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를 듣자마자...우리 자칭 H.O.T.부인 5인방은....그렇게 3시간을 울었다. 점심기간부터 체육시간 마칠때까지... 체육시간에 체육관에 노래방 기계가 있었는데...우릴 위로한답시고...젝키팬..(우리보다 먼저...해체해서 완전 울었던...;;)들이..우리 울고 있는 등뒤로...H.O.T.노래를 불러주는데...어찌나...더 더..더...서럽던지...
내가 그랬다.. "미안한데.....오늘은 그런거 불러주지말래..??" 라고...;;
정색했던 걸로 기억함..그리고...그 후로..안 부름..
그리고..아직까지도..노래방에서..H.O.T.노래 안 부름...
왠지...내가..노래 망칠까 두려워서...그래서..다른 사람이 부르면..소리없이....눈시울이 붉어 지기도...
또...간간히..나오는...우리 오빠들이...예전 노래 불러주면..집에서 운다...얼마전에..희준오빠가 초콜렛에 나와서 예전 노래 불러주는...미친듯이 움...밤에..혼자..ㅋㅋㅋㅋ
또..
지방에서...다른 지방까지 가서..H.O.T.콘써트 표 구하는 정성도 보였고..
지방에서..새벽 4시...집에서 도망쳐 나와...서울서 콘서트 보고..다음날 새벽4시에 집에 와서..엄마한테 맞아 죽을뻔도 함...(누군가 그랬던가.....서울 애들이...좋아하는 가수 집앞에 있음 외출이고..지방애들은 가출이라고...그 때 당시엔..서울에 있는 애들이 어찌나 부러웠던지..)
또...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색은..'흰색' 이고...어디서..빨강&파랑 노랑&녹색..색섞어 논거 보면...므흣..웃는다...(H.O.T.팬이면..왜인줄 알것이다.)
또...
아직...도....희준오빠가..."우린 아직도..해체했단 말 안했어요." 라고 얼마전 방송에서 했던..말.....무지 고맙고....슬펐음...ㅋ
또...
아직도 버리지 못한...버릇...H.O.T. 표기할땐 무조건..대문자로..그리고..T옆에도..."."을 붙여한다는 사실....그리고..어제가..무려..우리 오빠들 대뷔..13주년이었단 사실...
그래...난
빠순이었나보다...
근데..
후회스럽지 않다..
12살이....어느새...25살이 됐다..
초등학생이...어느새..대학원생이 됐다.
그래도...
내 어린시절을 그들에게 올인한 것에 후회는 없다. 절대 없다.
가끔..말뿐인 그들이 밉기도 하지만..
여전히...방송에 나와 주는 것이 감사하고...고맙다.
여전히..지금껏 살아온..내 인생의 반을 그대들에게 바친것에..대해서..후회는 없다. 13년전에도...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지금도..절대 그대들의 팬이었다는 걸...팬이라는걸...부끄럽다고....생각해 본적 없다. 나에게 아직도..H.O.T.는 그렇다.
갑자기...
빠순이란 말들을 보니....욱하기도 하고..감성적이기도 해서..함 끄적였다. 13년 그들을 몰랐다면... 그렇게 퍼부은 정성을..공부로 했다면...똑똑한 천재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전부가 아니었을거란거...25살이 되니..조금은 알겠다.
내가..말하고 싶은건....빠순이...
그거...나처럼..너무 맹목적이었던 것도...누구 눈에는..안 좋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그들이..그렇게..생각 없이 행동하는 하는...애들은 아니라는 거다.
빠순이라고 원래 그런 애들....이라고...치부하지 말자... 그들은 충분히 가수를 이끌고..(옳은 길이건..나쁜 길이건..)가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이건 분명하다.
그래...2PM
H.O.T. 를 좋아했던 만큼의..감성은 아니다..
내가 소녀도 아니고..;;
또...여전히..10년을 올인할만큼...열정이 없다는 것도 안다.
그래도..나...
2001년...이후로...연예인..특히..가수라면....그저 그런 애들...로만 치부하던 내가..2009년...이렇게 까지..좋아했던 애들이 없었는데..
