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6(완결) - 베르나르 베르베르 (2009年) 1.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신)을 읽은 사람(신)을 알지만 읽지 않은 사람(신)이란 책이 있는것조차 모르는 사람. 2.마지막장을 넘기고 손이 떨리는 책은 처음이다.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베르나르 최고의(? 아니야, 너무 약해.)21세기 최고의 작품. 손이 떨릴 정도로 난 지금 흥분한 상태다.일단 calm down..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하지?그래. (희열) 정도가 좋겠다. 3.신 1,2권 (우리는 신)에서 미카엘 팽송은우리는 어떤 책 속에 들어와 있는게 아닐까?어떤 작가가 여기를 배경으로 삼아 써놓은 이야기 속에 말이야.조심스러운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신 3,4권 (신들의 숨결)에서는이제 누가 써놓은 시나리오대로 행동하고싶지 않아.나는 이 모든 일이 어딘가에 씌여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터프한 반항을 시작했다. 그리고 신 5,6권 (신들의 신비)에서 드디어!거대한 눈의 정체를 밝혀낸다. 그 눈의 정체는. 바로 당신. 책을 읽고 있는 우리.바로 독자들의 눈이었다. 4.그래, 돌이켜 생각해보면창조자 신 = 가장 높은 차원의 존재 = 숫자 111 = 독자이 공식을 눈치 챌 기회는 맨 앞장에 있었다. 매번 부인을 위해, 선생을 위해, OO을 위해라고 코멘트를 달던 그가(신)에서 처음으로함께 꿈꾸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독자들에게라는 코멘트를 단 것이다. 함께 꿈꾸는 독자들이라니.. 5.책이란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라는 에쿠니 가오리의 말과 반대로책에서는 독자가 시공간의 주인이라고 말하는 베르나르. 주인공들의 우주 시간의 흐름이 아닌내 나름의 우주를 창조할 수 있기에,미카엘! 당신을 마타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줄게요.난 페이지만 넘기면 되니까. 6.그의 눈에 내가 보인다면, 나 역시 그를 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여보쇼! 난 이 페이지 안에 있고, 당신을 쳐다보고 있소. 주인공이 독자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책은 일절 없었다.이 책은 현실이 소설이고 소설이 현실이며실재와 실제가 혼합된여러 차원을 뛰어넘는 형이상학적 소설이다. 이 책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며베르나르,라는 작가가 이 세상에 살아있음이 감사하다. 6.신을 만나면 당신은 무엇을 묻고 싶습니까?제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21세기 최고의 작품. 신
신 6(완결) - 베르나르 베르베르 (2009年)
1.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신)을 읽은 사람
(신)을 알지만 읽지 않은 사람
(신)이란 책이 있는것조차 모르는 사람.
2.
마지막장을 넘기고 손이 떨리는 책은 처음이다.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베르나르 최고의(? 아니야, 너무 약해.)
21세기 최고의 작품.
손이 떨릴 정도로 난 지금 흥분한 상태다.
일단 calm down..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그래. (희열) 정도가 좋겠다.
3.
신 1,2권 (우리는 신)에서 미카엘 팽송은
우리는 어떤 책 속에 들어와 있는게 아닐까?
어떤 작가가 여기를 배경으로 삼아 써놓은 이야기 속에 말이야.
조심스러운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신 3,4권 (신들의 숨결)에서는
이제 누가 써놓은 시나리오대로 행동하고싶지 않아.
나는 이 모든 일이 어딘가에 씌여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터프한 반항을 시작했다.
그리고 신 5,6권 (신들의 신비)에서 드디어!
거대한 눈의 정체를 밝혀낸다.
그 눈의 정체는.
바로 당신.
책을 읽고 있는 우리.
바로 독자들의 눈이었다.
4.
그래, 돌이켜 생각해보면
창조자 신 = 가장 높은 차원의 존재 = 숫자 111 = 독자
이 공식을 눈치 챌 기회는 맨 앞장에 있었다.
매번 부인을 위해, 선생을 위해, OO을 위해라고 코멘트를 달던 그가
(신)에서 처음으로
함께 꿈꾸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독자들에게
라는 코멘트를 단 것이다.
함께 꿈꾸는 독자들이라니..
5.
책이란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라는 에쿠니 가오리의 말과 반대로
책에서는 독자가 시공간의 주인이라고 말하는 베르나르.
주인공들의 우주 시간의 흐름이 아닌
내 나름의 우주를 창조할 수 있기에,
미카엘! 당신을 마타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줄게요.
난 페이지만 넘기면 되니까.
6.
그의 눈에 내가 보인다면, 나 역시 그를 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여보쇼! 난 이 페이지 안에 있고, 당신을 쳐다보고 있소.
주인공이 독자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책은 일절 없었다.
이 책은 현실이 소설이고 소설이 현실이며
실재와 실제가 혼합된
여러 차원을 뛰어넘는 형이상학적 소설이다.
이 책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며
베르나르,라는 작가가 이 세상에 살아있음이 감사하다.
6.
신을 만나면 당신은 무엇을 묻고 싶습니까?
제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