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있는 20살 여대생입니다.어제 친구 생일이라서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놀았는데그날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부산에서부터 같이 음악하고 서울로 올라온 친구의 생일이였슴다 어제.!!!다들 생일 파티전에 선물사고 케익사고 생일파티 준비로 바뻤어요저까지 10명정도의 친구들이 모였어요홍대 히*비*라고 주말에 자주가는 단골 술집이 있는데 이날도 그곳으로 갔죠~다 같이 촛불키고 케익불고 기분좋게 술먹고 2시좀 넘어서 술집에서 나왔어요시간이 너무 늦어서 택시 타고 가기도 그렇고 해서 다같이 친구집으로 갈려고 어쩔꺼야 누구누구 택시탈래라며 이야기 하고있었어요음 홍대에 수노래방 앞쪽에서 이야기하다가큰 개 데리고 솜사탕 파는 아저씨 있잖아요그 아저씨가 계시길래 개 구경하고 이야기 하고있는데갑자기 뒤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지고 가더군여살짝 건든것도 아니고오른쪽 엉덩이부터 왼쪽 엉덩이까지 만지고 가더군요손이 닿는 동시에 뒤를 쳐다보니 검은티 남자한명과 흰 카라티 한명이 걸어가는데검은색 티 입은 남자가 범인이더군요 하..ㅋ...얼굴 보고 잠시 당황해서 1초정도 굳어있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은듯얼굴표정 하나 변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걸어가더이다..그놈들이 한 3걸음 갔나술도 먹고 원래 성격도 억쎄고 성격도 있고 갑자기 눈이 돌아가더군요바로 가서 야이 시%놈아 미쳤냐니 내 엉덩이 만졌지도랏냐 이새끼 미친놈아니야이렇게 바로 앞가지 가서 그놈 얼굴을 위로 노려보며 조카 욕하니까 갑자기 그놈이야 미쳤냐? 조카 니는 니보고 만지고 싶겠냐?이러는 거예요ㅡㅡ아 갑자기 여자로써의 수치심과 진짜 개오크같은 얼굴과 차림새로 저한테 그런말을 하니 자존심도 완전 상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이다..솔직히 정말 그남자가 그런짓을 하지 않았다면????..? 무슨말이야 왜그래요 제가요? 이런식으로 말했을꺼 아니예요저는 그런의도가 아니라 지나가면서 스치게 된거같은데진짜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이렇게 말했겠죠니가 만지고싶게 생겼냐?? 이러진 않겠죠ㅠㅠㅠ...그때 여자애들이랑만 있던것도 아니였고 친한 남자애들이랑도 있었는데어의가 너무 없더라구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제가 그때 옷을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것도 아니고바지고 할랑할랑한 바지에 워커신고 편하게 입고잇엇거든요너무 어의가 없고 억울하고 괘씸하고 질수없다 싶어서제가 할수있는 욕은 다하면서 니가 무릎꿇어 이새끼야조용히 싹싹빌고 죽어라 용서빌면 용서해준다 임마이러면서 저두 지지않고 쎄게 나갔죠솔직히 무릎꿇어란 말이 디게 오버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저는 그남자의 행동들과 말투와 표정에 너무 화가나서 그렇게 말햇죠ㅠㅠ...홍대 한가운대에서 여자랑 남자랑 소리지르고 싸우니까 사람들도 웅성대고 모여들고 하는데 제눈에는 사람들이고 뭐고 보이는게 없더라구요키도 크고 그랬지만 절대 눈도 안깔고 야 눈안까냐 도랏냐 니가 이럼서 사투리 쓰면서 계속 실랑이를 벌엿죠ㅠㅠ제친구들은 놀래서 무슨일이야 이러는데 그렇게 싸우는데 말끊고 설명해줄수도 없고옆에 그 흰카라티 남자가 갑자기 끼어들더니안만졌다는데 왜이래 조카 꺼져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ㅡㅡ아 너무 화나서 이새끼야 넌 비키잇으라 이 시발 마 비키라고 도랏나이럼서 사투리쓰면서 욕하니까 옆에있던 동생이대변하지 마시고 저분이 직접 말하세요 말해봐요 막 이러는데그때 딱 마침 그골목으로 경찰차가 지나가더라구요운전석 아저씨가 마침 창문도 내리고 계셔서 경찰아저씨 잠깐 내려보라고 이것좀 보라고 불러세웠죠경찰 아저씨가 내리시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시길래이사람이 지나가는데 제 엉덩이 만지고 안만졌다고 잡아뗀다고 막 격분하면서 말했죠근데 정말 황당한건 그다음 그남자의 말이엿음갑자기 경찰아저씨 오니까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예요ㅡㅡ일이 커질까봐 급으로 사과한거겟죠그래도 분이 안풀리고 니같음 너 만지고싶겠냐? 