이사태가..너무 안타깝다..
맹목적으로...절대적으로...2PM을...옹호하기엔..
내 머리가 너무 굵어졌고...(더이상 빠순이를 하기엔...힘에 딸린다.)
잘못한거..잘한거..따지는 나이는 된것 같으니...
무조건 옹호하자는..용서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싶다.
그만큼의 댓가라고도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그런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도 H.O.T.안티팬을 많이 대적했다고 생각하는 나로서..)
안티도..애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지금껏....여기서..열폭하면서.....화내는..네티즌도 마찬가지..
세상에서 가장 큰 형벌은..
무관심이다.
진짜..이 사태가 터지고...다들..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했다면...
그게..더 큰 형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안티....도 겸허히..받아들이는....2PM이 됐으면 좋겠고..
안티도..만약...정말 싫다면..
차라리..무관심이 어떨까?? 아무리 생각해도..이건...싫은게 아니라 애정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이번 사태로..안타까워서 그냥 보기엔.....
일단..
내 글 보고 깔려고..온 사람....패스~(나가 주심..감사..)
난..그저...2PM팬이라기보다..(아닌것도 아니지만..) 옹호 하는 건...빠순이고...비난하는 사람이 정상이라는 여기..글 올리는 사람들의..이야기..화가 나서 올립니다...
읽기 싫으면...
나가세요..하하하;;;
기분 전환을 위해서....바꿨던 홈피...메인...
2PM애들이..너무...안타까워서...
다시..2PM애들도 메인 바꿨다..ㅋ
그래도..이 누나는....너희..사랑한다~!!ㅋㅋ뭐..이런 의미?ㅋ
요즘... 얘들 때문에...안타까워..이것 저것 보는데..
종종 등장해주시는..빠순이라는..이야..기...
얼마전 모 언니가..말해...줬던 이야기가 생각 남...
빠순이가..뭐냐..촌스럽게..;;;ㅋㅋ
난..예전에...H.O.T. 좋아할때도...난 빠순이가 아니라 생각했음..
근데..지금 생각해보면..맞다..ㅋ
스케쥴 줄줄 외고 있는건 기본이고...(다들 나 보고..H.O.T. 메니져냐고 했을 정도니..) 누가..인터넷에 조금이라도..H.O.T. 까면..걔랑 끝까지..싸워 이겼다. 그리고..그걸 당당하게.. 팬까페에....복사해서 올리고..저~! 이겼어요..했다.
또...안 좋은 일 있음....절대 우리 오빠들은 그럴리 없다고...맹신했고.. 하루가 멀다하고..울었다...
중3때였던거 같은데... 강타오빠가..음주운전으로...H.O.T. 5집활동에 차질이 생겼을 때....그 이야기가 터진게...점심시간이었고...5교시가 가정시간 6교시가 체육이었는데..학기가 끝날무렵이라 다들..자율수업이었던 걸로 기억함..(이럴땐 더럽게 기억력도 좋다..ㅋ)
그 얘기를 듣자마자...우리 자칭 H.O.T.부인 5인방은....그렇게 3시간을 울었다. 점심기간부터 체육시간 마칠때까지... 체육시간에 체육관에 노래방 기계가 있었는데...우릴 위로한답시고...젝키팬..(우리보다 먼저...해체해서 완전 울었던...;;)들이..우리 울고 있는 등뒤로...H.O.T.노래를 불러주는데...어찌나...더 더..더...서럽던지...
내가 그랬다.. "미안한데.....오늘은 그런거 불러주지말래..??" 라고...;;
정색했던 걸로 기억함..그리고...그 후로..안 부름..
그리고..아직까지도..노래방에서..H.O.T.노래 안 부름...
왠지...내가..노래 망칠까 두려워서...그래서..다른 사람이 부르면..소리없이....눈시울이 붉어 지기도...
또...간간히..나오는...우리 오빠들이...예전 노래 불러주면..집에서 운다...얼마전에..희준오빠가 초콜렛에 나와서 예전 노래 불러주는...미친듯이 움...밤에..혼자..ㅋㅋㅋㅋ
또..
