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 여자 백조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 만행을 견딜수가 없어서톡커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지루하고 재미 없으시더라도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 5개월전,만난 띠동갑 남자친구가 있었어요.그땐 착하고 순진하고 저한테 잘해줘서 만나게 됐거든요 ...제가 등신이였죠...사귀는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 사소한 일에 삐지고 화내고 윽박지르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왜 삐지는지...왜 화내는지 ...왜그러냐며 물어봐도 말도 안해주고 ... 심지어는 2틀내내 말한마디 없이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지낸적이 많은데 ...이유를 들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제 친구의 대한 질투(여자에요;)입니다...그리고 제가 잠을잘때 옆에서 누가 깨우면 제가 약간의 투정을 부리거든요...그걸로도 삐지고 하루동안 말도 안하구요 ...그리고 어쩌다보면 나가기 귀찮을때가 있잖아요 ... 나가자고 해서 안나간다고 하면그거때문에 또 삐져서는 말도 안합니다... 그거까지 괜찮았아요 ..참아야죠 .별수있나요 .... 그뒤 ...사건이 터졌습니다 .. 사귀고 두달째쯤이였나요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밤.제친구가 우산이 없다며 제가 집에있어서 가져다 준다고 하고 챙기고 있었어요분명히 전 남자친구에서 갔다주고 온다며 말을 하고 나갔었거든요..갔다오라며 대답까지 들어었는데 .....(동거를하고있었습니다.) 왠걸........우산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바로 집으로 가던중..전화가오더라구요 ..어디갔냐며. 집에 들어올생각하지말라고 ..성질을부리더라구요짐까지 싸놨다며 갔고 가라고 꺼지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더라구요..그래서 놀래서 집앞에 가보니 .. 제짐은 밖에 나와있고 .. 아무리 벨을 눌러도 대답도 없고 안열어 주다가 .. 저두 화가나서 짐을들고 갈려고 할때쯤문을 열더니..' 잘못했냐 안했냐.' 이러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없어서...그렇게 다툼이 벌어졌고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나갔다 온다는 소리를잠결에 들어서 생각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그렇게 화낸거구요..그러더니 하는말이. 친구한테 신경쓰지말라고 나랑 헤어지고나서 신경쓰던지 말던지 알아서하고 자기한테만 신경쓰라는 거에요.이런저런 말다툼끝에 제가 억울해서 우니까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면서정리가 됐습니다 .. 화해한거죠 ... 그리고 몇달을 스트레스와 몸에 잔병까지 들어가며 지내왔었어요 ...(밥을먹고 토한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 밥을 반공기에서 반을 먹어도 속에서 안받아줄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심지어 마법조차 2~3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밖에도 못나가게 하고,자기가 같이 동반하지않으면 못나가게 했고,부모님 집이 아니면 아무대도 안보내 줬었습니다 .. 심지어 제 친구들은 감금이냐고까지 하고.....일도 못하게 하고 자기가 정해준 일이 아니면 하지도 못하게 했어요 ..맨날 집에 박혀 있어야 했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게 까지 했습니다.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구요..지칠때로 지쳐서 헤어지기로 맘을 먹었지만 정이 들어서 인지 그게 안되더군요 ... 그러던 어느날, 힘들어하는 절보고 친구들이 여행을 가자며 1박2일이라도 바람좀쌔고 오자며약속잡았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집에 갔다온다며(집이아니면 못나가니까요) 1박2일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행하고 있을동안 제싸이 미니홈피 일촌명을 뒤져가며 제가 집에 간게아니고 여행간걸 알게 됬더라구요. 그때일이 터졌습니다 .. 더이상 저를 못믿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 저는 차라리 잘된일이라고 생각해서 알겠다고 대답을했고 짐도 바로 싸서 나오게됬어요 .. 그런데 ...헤어지고 한이틀간 .. 