이말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않아아 어의없다고 경찰아저씨 오니까 말바꾼다고 하면서 계속 몰아붙였죠경찰아저씨가 지구대가 바로 앞이라고 같이 서에가서 이야기 하자는 거예요수갑을 꺼내시면서 그때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지만경찰서 간다는 생각에 갑자기 무서웠어여ㅠㅠ!!...그래도 난 잘못이 없고 여기서 내가 약하게 나가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이되서지구대로 걸어갔죠걸어가니까 진짜 30초만에 도착하더이다.경찰아저씨가 서안에 들어갔다오고 제친구들이랑 그남자랑 그남자친구랑 둘이랑 다른 경찰아저씨 2명이랑 서앞에 서있었어요경찰아저씨가 나오더니 그남자 따로 불러서 이야기 하더라구요진짜 그런적 있는지막 이야기하다가 처음엔 아니라고 하다가 나중엔 뭐 술이 취해서 기억이 잘 나는니 안나느니 이러면서 술에 취해서 그런실수 한것같다고 그러더라구요경찰 아저씨가 저한테 오시더니남자분이 술을 많이먹고 실수를 한거 같다고 막 그러시고 이해좀 해주라고 하더라구요솔직히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잘말했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껀데저를 아래위로 훝어보면서 어의없다 꺼져 뭐 이런표정 짓고 그런 말투가 절 더 화나게해서 그럼 저분 불러달라고 이야기 해보겟다니까 불러주셔서야 너 인정했지 인정했냐 안했냐 목격자도 있어 (그옆에서 길가에서 악세사리 파시는 남자분이 목격하고 이야기하는걸 제 친구들도 들어서 경찰이랑 그남자랑 이야기할때 친구가 저한테 말해줬어여 목격자두 있다고)하니까 계속 미안하단말을 끝까지 안하는거예요야 꿇어 떫냐?이럼서 셋이 주차장같은 곳으로 친구들 안보이게 들어가서야 자존심 상하냐? 꿇어~ 좋은말할때싹싹빌면서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줄게 임마이러니까 그래도 끝까지 말대꾸 다하고ㅡㅡ아나 너무 열이받아서 계속 욕했어요그러다가 솔직히 무릎은 못꿇겠다길래야 그럼 90도로 인사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빌어임마그러니까 알겟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인사하고 비는거예요사과하고 제가 야임마 너 그렇게 살지마임마내가 니가 같이 다니는 년들이랑 똑같은줄알아?미친놈 닌 누나도 동생도 없냐생긴것도 아 시바 짜증나 니 집에갈때 마주치지마라 아 조카 야 나 부산에서와서 조카 말도 거칠고 성격도 조카 그러워너 내가 그렇게까지 할지 몰랐지너 잘못 건들였어 임마막 이런식으로 말하니까나도경상도에서 왔다고 이러는거예요ㅡㅡ경상도 어딘데임마나 부산 화명동에서왔어이러니까 암말안하고그래도 분이 안풀려서뭐 야 니 엉덩이 만진건 사과했지근데 너 아까 나한테 니가 만지고 싶게 생겼냐고 그말한건 사과안했지다시해사과 이러니까 알겟다고 다시 사과 하는거예요그렇게 사과받고 나와서 친구들한테 조카 저새끼 사과하더라고 지잘못 인정했다고막 그러니까 친구들이 미친 이럼서 갈려는데 걸어가다 뒤돌아보니까흰카라가 완전 똥씹은표정으로 무슨 저런 미친년이있나 이런표정이로 보는거예요바로 다시 뒤돌아서 야임마 눈안까냐이새끼야 눈깔아 어디사 눈알을 야려 죽고싶냐 더러운것들 이럼서 욕하고 암튼 그렇게 분을 참으며 친구들이랑 친구집에 갔어요가기전에 물이랑 먹으꺼 사간다고 패밀리마트에 들렸어요!!화장실이 가고싶길래 패밀리마트 안에있는 화장실로 가는데남자화장실에서 소변보는 소리인지 물소리인지가 들리는거예요그런갑다 하고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볼일보고 있는데 갑자기...불이 다 꺼지는 거예요불끄면 스위치 끄는소리 나잖아요띡똑 이렇게 스위치 껐다켰다할때 그소리가 나더니.. 