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지만 심각한 내용이니 좀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부산 사는 20대후반 남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게임 폐인이되서 너무 속상해서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여자친구를 소개하자면동갑내기이고 4달여전까지 평범한 간호조무사였습니다.참고로 여친은 집에서 나와 혼자 자취를 하며 삽니다. 여자친구를 만난거는 벌써 1년 반쯤 되었구요.그때는 아주 평범하고 이쁘고 착한 애였죠.. 그러다 시련이 찾아오기 시작한것은 건 4개월전..여자친구가 다리에 막 두드래기 같은게 나고 고통이 오는그런 뭐 이름도 기억안나는 그런 병에 걸렸어요.. 의사가 서있지도 말고 일도 하지말고 휴식이 필요하다해서어찌어찌하다 몇년간 일하던 병원도 그만두게 되었죠. 그리하여 일을 그만두게되고 그때부터 여자친구가 집에서 쉬게되었죠..근데 중요한것은 다리아픈거는 그만두고 거의 한달만에 완치가되었는데그사이 여자친구가 게임폐인의 늪으로 빠져 허우적대며 빠져나오질못하네요.. 그게임은 바로 서!든!어!택..저도 가끔 심심할때 게임한번씩 하는정도인데.여친이 다리아파 집에서 쉴 그당시 그냥 여친집에 놀러가서 그겜을 잠시했어요..여친에 예전에 자기도 스포해봤다며 서든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그렇게 여차여차해서 아뒤를 만든뒤 이제 좀 자주 겜상에서 만나서 하게됐죠.. 처음엔 진짜 순진했죠..게임도 잘못하고 막 겜하는모습까지 귀여워보였는데..어느순간 막 꼴배기가 싫어지는거있죠.. 여자친구가 3교대 근무를 해오다보니 밤잠이 잘없거든요..그래노니깐 점차점차시간이 지날수록 게임하는시간이 늘어나는거죠..새벽3,4시는 기본 어쩔때는 5,6시까지 해뜰때 까지 날밤까는경우도 수두룩.. 그러면서 게임상에서 다른사람들이랑 친추를해서 본격적으로 폐인의 길로 접어들더라구요..그냥 폄범하게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은 전혀 모를만한 게임내의 전문용어들을 막사용하고..그때부터 살짝 눈에 거슬렸는데 그냥 뭐 지금은 다리때문에 일잠시쉬는거니깐 놔둬야지....했는데그게 하루이틀 지나니 겉잡을수가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게임못하게하면 저랑 헤어진다고 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ㅡㅜ저한테는 막말로 담배한갑 사주는돈도 아까워 하는애인데..이제는 게임상에서 폰결제로 아이템사는건 한달에 1,2만원이 기본이고이젠 게임상에서 알고있는 다른남자애한테 폰결제로 아이템선물도 하고 그러네요 또 제 기분을 찝찝하게 만드는건그냥 게임만 단순하게 즐기면 그나마 나은데게임상에서 꼭 남자들이랑 친해져서몰래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일촌을하고 네이트를 친추하고..막 그러네요..저한테는 요즘들어 방명록도 안쓰고 새벽엔 더더욱 전화도 잘없는애가서든에서 알던애들이랑은 막 새벽5,6시에도 방명록 주고받고 연락주고받고..그것도 화상통화.. 진짜 저도 띵받아서 별에별짓 다해봤어요..돈이 떨어지면 폐인짓안하고 일자리구하겠지 싶어서 카드자체를 숨겨놔봤고게임못하게 키보드 주요버튼을 빼서 숨겨보기도 하고애인보는앞에서 모니터를 박살도 내봤어요.. 근데 아~~~무 소용없네요돈없으니 집에서 굶고 안먹고 잠안자고 겜하고요키보드 숨기니 사람에서 야수로 돌변해서 저한테 난리굿을 부리고모니터랑 마우스 박살내니깐 다시 구입해서 하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아예 클랜전에 빠져서 난리네요..클전이 재미있는건지 다른남자들이랑 네폰으로 대화하는게 좋은건지..어젠 처음으로 여자친구랑 같이 클랜전해봤는데..여자친구가 다른 남자회원이랑 대화할때..저는 여자친구한테서 그렇게 애교스럽고 귀여운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아무튼 답답해 죽겠습니다..