절괴롭히는 겁니다 ..제가 친구알바하는 곳에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술을 먹고 새벽에(친구가 야간알바를 하고있거든요. ) 찾아와서는 온갖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찾아오기전에 제 친구 번호로 수십번 수백번 전화를 해대고 협박 문자에 ..온갖 추태를 부리더니 .. 안받고 버티니까 찾아와서는 절 무작정 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자기가 너무힘들다고 자기가 이상황이 익숙해 질만큼만 자기를 만나달라고 ...말이됩니까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그래서 저는 싫다고 하고 친구일하는곳으로 다시 갈려고 했지만손목을 잡고 길 한복판에서 사람들 다 지나 다니는데 절 질질끌고 가더라구요 ..솔직히 술취하면 남자들 힘이 쌔지잖아요 ..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힘에 무작정 끌려갔었구요 .. 할수없이 이야기를 들어줬어요 ,다시 안그러겠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정말 그상황이 싫었어요 .빨리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무서웠거든요 ..무슨짓을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 그냥 그자리를 뛰쳐나가고 싶었었습니다..이야기를 끝내고 안오겠다고 약속까지 받고 안심을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안심하고 있었지요 .. 근데 왠걸.....불과 몇시간전..............또 술을먹고 새벽에 제친구 일하는곳에 또 오더군요..(무서워서 혼자 못있겠어서 몇일 친구 일하는곳에 같이 따라 갔었거든요.혼자있으면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까 ..)와서는 제가 전화도 안받고, (제 폰은 정지를 당했었고 제친구 폰인데 어떻게 제맘대로 받습니까..제친구도 그남자번호 받지말라며 말리구요) 문자도 씹으니까..올라와서는 제가 의자에 앉아 있는상태인데도 제 손목을 잡아 끌어대서 그자리에서 전 넘어졌고 그걸게의치않고 끌고 갈려고 하더라구요.. 전 열이 받아서 이거놔!!하며 사장님계시니까 나가라고 왜 남의 가게에서 행패부릴려고 하냐고 나가라고 소리지르며 욕을했고 .. 그 전 남자친구도 제가 안나갈려고 발악을하자의자를 들면서 절칠려고 하더라구요 ...전 무서워서 친구뒤에 숨었고마침. 가게 사장님이 앞에계셔서 말려주셨습니다 .. 좋게좋게 나가시라고, 이러시면 안된다고,까지 좋게 말하며 보낼려고 했지만 .. 그남자는 열을내면서 사장님께 욕을하더라구요.안갈꺼라고 저년대리고 나갈꺼라고 .. 사장님이 이야기 하기 싫다고 그러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넌상관하지말라고 저리 꺼지라고 하는겁니다 . 계속 제손목을 잡고 끌고 나갈려고 그래서 가게 사장님이 밖으로 끌고 나가셨고 .. 파출소에 신고를 하라고해서 제친구가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계속 실갱이하고 있었고 3분뒤( 파출소가 가까운관계로 되게 일찍오더라구요) 경찰차가 와서 전 남자친구와 사장님을 대리고 갔습니다 . 사장님이 좋게 끝내서 다시는 가게에 안오겠다는 약속을 받고훈방조치 했다고 하더라구요 .경찰분들도 그러더라구요. 저남자 또라이냐고 술을 먹어서 더그러는건지 이상하다고 아마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가게 안으로는 안들어갈꺼라고 약속까지 받았고 안들어가겠다고 했으니까 나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오죽 경찰분들도 심하게 보셨는지 그런일있으면 따른대로 피하던가 이사를 가지.....이러셨었습니다. 그렇게 끝나는 줄알았는데 .. 그 전남자친구가 사장 고발한다고 제친구 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 내용은 '그 사장 고발할테니까 말을하던지 전화를하던지'이렇게 문자가 왔었고계속 전화도 씹고 문자도 씹으니까 경찰서에 가서는 그사장이 잡지도 않은 멱살을 잡았다며 (증명해줄사람도 있거든요)그렇게 고소를한다고 경찰에 신고를해서 경찰분이 다시 가게로 오셨고 ..해결을 하려면 일단은 가셔서 해결봐야한다고 그래서저랑 사장님이랑 그렇게 경찰서에 갔습니다 . 가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사장님은 좋게 끝낼려고 했지만 계속 고소를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거에요. 증인들도 있는데... 