불이꺼지고남자화장실에 물소리는 뚝 끊기고톡에서도 요즘 무서운일 많다고 많이봤고아까도 그런일 있었고 그래서 갑자기 오만생각이 다드는거예요바로 가방안에 핸드폰 꺼내서 같이 마트온 친구두명한테 연락할려는데핸드폰 번호 찾으면서 저기여!!!!!!!!!!!!!!!!!!!!!!여기사람있어요!!!!!!!!!!!!!!!!!!!!!!!!!!!!이러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누가 걸어오는거 같더라구요근데 진짜 타이밍이 진짜동생이 갑자기 언니~~~~~~~ 왜 불을 다 꺼놓고 있어요이럼서 같이온 친구랑 걸어오는거예요바로 ㅇㅇ아!!!!!!!!!! 언니 여깃어!!!!!!!!!!!!!!! 불좀켜줘!!!!!!!!!!!!!!!!!!!!이랫더니 잠시만여!!!!!! 이럼서 불이켜지고 전 화장실을 뛰쳐 나왔어여ㅠㅠㅠㅠㅠㅠ그때가 2시쯤이엿고 2시보다 더 늦게 간적도 많은데 그때도 다 불이 켜져있었는데 누가 일부러 끈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누가 끈거같애아까 남자화장실에서 소변보는 소리같은게 들렸어이러니까 그친구가 경비아저씨가 껐겠지~~~이랬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패밀리마트 통해서 화장실 들어왔는데이제 화장실에서 바로 건물밖으로 나가는문으로 나가는데경비실에 경비아저씨가 의자 뒤로 축 기대고 자고있는거예요 팔짱끼고...소름이 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비아저씨는 주무시고 계시니까 불을 끈게 아니란 거잖아요ㅠㅠㅠ암튼 친구집가서 계속 이날 있었던 일 이야기하고집에 오는데도 무서워 죽는지 알았답니다..ㅠㅠㅠ여자분들 진짜 밤길 조심하시구변태 만나거나 하면 무서워하고나 도망가지말고 맞서 싸우라고 하기보단.....화내고 욕하고 하세요 ㅠㅠ 무서워서 모르는척 하고 당하지만 마시구ㅠㅠ암튼 이날 너무 기분나쁜 일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씁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ㅠ...
난생처음 경찰서 문앞까지 가게된 황당한 사연...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있는 20살 여대생입니다.
어제 친구 생일이라서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그날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부산에서부터 같이 음악하고 서울로 올라온 친구의 생일이였슴다 어제.!!!
다들 생일 파티전에 선물사고 케익사고 생일파티 준비로 바뻤어요
저까지 10명정도의 친구들이 모였어요
홍대 히*비*라고 주말에 자주가는 단골 술집이 있는데 이날도 그곳으로 갔죠~
다 같이 촛불키고 케익불고 기분좋게 술먹고 2시좀 넘어서 술집에서 나왔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택시 타고 가기도 그렇고 해서 다같이 친구집으로 갈려고 어쩔꺼야 누구누구 택시탈래라며 이야기 하고있었어요
음 홍대에 수노래방 앞쪽에서 이야기하다가
큰 개 데리고 솜사탕 파는 아저씨 있잖아요
그 아저씨가 계시길래 개 구경하고 이야기 하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지고 가더군여
살짝 건든것도 아니고
오른쪽 엉덩이부터 왼쪽 엉덩이까지 만지고 가더군요
손이 닿는 동시에 뒤를 쳐다보니
검은티 남자한명과 흰 카라티 한명이 걸어가는데
검은색 티 입은 남자가 범인이더군요 하..ㅋ...
얼굴 보고 잠시 당황해서 1초정도 굳어있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은듯
얼굴표정 하나 변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걸어가더이다..
그놈들이 한 3걸음 갔나
술도 먹고 원래 성격도 억쎄고 성격도 있고 갑자기 눈이 돌아가더군요
바로 가서 야이 시%놈아 미쳤냐
니 내 엉덩이 만졌지
도랏냐 이새끼 미친놈아니야
이렇게 바로 앞가지 가서 그놈 얼굴을 위로 노려보며 조카 욕하니까 갑자기 그놈이
야 미쳤냐? 조카 니는 니보고 만지고 싶겠냐?
이러는 거예요ㅡㅡ
아 갑자기 여자로써의 수치심과 진짜 개오크같은 얼굴과 차림새로 저한테 그런말을 하니 자존심도 완전 상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이다..
