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고민녀2009.09.06
조회315

제 남자친구. . 저와 초등학교 동창이였죠.

주위에 이런커플 많이 있겠지만..

< 친구로 몇년을 지내다가 철이들어서야 서로 이성으로 느껴 만나는ㅋ...>

현재 3년 연애중입니다.

 

3년동안 연애하며 참 많이 싸우고 웃고 ..아무래도 동갑이어서 싸울때는

물불안가리고 싸우지만 만날때는 참~제가 생각해도 사이가 참 좋아요.ㅋ

 

이제는 결혼 생각도 들고.....이 친구와 결혼 하면 어떨까? 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제 남친은 우선 저와 동갑이구 직장은 s기업다니구..

주위에서도 어른들께서나 모든 친구들이 사람 괜찮다...라는 말을 해주십니다.

 

어른 공경할줄도 알고 무엇보다 생활력이 참 강하다는것을 느낄때도 있지요.

 

옆에 있으면 든든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런데 제가 고민하는것은 남친의 부모님이혼입니다.

저희도 뭐..그렇게 대단한 집안은 아니지만 ..평범한 집에서 자랐고

 

저희 부모님도 대단한 집으로 시집가는것보다는 평범하게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길 바라시구요..

 

하지만 남자친구의 부모님이혼을 말하기가 겁이 납니다.

요즘 이혼은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어른들께서는 또..

 

아니시잖아요..남자친구 어머님과 누나는 친가쪽과는  연은 끊은것 같구요..

이혼 이유도 저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요즘들어 저희 엄마가 남친의 부모님. 특히 아버지를 물어보시는데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