더 심각해 질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사장님께서 좋게 해결을 하셔서고소를 취하하고, 밖에서 사장님이 제 옆에 있는 조건으로그 전남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걸로 하고 나왔는데 사장님은 저보고 상대하지 말라며 그냥 가라고 하셔서 제가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에 '제가 잘얘기 할테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들어가시라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그렇게 가게로 가셨고 , 그 전 남자친구와 얘기를 하는데 자꾸 자기 옆으로 앉으라고 때를 쓰는겁니다.저는 무섭다고 이제 오빠싫다고 지겹다고 질린다고 이제 그만하고 집에가라고 하고는 다시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갈려는데 ,뒤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더 못할꺼같냐!!너가 그럴수록 나는 더 힘들게 할꺼다 내가 미친만큼 힘들만큼 너도 똑같이 해줄꺼라고 두고보라고, 소리를 지르는데너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그렇게 친구있는곳으로 뛰어갔습니다 .전이렇게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 설마 또 가게 안으로 들어올까.. 했지만 또오더군요 .. 손짓까지 해가면서 나오라는 겁니다 .그때는 사장님과 손님들이 계셨는데도 살짝 들어와서는 나오라고해서또 소란이 날까봐 .. 무섭고 두려웠지만 나가주었고 .. 나가니까 또 얘기를 하자며제손목을 또 잡아끌며 골목으로 끌고 가더군요 ..먼일 나는줄 알았습니다 . 자기 얘기 끝날때까지 있으라고, 윽박질렀고 저는 대답할 가치가 없는거 같아서 무관심하게 듣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혼잣말로 욕을하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냐고 내가 이러는건 다 너때문이라고 너가 자꾸날 피하면 피할수록 난 더해줄꺼라고못할꺼 같지 ? 너 주변인들까지 샅샅이 다 뒤져서 너에 관한걸 다 퍼트리겠다고 협박을 하는 거에요 .. 너도 나처럼 똑같이 되봐야 한다고 ... 전 솔직히 잘못한거 없거든요 .. 퍼트릴만한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더했으면 했지 .. 전 정말 없거든요 ...사귀는동안 제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짜증까지 받아주면서 지내왔거든요근데 대답도 안하고 말을 안한다고 제이름을 크게 부르는겁니다 ..그새벽에 ..옆건물 주인이 나올만큼..사람이 나오는걸 보니까 안심이 되서 제가 제발 그만하라고 집에가라고 나오빠 무서우니까 다시는 보기도 싫다고 하고는 다시 가게 안으로 뛰어 올라갔고안정이 되는가 싶더니 ... 또 제 친구폰으로 계속전화를 해대는겁니다... 정말 지겹더라구요 .. 점점 더 심해질까봐 무섭고.. 전화를 안받으면 또 올라올까봐 통화를 했고,제가 할수있는 모든말은 다 한거 같습니다.심한말도 해봤고 남아있는 정까지 다떨어졌다고 너같은거 보기도 싫고목소리 듣기도 싫으니까 제발 집에가라고 ...오지말아달라고 하고 전화를 끓었고 또 10분뒤 ...... 밖에서 계속있었는지 또 오더라구요 전 이젠 포기 했다는 마음으로 나오라길래 나가 주었고 ,정말 이제 마지막이라고 담배한대 필때까지만 옆에 있어달라고 해서 전 거리를 두고 앉아서 기다려 주었고 이젠 끝이겠지 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몇번 얘기했으니까 .....안믿겨졌지만 ..자기도 이젠 지쳤겠지 ..이정도했으면 그만하겠지 생각했고 그렇게 담배한대 피우고는 각자 가야할길을 갔습니다 .. 근데또 전화가 오더군요 .. 받아라고 문자까지 자꾸보내오고..절대 받지 않았습니다 . 받으면 안될꺼 같았거든요 .그뒤로도 계속 전화가 오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는중입니다 ...지금도 밖에서 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지 .. 정말 무섭구요 .. 밖에 나가질 못하겠습니다 ... 친구퇴근시간인데 ... 정말 어떻게 해야 이남자를 때놀수 있을까요 ...제 주변사람들까지 피해가 갈까봐 두렵습니다 ..자꾸 와서 해꼬지 할까봐 무섭구요,,톡커님들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3
칼들고 쫓아올거 같은 전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여자 백조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 만행을 견딜수가 없어서
톡커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지루하고 재미 없으시더라도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
5개월전,만난 띠동갑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땐 착하고 순진하고 저한테 잘해줘서 만나게 됐거든요 ...
