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포털 사이트를 접속하든 박재범의 한국비하논란으로 열기가 후끈후끈하군요. 저도 처음에 그 사실을 접했을땐, 아고라청원방 박재범퇴출에 서명하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치더군요. 고 3인 한 살 터울 제 여동생이 2pm브로마이드, 앨범 등을 사모으면서 팬질하는 걸 보며, 한 번도 팬질을 해본적이 없는 저론서는 신기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했습니다.(참고로 전 여자^^;) 바로 옆에서 동생이 열광하는 가수에게 저도 굳이 반감을 가질 필요는 없었고, 굉장히 유명한아이돌그룹의 멤버들 이름조차 잘 모르는 제가 2PM 멤버들의 이름은 다 외우게 되고 호감에 가까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재범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땐, 불분명하거나 고의성이 없는 사건으로 기자들이 설레발 치는 거겠지 했지만, 원문을 보는 순간 정이 싹 떨어지더군요^^; 사람은 이미지가 아닌, 그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을 일깨워주는 사건이었죠. 아마도 제가 골수팬이 아닌 관심, 딱 그 정도라서 더 빠르게 돌아선걸 수도 있겠죠. 그리고 박재범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으로서 국한된 문제가 아닌,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악플들을 보면서요. (다음의 박재범사건에 관한 게시판 리플이 만개가 넘더라구요.) 비판이 아닌, 비난 혹은 옹호, 정말 웃기지도 악플들을 보면서 왜곡된 한국의 네티즌 문화에 대해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개된 곳에 리플이나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에 동참을 거의 하지않는 저도 이번사건에서만큼은 한마디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번 사건으로 인해 처음으로 리플이란걸 달아보고 또 지금은 이렇게 네이트 판에 글도 올려봅니다. 악플 중에 박재범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비난하시는 것에 대해 정말, 답답합니다.(물론, 옹호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으로 가라', '양키XX'등등 많았지만 특히 충격적인 것 중에, '차라리 죽어라,'였는데, 악플러들 답없는 건 알았지만 저 악플 직접보니 숨이 턱 막힙니다. 박재범한테 한 악플이라서가 아니라, 한국 네티즌 중 저런 수준의 악플러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박재범이 분명, 국민들의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렸고, (그건 박재범관련 게시물의 폭주, 리플의 갯수에서 드러나죠,) 대국민사과라도 해야 마땅할 정도의 잘못을 한 건 사실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개인적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흉악범죄를 저지른 놈들 제외) 저런 비인간적인 발언을 할 권리는 없죠. 차라리 죽으라니요. 정말 저급 네티켓엔 답이 없네요. 반대로 옹호관련 악플을 살펴봐도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이런 악플은 주로 될데로 되라식의 사람들, 혹은 도를 넘어선, 일부 생각이 미성숙한 열성팬들이 박재범 무조건 감싸기에 열을 올리는 것 같은데, 주로 박재범에 대해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부터 너희가 그렇게 애국자였나, 여기서 애국심 운운하는 거 웃겨죽겠다' 이런 식이며, 심지어는 너희가 더 매국노다 라는 저질 수준의 발언까지 서슴치 않더군요.... 박재범을 무조건 비난하던 악명높은 악플을 볼땐 슬펐지만, 이 악플은 가슴이 두 쪽으로 쪼개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재범에 관한 게시물이 폭주하고 리플이 만개가 넘는 이유는 뭘까요? 궁극적으로 국민의 정서를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싶어하는 대한민국 연예인이, 사실은 대한민국을 싫어하고, 팬들을 groupie라 칭하는 아이러니한 이중적인 모습에 대중들은 크게 노한 겁니다. 예, 좀 더 솔직해져 보겠습니다. 제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하면, 바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애국심이 없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국사시간에 일제시대에 대해 배울 때 머리카락이 쭈뼛서는 분노를 느껴본 적 없으신가요. 일본과 독도 분쟁을 하는 인터넷 기사에 분노의 댓글을 달아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거창하고 위대한 것이 애국심같지만 사실, 저런 사소한 것들이 애국심의 시작이죠.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박재범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언제부터 애국심이 있었냐는 식으로 묻는 건 애국심(말 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죠)의 말 뜻을 잘 모르는 것이나, 아니면 한번도 독도나, 일제시대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애국심에 출발에 대해 느껴본 적 없는, 그리고 당연히 느낄 수 없는 외국인이거나, 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네요. 유치하고, 수준의 정의를 내리기조차 부끄러운 옹호악플러들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지만, 중요한 애국심으로 말장난하는거죠. 주저리가 길었지만, 제가 제목에 우리가 대인배가 될 순 없나?라고 한 이유는, 분노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 번 박재범이 처한 상황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겁니다. 