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후진국의 이미지와 가짜가 가득한 중국의 이미지 그들의 모습이 내눈 앞에서 "너는 아직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몰라"라는 당연한 진리와 함께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돌아온 한국.. 단지 외국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외국을 나갔다 오는 일이 마치 이사를 다니는 것처럼 큰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슨일이 있어도 일년에 한번은 어느곳이 되었든 간에 외국을 나갔다와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고는 2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1년에 한번정도는 외국을 나가겠다는 나의 생각은 단지 생각에만 그쳤고 여행을 위해 모았던 돈들은 술값으로 친구들과 여흥을 즐기는 일부금액으로 아무런 의미없이 사라져 갔다. 물론 이런 나의 모습이 싫어 궁여지책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많이 다니기는 했지만 그것 역시 영화에서 처럼 '비겁한 변명일 뿐' 점점 일상속에 녹아들고 말았다는 생각이 컷다.
졸업을 얼마 앞두고 SKB라는 곳의 TM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다. 처음 이곳에 일하게된 계기는 이곳에서 반년정도 돈을 벌어서 내년초에 해외로 워킹을 가기위해서 일할 목적이었다. 하지만 나와 맞지않아서 인지 1달만에 사표아닌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한달 두달 시간이 흐르고 점점 조급함에 일자리를 또 다시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도중 불현듯 취업전에 한번더 외국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언젠가 부터 나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 같아 내내 아쉬웠는데 이렇게 생각이 확고할때 빨리 준비해서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준비 한지 한달만에 드디어 마카오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4시간반만에 도착한 그곳은 여느사람들이 사는곳과 마찬가지 였다. 마치 4시간 버스를타고 광주에서 부산으로 갔다고 하면 될까? 이상하리만치 이번 여행은 자연스러웠다. 다시한번 2년전의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낯선곳에 서있어 보니 새삼 내가 외국으로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해외여행을 하면 느끼는 거지만 사람사는 모습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살아가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이세상 곳곳에서 볼수 있는점이다. 하지만 그 삶속에서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우리는 종종 보곤한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의 목적은 단순 관광뿐만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나 풍습,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좋은 교과서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간접적인 경험이기 떄문에 그들속으로 녹아들어가 모든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나름대로 그들을 판단하면 심각한 오류에 빠질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많이든다.
하지만 이번여행에서 느꼈던 그들은 다소 차갑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특히 교통질서에는 할말을 잃을 정도 였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관광지다 보니 교통량은 감히 우리나라랑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단위면적당 차량수는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러쉬아워를 제외하고는 거의 traffic은 찾아볼수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양보와 배려" 였다.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가장 쉬운진리를 그들은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확실히 경험상 상하이는 교통이 엉망이었다. 보행자를 위한 도로는 어디 에도 없었고 항상 차들은 위험다게 다녔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홍콩과 마카오는 달랐다. 바로 앞에서 차가 깜박이를 키면 자연스레 비켜주는게 생활화가 되어있고 저멀리서 부터 빨간불이 들어오기전 노란불이 켜졌을때는 자연스레 브레이크를 대고 있었다. 노란불이 들어오면 악셀페달을 밟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그리고 정지선역시 정확하게 지키고 있었다. 마치 몇년전 우리나라에서 양심냉장고를 타기위해 정지선을 지켰던 우스운상황과는 또다른 분위기였다.
나역시 한국에서는 신호 안지키고 법질서 안지키기로 유명한 한국인이다. 사실 달랑 2번 외국같가오고 나서 이런 이야기를 늘어 놓는 사실 역시 웃ㄱㅣ는 짬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런 계기와 이런 글을 써봄으로써 내가 다음에 어길 신호 한번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런 글을 써본다.
다음번 해외여행때는 좀더 법규를 잘 지키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한번 해본다.
외국.. 내가 바라본 그들의 모습
이번 해외여행은 나에게 있어서 두번째 나들이였다.