지방에서...다른 지방까지 가서..H.O.T.콘써트 표 구하는 정성도 보였고..
지방에서..새벽 4시...집에서 도망쳐 나와...서울서 콘서트 보고..다음날 새벽4시에 집에 와서..엄마한테 맞아 죽을뻔도 함...(누군가 그랬던가.....서울 애들이...좋아하는 가수 집앞에 있음 외출이고..지방애들은 가출이라고...그 때 당시엔..서울에 있는 애들이 어찌나 부러웠던지..)
또...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색은..'흰색' 이고...어디서..빨강&파랑 노랑&녹색..색섞어 논거 보면...므흣..웃는다...(H.O.T.팬이면..왜인줄 알것이다.)
또...
아직...도....희준오빠가..."우린 아직도..해체했단 말 안했어요." 라고 얼마전 방송에서 했던..말.....무지 고맙고....슬펐음...ㅋ
또...
아직도 버리지 못한...버릇...H.O.T. 표기할땐 무조건..대문자로..그리고..T옆에도..."."을 붙여한다는 사실....그리고..어제가..무려..우리 오빠들 대뷔..13주년이었단 사실...
그래...난
빠순이었나보다...
근데..
후회스럽지 않다..
12살이....어느새...25살이 됐다..
초등학생이...어느새..대학원생이 됐다.
그래도...
내 어린시절을 그들에게 올인한 것에 후회는 없다. 절대 없다.
가끔..말뿐인 그들이 밉기도 하지만..
여전히...방송에 나와 주는 것이 감사하고...고맙다.
여전히..지금껏 살아온..내 인생의 반을 그대들에게 바친것에..대해서..후회는 없다. 13년전에도...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지금도..절대 그대들의 팬이었다는 걸...팬이라는걸...부끄럽다고....생각해 본적 없다. 나에게 아직도..H.O.T.는 그렇다.
갑자기...
빠순이란 말들을 보니....욱하기도 하고..감성적이기도 해서..함 끄적였다. 13년 그들을 몰랐다면... 그렇게 퍼부은 정성을..공부로 했다면...똑똑한 천재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전부가 아니었을거란거...25살이 되니..조금은 알겠다.
내가..말하고 싶은건....빠순이...
그거...나처럼..너무 맹목적이었던 것도...누구 눈에는..안 좋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그들이..그렇게..생각 없이 행동하는 하는...애들은 아니라는 거다.
빠순이라고 원래 그런 애들....이라고...치부하지 말자... 그들은 충분히 가수를 이끌고..(옳은 길이건..나쁜 길이건..)가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이건 분명하다.
그래...2PM
H.O.T. 를 좋아했던 만큼의..감성은 아니다..
내가 소녀도 아니고..;;
또...여전히..10년을 올인할만큼...열정이 없다는 것도 안다.
그래도..나...
2001년...이후로...연예인..특히..가수라면....그저 그런 애들...로만 치부하던 내가..2009년...이렇게 까지..좋아했던 애들이 없었는데..
이사태가..너무 안타깝다..
맹목적으로...절대적으로...2PM을...옹호하기엔..
내 머리가 너무 굵어졌고...(더이상 빠순이를 하기엔...힘에 딸린다.)
잘못한거..잘한거..따지는 나이는 된것 같으니...
무조건 옹호하자는..용서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싶다.
그만큼의 댓가라고도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그런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도 H.O.T.안티팬을 많이 대적했다고 생각하는 나로서..)
안티도..애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지금껏....여기서..열폭하면서.....화내는..네티즌도 마찬가지..
세상에서 가장 큰 형벌은..
무관심이다.
진짜..이 사태가 터지고...다들..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했다면...
그게..더 큰 형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안티....도 겸허히..받아들이는....2PM이 됐으면 좋겠고..
안티도..만약...정말 싫다면..
차라리..무관심이 어떨까?? 아무리 생각해도..이건...싫은게 아니라 애정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아~
이제...일하러 가야겠다.
2PM도..그들의..팬들도..모두 화이팅이다!!
무조건..맹목적으로.. 난...너희들 편이다....이건 아니지만..
아직도....재능있고.....착한....2PM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