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편의점 알바 헌팅기..해보신분 잇나여?

피닉스2009.09.07
조회1,586

일주일전 편의점 알바가 바뀌었는지..

새로운 아가씨로 교체 돼었더군여~

그날 담배[마일드세븐] 하나를 샀고..

그담날 그담날.. 그렇게 시간은

흘렀습니다..여기까진 인사외엔 별다른 대화는 없었구여~

저번주 토요일  쪽지를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구여..

당일날 가봤지만.. 알바가 다른애로 바뀌어있더군여..

아침알바라.. 아침시간때 갔는데..

큰마음 먹고  쪽지를 전하려 했느데..

그얼굴이 아닌 다른얼굴이라.. ㄷㄷㄷ 그렇게 뒤로 하고 

 님들도  그런경우 있나여?

꼬시려고 마음먹은 찰라에..

일이 흐트러져 버리는.. 예전 모임갔을때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이 스치더군여.. 후회해봤자 소용은 없는법..

그걸 계기삼아.. ㅋㅋ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와  실천에 옴긴다는거는

천지 차이입니다..이성에 관해서는.. 물론 아닐수도 있겟지만.. ㅋ 

음 그런 회상을 할 찰라.. 

문득 주말 알바를 따루 두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월요일 아침10시경 쪽지를  들고..

편의점 문을 열었습니다..

순간  생각했던 그녀가  있더군여..

일단 담배하나를 사면서..

실례지만 나이가 어케돼나여?

아가씨 왈:  21살인데여..

잠시 정적..  저는 아..   그러면서  쪽지를 건내면서..

쪽지내용은 간단 명료하게..   몇가지글과  연락하라는 연락처만 적었습니다..

수고하세요 하구 나와버렸습니다..

연락이 올까요?????? 지금 2시 14분인데..    

친구들한테 애기해보니.. 쇼킹하다 하더군여..ㅋㅋ

내가 그랬다는게..

재미는 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연락 안오면  그편의점 다시못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