여자친구는 놓치기 싫을만큼 좋게..게임에 저렇게 빠진건 싫고...완전 페인이 따로없습니다지금 일그만둔지 4달째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서든접속해서 새벽3,4시까지기본입니다. 유일하게 게임안하는시간은 저랑 데이트하는시간이죠..뭐 이번여름때 전라도 시골로 휴가를 갔는데 거기까지가서 피씨방을 찾았으니 말다한거죠..그리고 불쌍한게..안그래도 혼자살아서 잘못챙겨먹는데이젠 게임에까지 빠져서 저안만나면 하루 식사가 라면 끓여먹는게 다네요...ㅡㅜ 방금도 네이트로 하는말이 오늘 니안볼꺼면 내라면끓여먹을란다.........ㅜㅠ솔직히 말해 여자친구한테 좀 않좋은과거들이 많습니다..남자들에 관련되서....그런거 제가 다..이해하고 감수하고 제가 다 보듬어 주기로하고 사랑해왔었는데이젠 진짜 되도안한 게임으로 인해 이렇게 맘이 아프네요.. 여러분들의 위로의 말이나 여자친구를 게임폐인에서 벗어나게 하는 그런 말씀좀 듣고싶어글남기게되었어요.. 부탁드려요 ㅠ --------------------------------------------------------------------- 아참..아뒤 탈퇴도 시켜보고 다해봤어요..그랬더니 자기동생아이디까지 빌려서하더라구요..얼마전엔 모니터부수니 그뒤로 안하는척..게임접은척하더라구요..건 한달동안..전 진짜 접은줄알았죠..근데 수상한게 맨날 피곤하다며 하루종일 잠만자고..저도 잘 안만나려하고.....근데 알고보니 예전에 탈퇴했던 자기명의 아이디를 저 몰래다시 가입하여 몰래 겜했던거죠.. 저한테는 게임접었다하고..매일 피곤해서 잔다해놓고....돈좀아껴쓰자며 데이트 거부하던데.....ㅡㅜ아 진짜 속상해 죽겠습니다. 뭐 꼭 결혼생각까지 하고 그런건아닌데제가 너무 조아하니깐 여자친구가 좀 정상적인 생활을하는 사람이 됐음 하네요..ㅡㅜ -------------------------------------------------------------------- 게임못하게 하면 저랑 헤어질꺼라네요..근데 저는 그런여자를 포기 못하겠네요....더더욱 여자행동보면 게임하는건 더 이해못해주겠고요 ㅜ
여자친구가 게임폐인이 됐어요..
내용이 길지만 심각한 내용이니 좀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20대후반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게임 폐인이되서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여자친구를 소개하자면
동갑내기이고 4달여전까지 평범한 간호조무사였습니다.
참고로 여친은 집에서 나와 혼자 자취를 하며 삽니다.
여자친구를 만난거는 벌써 1년 반쯤 되었구요.
그때는 아주 평범하고 이쁘고 착한 애였죠..
그러다 시련이 찾아오기 시작한것은 건 4개월전..
여자친구가 다리에 막 두드래기 같은게 나고 고통이 오는
그런 뭐 이름도 기억안나는 그런 병에 걸렸어요..
의사가 서있지도 말고 일도 하지말고 휴식이 필요하다해서
어찌어찌하다 몇년간 일하던 병원도 그만두게 되었죠.
그리하여 일을 그만두게되고 그때부터 여자친구가 집에서 쉬게되었죠..
근데 중요한것은 다리아픈거는 그만두고 거의 한달만에 완치가되었는데
그사이 여자친구가 게임폐인의 늪으로 빠져 허우적대며 빠져나오질못하네요..
그게임은 바로 서!든!어!택..
저도 가끔 심심할때 게임한번씩 하는정도인데.
여친이 다리아파 집에서 쉴 그당시 그냥 여친집에 놀러가서 그겜을 잠시했어요..
여친에 예전에 자기도 스포해봤다며 서든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여차여차해서 아뒤를 만든뒤 이제 좀 자주 겜상에서 만나서 하게됐죠..
처음엔 진짜 순진했죠..게임도 잘못하고 막 겜하는모습까지 귀여워보였는데..
어느순간 막 꼴배기가 싫어지는거있죠..
여자친구가 3교대 근무를 해오다보니 밤잠이 잘없거든요..
그래노니깐 점차점차시간이 지날수록 게임하는시간이 늘어나는거죠..
새벽3,4시는 기본 어쩔때는 5,6시까지 해뜰때 까지 날밤까는경우도 수두룩..
그러면서 게임상에서 다른사람들이랑 친추를해서 본격적으로 폐인의 길로 접어들더라구요..