제가 등신이였죠...사귀는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
사소한 일에 삐지고 화내고 윽박지르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왜 삐지는지...왜 화내는지 ...
왜그러냐며 물어봐도 말도 안해주고 ... 심지어는 2틀내내 말한마디 없이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지낸적이 많은데 ...
이유를 들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제 친구의 대한 질투(여자에요;)입니다...
그리고 제가 잠을잘때 옆에서 누가 깨우면 제가 약간의 투정을 부리거든요...
그걸로도 삐지고 하루동안 말도 안하구요 ...
그리고 어쩌다보면 나가기 귀찮을때가 있잖아요 ... 나가자고 해서 안나간다고 하면
그거때문에 또 삐져서는 말도 안합니다...
그거까지 괜찮았아요 ..참아야죠 .별수있나요 ....
그뒤 ...사건이 터졌습니다 ..
사귀고 두달째쯤이였나요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밤.
제친구가 우산이 없다며 제가 집에있어서 가져다 준다고 하고 챙기고 있었어요
분명히 전 남자친구에서 갔다주고 온다며 말을 하고 나갔었거든요..
갔다오라며 대답까지 들어었는데 .....(동거를하고있었습니다.)
왠걸........우산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바로 집으로 가던중..
전화가오더라구요 ..어디갔냐며. 집에 들어올생각하지말라고 ..성질을부리더라구요
짐까지 싸놨다며 갔고 가라고 꺼지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래서 놀래서 집앞에 가보니 .. 제짐은 밖에 나와있고 .. 아무리 벨을 눌러도
대답도 없고 안열어 주다가 .. 저두 화가나서 짐을들고 갈려고 할때쯤
문을 열더니..' 잘못했냐 안했냐.' 이러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없어서...
그렇게 다툼이 벌어졌고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나갔다 온다는 소리를
잠결에 들어서 생각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그렇게 화낸거구요..
그러더니 하는말이. 친구한테 신경쓰지말라고 나랑 헤어지고나서 신경쓰던지 말던지 알아서하고 자기한테만 신경쓰라는 거에요.
이런저런 말다툼끝에 제가 억울해서 우니까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면서
정리가 됐습니다 .. 화해한거죠 ...
그리고 몇달을 스트레스와 몸에 잔병까지 들어가며 지내왔었어요 ...(밥을먹고 토한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 밥을 반공기에서 반을 먹어도 속에서 안받아줄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심지어 마법조차 2~3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밖에도 못나가게 하고,자기가 같이 동반하지않으면 못나가게 했고,
부모님 집이 아니면 아무대도 안보내 줬었습니다 ..
심지어 제 친구들은 감금이냐고까지 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자기가 정해준 일이 아니면 하지도 못하게 했어요 ..
맨날 집에 박혀 있어야 했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게 까지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구요..
지칠때로 지쳐서 헤어지기로 맘을 먹었지만 정이 들어서 인지 그게 안되더군요 ...
그러던 어느날,
힘들어하는 절보고 친구들이 여행을 가자며 1박2일이라도 바람좀쌔고 오자며
약속잡았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집에 갔다온다며(집이아니면 못나가니까요)
1박2일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여행하고 있을동안 제싸이 미니홈피 일촌명을 뒤져가며 제가 집에 간게
아니고 여행간걸 알게 됬더라구요.
그때일이 터졌습니다 ..
더이상 저를 못믿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
저는 차라리 잘된일이라고 생각해서 알겠다고 대답을했고 짐도 바로 싸서
나오게됬어요 ..
그런데 ...헤어지고 한이틀간 .. 절괴롭히는 겁니다 ..
제가 친구알바하는 곳에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술을 먹고 새벽에
(친구가 야간알바를 하고있거든요. ) 찾아와서는 온갖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
찾아오기전에 제 친구 번호로 수십번 수백번 전화를 해대고 협박 문자에 ..