처음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2년전 중국 상하이 여행...
그곳에서 나는 그동안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깨져 버렸다.
항상 후진국의 이미지와 가짜가 가득한 중국의 이미지 그들의 모습이 내눈 앞에서 "너는 아직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몰라"라는 당연한 진리와 함께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돌아온 한국.. 단지 외국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외국을 나갔다 오는 일이 마치 이사를 다니는 것처럼 큰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슨일이 있어도 일년에 한번은 어느곳이 되었든 간에 외국을 나갔다와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고는 2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1년에 한번정도는 외국을 나가겠다는 나의 생각은 단지 생각에만 그쳤고 여행을 위해 모았던 돈들은 술값으로 친구들과 여흥을 즐기는 일부금액으로 아무런 의미없이 사라져 갔다. 물론 이런 나의 모습이 싫어 궁여지책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많이 다니기는 했지만 그것 역시 영화에서 처럼 '비겁한 변명일 뿐' 점점 일상속에 녹아들고 말았다는 생각이 컷다.
졸업을 얼마 앞두고 SKB라는 곳의 TM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다. 처음 이곳에 일하게된 계기는 이곳에서 반년정도 돈을 벌어서 내년초에 해외로 워킹을 가기위해서 일할 목적이었다. 하지만 나와 맞지않아서 인지 1달만에 사표아닌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한달 두달 시간이 흐르고 점점 조급함에 일자리를 또 다시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도중 불현듯 취업전에 한번더 외국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언젠가 부터 나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 같아 내내 아쉬웠는데 이렇게 생각이 확고할때 빨리 준비해서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준비 한지 한달만에 드디어 마카오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4시간반만에 도착한 그곳은 여느사람들이 사는곳과 마찬가지 였다. 마치 4시간 버스를타고 광주에서 부산으로 갔다고 하면 될까? 이상하리만치 이번 여행은 자연스러웠다. 다시한번 2년전의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낯선곳에 서있어 보니 새삼 내가 외국으로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해외여행을 하면 느끼는 거지만 사람사는 모습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살아가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이세상 곳곳에서 볼수 있는점이다. 하지만 그 삶속에서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우리는 종종 보곤한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의 목적은 단순 관광뿐만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나 풍습,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좋은 교과서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간접적인 경험이기 떄문에 그들속으로 녹아들어가 모든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나름대로 그들을 판단하면 심각한 오류에 빠질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많이든다.
하지만 이번여행에서 느꼈던 그들은 다소 차갑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특히 교통질서에는 할말을 잃을 정도 였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관광지다 보니 교통량은 감히 우리나라랑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단위면적당 차량수는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러쉬아워를 제외하고는 거의 traffic은 찾아볼수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양보와 배려" 였다.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가장 쉬운진리를 그들은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확실히 경험상 상하이는 교통이 엉망이었다. 보행자를 위한 도로는 어디 에도 없었고 항상 차들은 위험다게 다녔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홍콩과 마카오는 달랐다. 바로 앞에서 차가 깜박이를 키면 자연스레 비켜주는게 생활화가 되어있고 저멀리서 부터 빨간불이 들어오기전 노란불이 켜졌을때는 자연스레 브레이크를 대고 있었다. 노란불이 들어오면 악셀페달을 밟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그리고 정지선역시 정확하게 지키고 있었다. 마치 몇년전 우리나라에서 양심냉장고를 타기위해 정지선을 지켰던 우스운상황과는 또다른 분위기였다.
나역시 한국에서는 신호 안지키고 법질서 안지키기로 유명한 한국인이다. 사실 달랑 2번 외국같가오고 나서 이런 이야기를 늘어 놓는 사실 역시 웃ㄱㅣ는 짬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런 계기와 이런 글을 써봄으로써 내가 다음에 어길 신호 한번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런 글을 써본다.
다음번 해외여행때는 좀더 법규를 잘 지키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한번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