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전그냥평범한중학생이여요저가 몇일전에 우리학교에서있었던 황당한이야기를좀 해보려고요9월1일쯤이엿을거에요우리학교교장선생님이 퇴임하시고 또 다른 교장선생님이오셧는데그때 2교시수업 그니까 10시가좀 넘은시간에 교장선생님 취임식을 한다고운동장조회를 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애들은 운동장에가서 섰죠간단하게 조회연습이랑 인사연습을하고 본격적으로 취임식이시작됬어요요즘날씨는 아침에쌀쌀하고낮정도되면 햇볕이뜨거워지잖아요그떄햇볕도 장난아니였습니다 시간이별로안됬었는데도 햇볕이진짜 말이아니였어요취임식 시작된지 한 20분정도 지낫을거예요 그때2학년 어떤남자애가 선생님등에 업혀서 나오더군요(저가줄설떄맨앞이였어요)업혀서 스탠트에 양말벗기고 눕히더라구요 그남자애를그남자애상태를보니까 얼굴은창백하고 핏기가하나도없는거에요그렇게 그남자애 누워있다가보건실을갔어요 그리고 또 얼마안지나서 우리학년 여자애2명이쓰러진거에요 그중에 저랑친한애도있었구요그여자애들도 상태가똑같았어요 똑같이누워있었구요 보건실갔구요이런저런상황이마무리된후에 취임식이끝나고학년부장선생님이 한말씀하셨어요 근데 하는말이"너넨 이정도도못견뎌서픽픽쓰러지냐?"이게 학생들한테할말입니까자기네들은 구령대그늘 스텐트그늘에서 햇볕안받고 시원하게있으니까쌩쌩한거죠 우린 운동장뜨거운땡볕아래에있구요정말 우리학굔 이해가안가는학교에요애들도 그말듣고 "와..완전어이없다"이런식말을하더군요가끔씩시원한바람이불긴했지만 햇볕이너무뜨거웠습니다저가 취임식끝나고 그쓰러진여자애중에 저랑친한애한테 괜찮냐고물어봤더니갑자기앞이안보이고 머리가너무아팠다고그랬어요 다리에힘도풀렸다고..선생님은그늘학생들은햇볕정말 진짜로 어이가없네요.
학생들은땡볕,선생님들은그늘
안녕하세요ㅋ 전그냥평범한중학생이여요
저가 몇일전에 우리학교에서있었던 황당한이야기를좀 해보려고요
9월1일쯤이엿을거에요
우리학교교장선생님이 퇴임하시고 또 다른 교장선생님이오셧는데
그때 2교시수업 그니까 10시가좀 넘은시간에 교장선생님 취임식을 한다고
운동장조회를 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애들은 운동장에가서 섰죠
간단하게 조회연습이랑 인사연습을하고 본격적으로 취임식이시작됬어요
요즘날씨는 아침에쌀쌀하고낮정도되면 햇볕이뜨거워지잖아요
그떄햇볕도 장난아니였습니다 시간이별로안됬었는데도 햇볕이진짜 말이아니였어요
취임식 시작된지 한 20분정도 지낫을거예요 그때2학년 어떤남자애가
선생님등에 업혀서 나오더군요(저가줄설떄맨앞이였어요)
업혀서 스탠트에 양말벗기고 눕히더라구요 그남자애를
그남자애상태를보니까 얼굴은창백하고 핏기가하나도없는거에요
그렇게 그남자애 누워있다가보건실을갔어요 그리고 또 얼마안지나서
우리학년 여자애2명이쓰러진거에요 그중에 저랑친한애도있었구요
그여자애들도 상태가똑같았어요 똑같이누워있었구요 보건실갔구요
이런저런상황이마무리된후에 취임식이끝나고
학년부장선생님이 한말씀하셨어요 근데 하는말이
"너넨 이정도도못견뎌서픽픽쓰러지냐?"
이게 학생들한테할말입니까
자기네들은 구령대그늘 스텐트그늘에서 햇볕안받고 시원하게있으니까
쌩쌩한거죠 우린 운동장뜨거운땡볕아래에있구요
정말 우리학굔 이해가안가는학교에요
애들도 그말듣고 "와..완전어이없다"이런식말을하더군요
가끔씩시원한바람이불긴했지만 햇볕이너무뜨거웠습니다
저가 취임식끝나고 그쓰러진여자애중에 저랑친한애한테 괜찮냐고물어봤더니
갑자기앞이안보이고 머리가너무아팠다고그랬어요 다리에힘도풀렸다고..
선생님은그늘학생들은햇볕
정말 진짜로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