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살인사건

박지애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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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살인사건

감독 홍기선

출연 정진영 장근석

 

 

이태원의 어느 햄버거 가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알렉스와 피어슨은 각각 목격자와 살인자이다

하지만 누가 범인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피해자와 살해도구가 나왔음에도

용의자가 두 명이라는 점에서 법은 아이러니하게

물증 없음, 무죄를 선고한다

둘 중 하나는 범인인데, 무죄라니 부정법을 보는 듯 했다

무고한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써도 안되지만,

아무런 죄 없는 사람이 죽임을 당했는데,

무죄라니....

왜 하필 이런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을까?

보고나서도 찝찝한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