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당구장 6개월 주말알바중인 20살 학생입니돠오늘 일어난 사건에 대해 말하려구 글을 씁니다ㅎㅎ오늘 7시 당구장 6개월동안 이런엘프녀는 처음본다라고 생각할정도의엘프녀(20대 중후반 추정)가 저희 당구장에 강림했죠그순간 빛의속도로 거울을보고 머리를 가지런히 정리하고어서오세요^^ 사구 드릴까요? 영업용 스마일을 지어보았죠그순간 뒤에 50대 후반아저씨 네분이 들어오면서 사구주세요 라고하셧죠켁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들이랑 오셨나 라고 생각하고 별생각없이 공갖다주고카운터에 앉아서 저랑 또다른 알바형이랑 엘프녀를 힐끔힐끔 쳐다보고있었죠저는 조금만 봣습니다 옆에있는형이 겁나게 쳐다보더라고요(빛의속도로) ㅋㅋ그 아저씨들중 한분이 짜장면 탕수육 소주 등등을 시켜달라고해서전 중국집에 배달을 요청했습니다그리고 아버지로 추정되는사람이랑 옆에 붙어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군요엘프녀는 우리의 시선을 느꼇는지 자꾸 곁눈질을 해대는데옆에있는 형님은 그걸모르시고 계속계속 쳐다보더라고요 아나쪽 ㅋㅋ근데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의 얼굴에서 저 엘프가 나왔다는게 믿을수가 없었죠아마도 어머니가 김태희클래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 있었습니다.두시간정도가지나고 엘프녀와 아버지일당은 도도하게 자리를 떠버렸죠에휴 탕수육 짜장면 먹은게너무많아서 힘들게 치우고있던순간 어디선가진동이 지이이이이 하고 울리더군요어디서 울리나했더니 탕수육쟁반 밑이더라고요 발신자이름이아빠 라고 써잇는거를 봐서는 음 분명 엘프녀 핸드폰 일거라 생각했습니다.전화를 받으려고 통화를 누르는순간아버지: 엘프야 지금 어디냐?? 라고 말하셔서 저는나: 아 방금 당구장 오셔서 핸드폰을 떨어트리고 가신거 같은데요?라고 말하니 그 아빠 께서 당구장 어디 당구장이냐고 묻더라구요켁 xx구청 앞이요 방금 같이 오신 당구장에 놓고가셨어요라고하니깐 뭔 !샛솔! 이냐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때 예감했습니다지상 최대의 반전이 일어나버릴거 같은 예감이더라고요.저는 이제곧 엘프가 와서 핸드폰 가지고 갈거같으니 그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핸드폰의 배경을 쳐다보는순간 아 아빠라고 생각했던사람과 볼비비는사진이 배경에 떡하니 장식하고 있더라고요 아 쉣..옆에 있던 알바형이 저에게서 핸드폰을 뺏더니 사진을 보자고 저를 꼬드기더라고요나: 형 관두세요 그러다 엘프오면 죽빵쳐맞아요 ㅡㅡ형: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갖는다 지르자라고 하며 질럿습니다 아 이런 젠장역시 그 아빠로 추정되는사람과 엘프는 연인이였습니다뽀뽀 볼비비기 등등 아 빌어먹을 제길 이런 젠장..그 아저씨의 능력이 부러웠습니다.그런데도 형은 그핸드폰은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고 했습니다.그엘프가 등장하면 자기가 폰줄려고 하는거겠죠 아 내가주고싶엇는데 ㅡㅡ아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ㅋㅋ 뭐 이쁜사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그리고 엘프님 자주 와주시길 .. 아 쉬바 사진은 ㅈㅅ 제폰이 3년된폰이라 멀리서 몰카하다걸리면죽빵쳐맞을까봐 못찍엇어요
당구장 엘프녀의 충격적인 비밀..
안녕하십니까
당구장 6개월 주말알바중인 20살 학생입니돠
오늘 일어난 사건에 대해 말하려구 글을 씁니다ㅎㅎ
오늘 7시 당구장 6개월동안 이런엘프녀는 처음본다라고 생각할정도의
엘프녀(20대 중후반 추정)가 저희 당구장에 강림했죠
그순간 빛의속도로 거울을보고 머리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어서오세요^^ 사구 드릴까요? 영업용 스마일을 지어보았죠
그순간 뒤에 50대 후반아저씨 네분이 들어오면서 사구주세요 라고하셧죠
켁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들이랑 오셨나 라고 생각하고 별생각없이 공갖다주고
카운터에 앉아서 저랑 또다른 알바형이랑 엘프녀를 힐끔힐끔 쳐다보고있었죠
저는 조금만 봣습니다 옆에있는형이 겁나게 쳐다보더라고요(빛의속도로) ㅋㅋ
그 아저씨들중 한분이 짜장면 탕수육 소주 등등을 시켜달라고해서
전 중국집에 배달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로 추정되는사람이랑 옆에 붙어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엘프녀는 우리의 시선을 느꼇는지 자꾸 곁눈질을 해대는데
옆에있는 형님은 그걸모르시고 계속계속 쳐다보더라고요 아나쪽 ㅋㅋ
근데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의 얼굴에서 저 엘프가 나왔다는게 믿을수가 없었죠
아마도 어머니가 김태희클래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 있었습니다.
두시간정도가지나고 엘프녀와 아버지일당은 도도하게 자리를 떠버렸죠
에휴 탕수육 짜장면 먹은게너무많아서 힘들게 치우고있던순간 어디선가
진동이 지이이이이 하고 울리더군요
어디서 울리나했더니 탕수육쟁반 밑이더라고요 발신자이름이
아빠 라고 써잇는거를 봐서는 음 분명 엘프녀 핸드폰 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전화를 받으려고 통화를 누르는순간
아버지: 엘프야 지금 어디냐?? 라고 말하셔서 저는
나: 아 방금 당구장 오셔서 핸드폰을 떨어트리고 가신거 같은데요?
라고 말하니 그 아빠 께서 당구장 어디 당구장이냐고 묻더라구요
켁 xx구청 앞이요 방금 같이 오신 당구장에 놓고가셨어요
라고하니깐 뭔 !샛솔! 이냐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때 예감했습니다
지상 최대의 반전이 일어나버릴거 같은 예감이더라고요.
저는 이제곧 엘프가 와서 핸드폰 가지고 갈거같으니 그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의 배경을 쳐다보는순간 아 아빠라고 생각했던사람과 볼비비는
사진이 배경에 떡하니 장식하고 있더라고요 아 쉣..
옆에 있던 알바형이 저에게서 핸드폰을 뺏더니 사진을 보자고 저를 꼬드기더라고요
나: 형 관두세요 그러다 엘프오면 죽빵쳐맞아요 ㅡㅡ
형: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갖는다 지르자
라고 하며 질럿습니다 아 이런 젠장
역시 그 아빠로 추정되는사람과 엘프는 연인이였습니다
뽀뽀 볼비비기 등등 아 빌어먹을 제길 이런 젠장..
그 아저씨의 능력이 부러웠습니다.
그런데도 형은 그핸드폰은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엘프가 등장하면 자기가 폰줄려고 하는거겠죠 아 내가주고싶엇는데 ㅡㅡ
아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ㅋㅋ 뭐 이쁜사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엘프님 자주 와주시길 ..
아 쉬바 사진은 ㅈㅅ 제폰이 3년된폰이라 멀리서 몰카하다걸리면
죽빵쳐맞을까봐 못찍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