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개월 동안의 벤쿠버 생활을 뒤로 하고 꿈에 그리던 Wine capital of Canada로 출발.
내가 선택한 Grey Hound
한국의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남부 터미널처럼 티켓 구입이라던지 운영이 되는 것이아니라 각 버스 회사 스스로 운영되고 티켓구입도 각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아 그리고 $20 가량을 아낄 수 있었던 국제학생증(ISIC)
유럽권이 아니면 쓸 일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들었는데, 톡톡히 효과를 봤다.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으니 그것을 잘 이용하면 좀 더 싸게 여행을 할 수 있을 듯!!
8시간 가량의 드라이브.
그 누가 8시간을 버스에서 보내고 싶을까... 최소한 난 그런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은 예외었다.
나의 최종 목적지 Oliver로 가기위해 난 Okanagan Area을 빙빙 둘러서 가야했다.
하지만 그를 통해서 내가 본 경치는 숨이 막히는 것이었다.
아래의 사진은 Okanagan Lake.
내륙이라 바다가 없지만 그것을 채우기에 충분했고 그것을 둘러싼 산 또한 훌륭한 조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내가 만난 친절한 버스 기사 아저씨.
처음 승객들에게 친절한 인사를 건낼 때 난 알아봤다, 아니 그 분이 말하는 영어가 참 분명해 좋았다.
그리고 다른 운송시스템 때문에 내 짐이 어디로 가버리진 않을까 궁금하고 불안할 때 친절히도 알아서 할테니 카페가서 기다리고 있으란다, 하지만 불안해서 맘 놓을 수가 있나...
그리고 여정 중간쯤에 생긴 아저씨와 어느 거만한 캐네디언 젊은이의 작은 말 싸움.
이곳은 아이를 버스에 태워 다른 곳으로 보낼 때 버스기사가 지는 책임이 있다. 중간 지점에서 아이를 픽업하러 온 캐네디언과의 작은 말싸움은 내게 그것을 인상깊게 보여줬다. 아이를 데리러 온 그 거만한 캐네디언은 자신의 ID를 아저씨 얼굴 바로 앞에 들이밀며 줄도 안서고 다짜고짜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 사람이 들이민 것이 무슨 FBI 뱃지나 되는 줄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짐 기다리느라 줄 서 있는데 바쁜 아저씨한테 거만하게...결국 말 싸움이 일어났고 나중 그 남자는 회사 측에 컴플레인을 걸겠다는 말을 남기고 아이와 함께 떠났다. 그 후 아저씨는 자기 방어를 위해 사람들에게 목격담을 적어 달라고 했고 승객들은 그 젊은이의 행동을 꼬집으며 아저씨의 부탁을 들어줬다. 나 또한 기꺼이...
이 아저씨의 책임의식과 친절함은 긍정적인 캐네디언에 대한 인상으로 깊게 남을 것 같다.
드디어 Wine capital of Canada, Oliver에 도착
그렇게 좋은 인상을 준 아저씨와의 한장의 사진
나는 아저씨에게 8시간 동안 굽이진 길을 안전하게 운전해줘 고맙다고 그리고 아저씨는 행운을 빈다고 서로를 북돋아 주었다.
1st day in Oliver
Sep 1st, tuesday. sunny.
The way to go to Oliver, BC
지난 5개월 동안의 벤쿠버 생활을 뒤로 하고 꿈에 그리던 Wine capital of Canada로 출발.
내가 선택한 Grey Hound
한국의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남부 터미널처럼 티켓 구입이라던지 운영이 되는 것이아니라 각 버스 회사 스스로 운영되고 티켓구입도 각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아 그리고 $20 가량을 아낄 수 있었던 국제학생증(ISIC)
유럽권이 아니면 쓸 일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들었는데, 톡톡히 효과를 봤다.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으니 그것을 잘 이용하면 좀 더 싸게 여행을 할 수 있을 듯!!
8시간 가량의 드라이브.
그 누가 8시간을 버스에서 보내고 싶을까... 최소한 난 그런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은 예외었다.
나의 최종 목적지 Oliver로 가기위해 난 Okanagan Area을 빙빙 둘러서 가야했다.
하지만 그를 통해서 내가 본 경치는 숨이 막히는 것이었다.
아래의 사진은 Okanagan Lake.
내륙이라 바다가 없지만 그것을 채우기에 충분했고 그것을 둘러싼 산 또한 훌륭한 조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내가 만난 친절한 버스 기사 아저씨.
처음 승객들에게 친절한 인사를 건낼 때 난 알아봤다, 아니 그 분이 말하는 영어가 참 분명해 좋았다.
그리고 다른 운송시스템 때문에 내 짐이 어디로 가버리진 않을까 궁금하고 불안할 때 친절히도 알아서 할테니 카페가서 기다리고 있으란다, 하지만 불안해서 맘 놓을 수가 있나...
그리고 여정 중간쯤에 생긴 아저씨와 어느 거만한 캐네디언 젊은이의 작은 말 싸움.
이곳은 아이를 버스에 태워 다른 곳으로 보낼 때 버스기사가 지는 책임이 있다. 중간 지점에서 아이를 픽업하러 온 캐네디언과의 작은 말싸움은 내게 그것을 인상깊게 보여줬다. 아이를 데리러 온 그 거만한 캐네디언은 자신의 ID를 아저씨 얼굴 바로 앞에 들이밀며 줄도 안서고 다짜고짜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 사람이 들이민 것이 무슨 FBI 뱃지나 되는 줄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짐 기다리느라 줄 서 있는데 바쁜 아저씨한테 거만하게...결국 말 싸움이 일어났고 나중 그 남자는 회사 측에 컴플레인을 걸겠다는 말을 남기고 아이와 함께 떠났다. 그 후 아저씨는 자기 방어를 위해 사람들에게 목격담을 적어 달라고 했고 승객들은 그 젊은이의 행동을 꼬집으며 아저씨의 부탁을 들어줬다. 나 또한 기꺼이...
이 아저씨의 책임의식과 친절함은 긍정적인 캐네디언에 대한 인상으로 깊게 남을 것 같다.
드디어 Wine capital of Canada, Oliver에 도착
그렇게 좋은 인상을 준 아저씨와의 한장의 사진
나는 아저씨에게 8시간 동안 굽이진 길을 안전하게 운전해줘 고맙다고 그리고 아저씨는 행운을 빈다고 서로를 북돋아 주었다.
이렇게 시작된 나의 와이너리 체험.
시작이 좋은만큼 기대도 더 커져간다.
짐을 풀고 여독을 풀고 내일은 주변의 와이너리나 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