솔직히 정말 그남자가 그런짓을 하지 않았다면
????..? 무슨말이야 왜그래요 제가요? 이런식으로 말했을꺼 아니예요
저는 그런의도가 아니라 지나가면서 스치게 된거같은데
진짜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이렇게 말했겠죠
니가 만지고싶게 생겼냐?? 이러진 않겠죠ㅠㅠㅠ...
그때 여자애들이랑만 있던것도 아니였고 친한 남자애들이랑도 있었는데
어의가 너무 없더라구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제가 그때 옷을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것도 아니고
바지고 할랑할랑한 바지에 워커신고 편하게 입고잇엇거든요
너무 어의가 없고 억울하고 괘씸하고 질수없다 싶어서
제가 할수있는 욕은 다하면서 니가 무릎꿇어 이새끼야
조용히 싹싹빌고 죽어라 용서빌면 용서해준다 임마
이러면서 저두 지지않고 쎄게 나갔죠
솔직히 무릎꿇어란 말이 디게 오버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남자의 행동들과 말투와 표정에 너무 화가나서 그렇게 말햇죠ㅠㅠ...
홍대 한가운대에서 여자랑 남자랑 소리지르고 싸우니까 사람들도 웅성대고 모여들고 하는데 제눈에는 사람들이고 뭐고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키도 크고 그랬지만 절대 눈도 안깔고 야 눈안까냐 도랏냐 니가 이럼서 사투리 쓰면서 계속 실랑이를 벌엿죠ㅠㅠ
제친구들은 놀래서 무슨일이야 이러는데 그렇게 싸우는데 말끊고 설명해줄수도 없고
옆에 그 흰카라티 남자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안만졌다는데 왜이래 조카 꺼져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ㅡㅡ
아 너무 화나서 이새끼야 넌 비키잇으라 이 시발 마 비키라고 도랏나
이럼서 사투리쓰면서 욕하니까 옆에있던 동생이
대변하지 마시고 저분이 직접 말하세요 말해봐요 막 이러는데
그때 딱 마침 그골목으로 경찰차가 지나가더라구요
운전석 아저씨가 마침 창문도 내리고 계셔서 경찰아저씨 잠깐 내려보라고 이것좀 보라고 불러세웠죠
경찰 아저씨가 내리시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이사람이 지나가는데 제 엉덩이 만지고 안만졌다고 잡아뗀다고 막 격분하면서 말했죠
근데 정말 황당한건 그다음 그남자의 말이엿음
갑자기 경찰아저씨 오니까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예요ㅡㅡ
일이 커질까봐 급으로 사과한거겟죠
그래도 분이 안풀리고 니같음 너 만지고싶겠냐? 이말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않아
아 어의없다고 경찰아저씨 오니까 말바꾼다고 하면서 계속 몰아붙였죠
경찰아저씨가 지구대가 바로 앞이라고 같이 서에가서 이야기 하자는 거예요
수갑을 꺼내시면서 그때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경찰서 간다는 생각에 갑자기 무서웠어여ㅠㅠ!!...
그래도 난 잘못이 없고 여기서 내가 약하게 나가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이되서
지구대로 걸어갔죠
걸어가니까 진짜 30초만에 도착하더이다.
경찰아저씨가 서안에 들어갔다오고 제친구들이랑 그남자랑 그남자친구랑 둘이랑 다른 경찰아저씨 2명이랑 서앞에 서있었어요
경찰아저씨가 나오더니 그남자 따로 불러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진짜 그런적 있는지
막 이야기하다가 처음엔 아니라고 하다가 나중엔 뭐 술이 취해서 기억이 잘 나는니 안나느니 이러면서 술에 취해서 그런실수 한것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경찰 아저씨가 저한테 오시더니
남자분이 술을 많이먹고 실수를 한거 같다고 막 그러시고 이해좀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잘말했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껀데
저를 아래위로 훝어보면서 어의없다 꺼져 뭐 이런표정 짓고 그런 말투가 절 더 화나게해서 그럼 저분 불러달라고 이야기 해보겟다니까 불러주셔서
야 너 인정했지 인정했냐 안했냐 목격자도 있어 (그옆에서 길가에서 악세사리 파시는 남자분이 목격하고 이야기하는걸 제 친구들도 들어서 경찰이랑 그남자랑 이야기할때 친구가 저한테 말해줬어여 목격자두 있다고)
하니까 계속 미안하단말을 끝까지 안하는거예요
야 꿇어 떫냐?
