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큰거안조아요

민휴아2009.09.05
조회1,064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큰 가슴덕에.....고민이많아요ㅠ_ㅠ

살려주세요.

 

초등학교 졸업당시에 C컵을 넘겻고

중학교때 E까지 가더니

 

지금은

키는 163 에 F 70~75 입어요

어깨가결리고 허리의 통증도 장난이 아니에요

목도 항상뻐근하고요

 

학교에서 교복검사할때도 일등으로 걸려요.

교복줄였냐고요...

허리에 맞춰서 교복을 사자니..아예택도없이 잠기지않고

가슴에 맞춰서 교복을 샀더니...걍 통자몸매가 되버리고..

 

아는 남자친구들이나 오빠들은 ...........아효

말을 말아야겠져,

 

맨날 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는데

축소수술 하면 나눠준다고 장담하고 각서도 썼어요.

내 가슴 지방 뺀거 니가슴에 넣어준다 고요

근데 가슴큰거 좋지않더라구요

사람많은데가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분들 디게많고

1위하신분의 말도 조금맞는말이에요

 

엎드려잇음 아프고 그렇다고 해서 고개가 안닿진않아요!

교탁에 팔꿈치 올리고잇음  교탁에 가슴이 걸쳐져있고

여자선배들은 들으라고 대놓고 씹어대고

아니...내가 크고싶어서 키운것도아닌데...

 

 

수술을 해야할지...

아님 이대로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

생긴것도 순수하게 생기지않아서 주변에서 항상

그렇고 그런애로 보고....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전...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