

 

 

그럼 ....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