이럼서 셋이 주차장같은 곳으로 친구들 안보이게 들어가서
야 자존심 상하냐? 꿇어~ 좋은말할때
싹싹빌면서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줄게 임마
이러니까 그래도 끝까지 말대꾸 다하고ㅡㅡ
아나 너무 열이받아서 계속 욕했어요
그러다가 솔직히 무릎은 못꿇겠다길래
야 그럼 90도로 인사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빌어임마
그러니까 알겟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인사하고 비는거예요
사과하고 제가 야임마 너 그렇게 살지마임마
내가 니가 같이 다니는 년들이랑 똑같은줄알아?
미친놈 닌 누나도 동생도 없냐
생긴것도 아 시바 짜증나 니 집에갈때 마주치지마라
아 조카 야 나 부산에서와서 조카 말도 거칠고 성격도 조카 그러워
너 내가 그렇게까지 할지 몰랐지
너 잘못 건들였어 임마
막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나도경상도에서 왔다고 이러는거예요ㅡㅡ
경상도 어딘데임마
나 부산 화명동에서왔어
이러니까 암말안하고
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뭐 야 니 엉덩이 만진건 사과했지
근데 너 아까 나한테 니가 만지고 싶게 생겼냐고 그말한건 사과안했지
다시해
사과
이러니까 알겟다고 다시 사과 하는거예요
그렇게 사과받고 나와서 친구들한테 조카 저새끼 사과하더라고 지잘못 인정했다고
막 그러니까 친구들이 미친 이럼서 갈려는데 걸어가다 뒤돌아보니까
흰카라가 완전 똥씹은표정으로 무슨 저런 미친년이있나 이런표정이로 보는거예요
바로 다시 뒤돌아서 야임마 눈안까냐
이새끼야 눈깔아 어디사 눈알을 야려 죽고싶냐 더러운것들
이럼서 욕하고 암튼 그렇게 분을 참으며 친구들이랑 친구집에 갔어요
가기전에 물이랑 먹으꺼 사간다고 패밀리마트에 들렸어요!!
화장실이 가고싶길래 패밀리마트 안에있는 화장실로 가는데
남자화장실에서 소변보는 소리인지 물소리인지가 들리는거예요
그런갑다 하고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볼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다 꺼지는 거예요
불끄면 스위치 끄는소리 나잖아요
띡똑 이렇게 스위치 껐다켰다할때 그소리가 나더니.. 불이꺼지고
남자화장실에 물소리는 뚝 끊기고
톡에서도 요즘 무서운일 많다고 많이봤고
아까도 그런일 있었고 그래서 갑자기 오만생각이 다드는거예요
바로 가방안에 핸드폰 꺼내서 같이 마트온 친구두명한테 연락할려는데
핸드폰 번호 찾으면서 저기여!!!!!!!!!!!!!!!!!!!!!!여기사람있어요!!!!!!!!!!!!!!!!!!!!!!!!!!!!이러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누가 걸어오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진짜 타이밍이 진짜
동생이 갑자기 언니~~~~~~~ 왜 불을 다 꺼놓고 있어요
이럼서 같이온 친구랑 걸어오는거예요
바로 ㅇㅇ아!!!!!!!!!! 언니 여깃어!!!!!!!!!!!!!!! 불좀켜줘!!!!!!!!!!!!!!!!!!!!
이랫더니 잠시만여!!!!!! 이럼서 불이켜지고 전 화장실을 뛰쳐 나왔어여ㅠㅠㅠㅠㅠㅠ
그때가 2시쯤이엿고 2시보다 더 늦게 간적도 많은데 그때도 다 불이 켜져있었는데 누가 일부러 끈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누가 끈거같애
아까 남자화장실에서 소변보는 소리같은게 들렸어
이러니까 그친구가 경비아저씨가 껐겠지~~~
이랬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패밀리마트 통해서 화장실 들어왔는데
이제 화장실에서 바로 건물밖으로 나가는문으로 나가는데
경비실에 경비아저씨가 의자 뒤로 축 기대고 자고있는거예요 팔짱끼고...
소름이 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비아저씨는 주무시고 계시니까 불을 끈게 아니란 거잖아요ㅠㅠㅠ
암튼 친구집가서 계속 이날 있었던 일 이야기하고
집에 오는데도 무서워 죽는지 알았답니다..ㅠㅠㅠ
여자분들 진짜 밤길 조심하시구
변태 만나거나 하면 무서워하고나 도망가지말고 맞서 싸우라고 하기보단.....
화내고 욕하고 하세요 ㅠㅠ 무서워서 모르는척 하고 당하지만 마시구ㅠㅠ
암튼 이날 너무 기분나쁜 일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씁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