온갖 추태를 부리더니 .. 안받고 버티니까 찾아와서는
절 무작정 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자기가 너무힘들다고 자기가 이상황이 익숙해 질만큼만 자기를 만나달라고 ...말이됩니까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
그래서 저는 싫다고 하고 친구일하는곳으로 다시 갈려고 했지만
손목을 잡고 길 한복판에서 사람들 다 지나 다니는데 절 질질끌고 가더라구요 ..
솔직히 술취하면 남자들 힘이 쌔지잖아요 ..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힘에
무작정 끌려갔었구요 .. 할수없이 이야기를 들어줬어요 ,
다시 안그러겠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정말 그상황이 싫었어요 .빨리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무서웠거든요 ..
무슨짓을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 그냥 그자리를 뛰쳐나가고 싶었었습니다..
이야기를 끝내고 안오겠다고 약속까지 받고 안심을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안심하고 있었지요 ..
근데 왠걸.....불과 몇시간전..............
또 술을먹고 새벽에 제친구 일하는곳에 또 오더군요..
(무서워서 혼자 못있겠어서 몇일 친구 일하는곳에 같이 따라 갔었거든요.
혼자있으면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까 ..)
와서는 제가 전화도 안받고, (제 폰은 정지를 당했었고 제친구 폰인데 어떻게 제맘대로 받습니까..제친구도 그남자번호 받지말라며 말리구요)
문자도 씹으니까..
올라와서는 제가 의자에 앉아 있는상태인데도 제 손목을 잡아 끌어대서 그자리에서 전 넘어졌고 그걸게의치않고 끌고 갈려고 하더라구요..
전 열이 받아서 이거놔!!하며 사장님계시니까 나가라고 왜 남의 가게에서 행패부릴려고 하냐고 나가라고 소리지르며 욕을했고 ..
그 전 남자친구도 제가 안나갈려고 발악을하자
의자를 들면서 절칠려고 하더라구요 ...전 무서워서 친구뒤에 숨었고
마침. 가게 사장님이 앞에계셔서 말려주셨습니다 ..
좋게좋게 나가시라고, 이러시면 안된다고,까지 좋게 말하며 보낼려고 했지만 ..
그남자는 열을내면서 사장님께 욕을하더라구요.
안갈꺼라고 저년대리고 나갈꺼라고 ..
사장님이 이야기 하기 싫다고 그러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넌상관하지말라고 저리 꺼지라고 하는겁니다 .
계속 제손목을 잡고 끌고 나갈려고 그래서 가게 사장님이 밖으로 끌고 나가셨고 ..
파출소에 신고를 하라고해서 제친구가 신고를 했습니다 .
그리고 밖에서는 계속 실갱이하고 있었고 3분뒤( 파출소가 가까운관계로 되게 일찍오더라구요) 경찰차가 와서 전 남자친구와 사장님을 대리고 갔습니다 .
사장님이 좋게 끝내서 다시는 가게에 안오겠다는 약속을 받고
훈방조치 했다고 하더라구요 .
경찰분들도 그러더라구요. 저남자 또라이냐고 술을 먹어서 더그러는건지 이상하다고 아마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가게 안으로는 안들어갈꺼라고 약속까지 받았고 안들어가겠다고 했으니까 나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죽 경찰분들도 심하게 보셨는지 그런일있으면 따른대로 피하던가 이사를 가지.....
이러셨었습니다.
그렇게 끝나는 줄알았는데 ..
그 전남자친구가 사장 고발한다고 제친구 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
내용은 '그 사장 고발할테니까 말을하던지 전화를하던지'이렇게 문자가 왔었고
계속 전화도 씹고 문자도 씹으니까 경찰서에 가서는 그사장이 잡지도 않은 멱살을 잡았다며 (증명해줄사람도 있거든요)
그렇게 고소를한다고 경찰에 신고를해서 경찰분이 다시 가게로 오셨고 ..
해결을 하려면 일단은 가셔서 해결봐야한다고 그래서
저랑 사장님이랑 그렇게 경찰서에 갔습니다 .
가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사장님은 좋게 끝낼려고 했지만
계속 고소를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거에요. 증인들도 있는데...