그냥 폄범하게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은 전혀 모를만한 게임내의 전문용어들을 막사용하고..
그때부터 살짝 눈에 거슬렸는데 그냥 뭐 지금은 다리때문에 일잠시쉬는거니깐 놔둬야지....했는데
그게 하루이틀 지나니 겉잡을수가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게임못하게하면 저랑 헤어진다고 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ㅡㅜ
저한테는 막말로 담배한갑 사주는돈도 아까워 하는애인데..
이제는 게임상에서 폰결제로 아이템사는건 한달에 1,2만원이 기본이고
이젠 게임상에서 알고있는 다른남자애한테 폰결제로 아이템선물도 하고 그러네요
또 제 기분을 찝찝하게 만드는건
그냥 게임만 단순하게 즐기면 그나마 나은데
게임상에서 꼭 남자들이랑 친해져서
몰래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일촌을하고 네이트를 친추하고..막 그러네요..
저한테는 요즘들어 방명록도 안쓰고 새벽엔 더더욱 전화도 잘없는애가
서든에서 알던애들이랑은 막 새벽5,6시에도 방명록 주고받고 연락주고받고..그것도 화상통화..
진짜 저도 띵받아서 별에별짓 다해봤어요..
돈이 떨어지면 폐인짓안하고 일자리구하겠지 싶어서 카드자체를 숨겨놔봤고
게임못하게 키보드 주요버튼을 빼서 숨겨보기도 하고
애인보는앞에서 모니터를 박살도 내봤어요..
근데 아~~~무 소용없네요
돈없으니 집에서 굶고 안먹고 잠안자고 겜하고요
키보드 숨기니 사람에서 야수로 돌변해서 저한테 난리굿을 부리고
모니터랑 마우스 박살내니깐 다시 구입해서 하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아예 클랜전에 빠져서 난리네요..
클전이 재미있는건지 다른남자들이랑 네폰으로 대화하는게 좋은건지..
어젠 처음으로 여자친구랑 같이 클랜전해봤는데..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회원이랑 대화할때..
저는 여자친구한테서 그렇게 애교스럽고 귀여운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아무튼 답답해 죽겠습니다..여자친구는 놓치기 싫을만큼 좋게..게임에 저렇게 빠진건 싫고...
완전 페인이 따로없습니다
지금 일그만둔지 4달째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서든접속해서 새벽3,4시까지
기본입니다. 유일하게 게임안하는시간은 저랑 데이트하는시간이죠..
뭐 이번여름때 전라도 시골로 휴가를 갔는데 거기까지가서 피씨방을 찾았으니 말다한거죠..
그리고 불쌍한게..안그래도 혼자살아서 잘못챙겨먹는데
이젠 게임에까지 빠져서 저안만나면 하루 식사가 라면 끓여먹는게 다네요...ㅡㅜ
방금도 네이트로 하는말이 오늘 니안볼꺼면 내라면끓여먹을란다.........ㅜㅠ
솔직히 말해 여자친구한테 좀 않좋은과거들이 많습니다..남자들에 관련되서....
그런거 제가 다..이해하고 감수하고 제가 다 보듬어 주기로하고 사랑해왔었는데
이젠 진짜 되도안한 게임으로 인해 이렇게 맘이 아프네요..
여러분들의 위로의 말이나 여자친구를 게임폐인에서 벗어나게 하는 그런 말씀좀 듣고싶어
글남기게되었어요..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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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아뒤 탈퇴도 시켜보고 다해봤어요..그랬더니 자기동생아이디까지 빌려서하더라구요..
얼마전엔 모니터부수니 그뒤로 안하는척..게임접은척하더라구요..건 한달동안..
전 진짜 접은줄알았죠..
근데 수상한게 맨날 피곤하다며 하루종일 잠만자고..저도 잘 안만나려하고.....
근데 알고보니 예전에 탈퇴했던 자기명의 아이디를 저 몰래
다시 가입하여 몰래 겜했던거죠.. 저한테는 게임접었다하고..
매일 피곤해서 잔다해놓고....돈좀아껴쓰자며 데이트 거부하던데.....ㅡㅜ
아 진짜 속상해 죽겠습니다. 뭐 꼭 결혼생각까지 하고 그런건아닌데
제가 너무 조아하니깐 여자친구가 좀 정상적인 생활을하는 사람이 됐음 하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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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못하게 하면 저랑 헤어질꺼라네요..
근데 저는 그런여자를 포기 못하겠네요....
더더욱 여자행동보면 게임하는건 더 이해못해주겠고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