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사고, 제가 다 뒤집어쓰게 생겼습니다 ㅠ

김선생2009.09.07
조회240

얼마 전까지 유흥업소에서 웨이터를 했습니다.

 

 

2주전 목요일 가게 실장이 볼일이 있다 하여

실장이 개인 차량이 없으며 운전을 못하는 관계로

 

가게 다른분의 차량을 빌린 후

제가 운전을 하여 실장의 개인적인 업무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운전은 제가,

옆에 동승자 가게 실장

 

 

 

문제는 업무를 보러 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차를 빼던 도중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살짝 긁었습니다.

 

후에 차량 주인과 연락을 하여 합의를 본 상태이며

현재 차량 주인의 차와 제가 운전을 했던 차량은 수리를 하기 위해

공장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여기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게 실장도 아르바이트로 웨이터를 하는 저와는

기본 수입 자체가 10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수리비용 부분에 있어서는 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주 목요일 제가 개인 사정상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니

태도가 돌변하면서

제가 받을 월급에서 자동차 수리비용을 빼고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받을 돈이 100만원 정도 되는데,

두 차량의 수리비용을 빼고 나면 남는돈이 없을듯 합니다.

 

참고로 차종은 둘다 그랜져 tg 입니다.

 

 

 

 

상대방에게는 전혀 과실이 없으며

문제는 저와, 실장 두명인데

 

이럴 경우에 운전자가 저니까

제가 100프로 비용을 부담하는게 맞나요?

 

동승자 실장, 차량을 빌려온것두 실장, 실제 업무를 보는 사람도 실장,

전 단지 운전만 해주다 실수로 사고가 난 것 뿐인데..

 

 

이럴 경우에 비용을 제가 100%?  아니면 가게 실장이 100%

 그것도 아니면 5:5? 6:4? 어떻게 하는게 적절할까요

 

아직 20대 초반이다 보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어영부영 하다가는 당하기만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상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