더 심각해 질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사장님께서 좋게 해결을 하셔서
고소를 취하하고, 밖에서 사장님이 제 옆에 있는 조건으로
그 전남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걸로 하고 나왔는데
사장님은 저보고 상대하지 말라며 그냥 가라고 하셔서
제가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에 '제가 잘얘기 할테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들어가시라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그렇게 가게로 가셨고 ,
그 전 남자친구와 얘기를 하는데 자꾸 자기 옆으로 앉으라고 때를 쓰는겁니다.
저는 무섭다고 이제 오빠싫다고 지겹다고 질린다고 이제 그만하고 집에가라고
하고는 다시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갈려는데 ,
뒤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더 못할꺼같냐!!너가 그럴수록 나는 더 힘들게 할꺼다
내가 미친만큼 힘들만큼 너도 똑같이 해줄꺼라고 두고보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너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그렇게 친구있는곳으로 뛰어갔습니다 .
전이렇게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 설마 또 가게 안으로 들어올까.. 했지만
또오더군요 ..
손짓까지 해가면서 나오라는 겁니다 .
그때는 사장님과 손님들이 계셨는데도 살짝 들어와서는 나오라고해서
또 소란이 날까봐 ..
무섭고 두려웠지만 나가주었고 .. 나가니까 또 얘기를 하자며
제손목을 또 잡아끌며 골목으로 끌고 가더군요 ..먼일 나는줄 알았습니다 .
자기 얘기 끝날때까지 있으라고, 윽박질렀고 저는 대답할 가치가 없는거 같아서
무관심하게 듣고만 있었어요 .
그런데, 혼잣말로 욕을하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냐고
내가 이러는건 다 너때문이라고 너가 자꾸날 피하면 피할수록 난 더해줄꺼라고
못할꺼 같지 ? 너 주변인들까지 샅샅이 다 뒤져서 너에 관한걸 다 퍼트리겠다고
협박을 하는 거에요 .. 너도 나처럼 똑같이 되봐야 한다고 ...
전 솔직히 잘못한거 없거든요 .. 퍼트릴만한것도 없습니다 ..
자기가 더했으면 했지 .. 전 정말 없거든요 ...
사귀는동안 제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짜증까지 받아주면서 지내왔거든요
근데 대답도 안하고 말을 안한다고 제이름을 크게 부르는겁니다 ..그새벽에 ..
옆건물 주인이 나올만큼..
사람이 나오는걸 보니까 안심이 되서 제가 제발 그만하라고 집에가라고 나오빠 무서우니까 다시는 보기도 싫다고 하고는 다시 가게 안으로 뛰어 올라갔고
안정이 되는가 싶더니 ... 또 제 친구폰으로 계속전화를 해대는겁니다...
정말 지겹더라구요 .. 점점 더 심해질까봐 무섭고..
전화를 안받으면 또 올라올까봐 통화를 했고,
제가 할수있는 모든말은 다 한거 같습니다.
심한말도 해봤고 남아있는 정까지 다떨어졌다고 너같은거 보기도 싫고
목소리 듣기도 싫으니까 제발 집에가라고 ...오지말아달라고 하고 전화를 끓었고
또 10분뒤 ......
밖에서 계속있었는지 또 오더라구요
전 이젠 포기 했다는 마음으로 나오라길래 나가 주었고 ,
정말 이제 마지막이라고 담배한대 필때까지만 옆에 있어달라고 해서
전 거리를 두고 앉아서 기다려 주었고 이젠 끝이겠지 했습니다 .
마지막이라고 몇번 얘기했으니까 .....안믿겨졌지만 ..
자기도 이젠 지쳤겠지 ..이정도했으면 그만하겠지 생각했고
그렇게 담배한대 피우고는 각자 가야할길을 갔습니다 ..
근데또 전화가 오더군요 .. 받아라고 문자까지 자꾸보내오고..
절대 받지 않았습니다 . 받으면 안될꺼 같았거든요 .
그뒤로도 계속 전화가 오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는중입니다 ...
지금도 밖에서 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지 ..
정말 무섭구요 .. 밖에 나가질 못하겠습니다 ... 친구퇴근시간인데 ...
정말 어떻게 해야 이남자를 때놀수 있을까요 ...
제 주변사람들까지 피해가 갈까봐 두렵습니다 ..
자꾸 와서 해꼬지 할까봐 무섭구요,,
톡커님들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