박재범이 한 행동들, 솔직히 저 가슴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일밤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는 뉴스를 보고는 잘됐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미워서말입니다.) 옹호하시는 분들중에 박재범이 그 때 어렸고, 향수병과 문화쇼크에 처해있다라고 하시는데, 그 말들을 다시 이성적으로 새겨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에 처해있던 박재범이 그런상황을 매우, 굉장히!!! 잘못된 글로 표출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자꾸 오역이다, 뭐다 하시면서 박재범을 감싸주려는 분들, 과장된 부분은 없지않지만, 미국살다온 사람들도 다 다른건지 어쩐건지 중학교까지 미국에서 살다온 제 친구는 박재범이 쓴 글 보고 헉;;;하더군요. 아마도 엄청난 비난과 확실한 이미지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심하게 별로라면서 말이죠.) 아마, 지금 이 일로 박재범이 국민여론에 못 이겨 쫓겨나듯이 미국으로 돌아간다면, 심한 상처와, 한국에 대한 배신감, (물론 박재범이 우리에게 먼저 배신감을 안겨줬지만 말이죠...) 마이스페이스에 써놓은 글보다 더 심한 욕들을 할지도 모를일이죠. 미국인이긴 하지만 한국피를 물려받은 이들이 한국을 욕하고 싫어하는일은 현지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교포들에게도 불행이죠... 자신의 몸에 흐르는 피, 그 뿌리를 부정하는 일이니까요... 전 외국에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한국인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았지만 한번도 한국에서 생활해 본 적 없는 교포들의 심정 또한 우리 현지인이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외국에 살고 있지만, 성숙한 국민들이 있는 한국이, 내 고국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부심이 생기게 말이죠. 비단... 박재범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재범에게 퇴출, 미국으로 가라, 라고 하는 분노차원에서 넘어서서 좀 더 멀리보고, 넓게 보면 어떨까요...? 물론, 박재범은 국민들에게,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사과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더 신중을 기하고, 성실과 진심을 보여야겠죠. 한마디로 박재범의 구재는 박재범이 앞으로 얼마만큼의 성심을 다해서 자신의 전부(진심)를 보여주느냐에 딸렸겠죠. 박재범사건으로, 외국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 제가, 흩어져사는 교포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모자란 머리로 우리 네티즌들, 국민들이 좀 더 성숙한 자세로 대처하면 어떨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어떤 분들은 한국사람도 한국 욕하는데, 뭐 어떠냐며 대한민국의 문제점들을 탓하고(지적하는 수준이 아닌,) 될되로 되라 식의 태도를 보여주셨는데, 닉쿤이 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현재의 박재범과 대비되지 않을 수 없군요. 그럼 과연 태국은 문제점이 하나도 없는 나라일까요? 어느나라나 문제점은 있고, 어느 나라 국민이나 나랏님 욕은 하죠. 하지만 이렇게 탓하고, 될되로 되라식의 태도. 정말, 답이 없네요. 그런 태도보다, 조금 더 성숙한 모습도 분명 찾을 수 있을텐데요... 박재범 사건으로 이 글 읽는 분들 한번씩만 그런 생각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모자라는 글 솜씨로 글 올립니다. 1
박재범껴안기, 박재범뿐만이 아닌 문제.
어느 포털 사이트를 접속하든
박재범의 한국비하논란으로 열기가 후끈후끈하군요.
저도 처음에 그 사실을 접했을땐,
아고라청원방 박재범퇴출에 서명하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치더군요.
고 3인 한 살 터울 제 여동생이 2pm브로마이드, 앨범 등을
사모으면서 팬질하는 걸 보며, 한 번도 팬질을 해본적이 없는
저론서는 신기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했습니다.(참고로 전 여자^^;)
바로 옆에서 동생이 열광하는 가수에게 저도 굳이 반감을 가질
필요는 없었고, 굉장히 유명한아이돌그룹의 멤버들 이름조차
잘 모르는 제가 2PM 멤버들의 이름은 다 외우게 되고
호감에 가까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재범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땐, 불분명하거나 고의성이 없는
사건으로 기자들이 설레발 치는 거겠지 했지만,
원문을 보는 순간 정이 싹 떨어지더군요^^;
사람은 이미지가 아닌, 그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을 일깨워주는
사건이었죠.
아마도 제가 골수팬이 아닌
관심, 딱 그 정도라서 더 빠르게 돌아선걸 수도 있겠죠.
그리고 박재범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으로서 국한된 문제가 아닌,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악플들을 보면서요.
(다음의 박재범사건에 관한 게시판 리플이 만개가 넘더라구요.)
비판이 아닌, 비난 혹은 옹호, 정말 웃기지도 악플들을 보면서
왜곡된 한국의 네티즌 문화에 대해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개된 곳에 리플이나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에 동참을
거의 하지않는 저도 이번사건에서만큼은 한마디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번 사건으로 인해 처음으로 리플이란걸 달아보고
또 지금은 이렇게 네이트 판에 글도 올려봅니다.
악플 중에 박재범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비난하시는 것에 대해
정말, 답답합니다.(물론, 옹호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으로 가라', '양키XX'등등 많았지만
특히 충격적인 것 중에, '차라리 죽어라,'였는데,
악플러들 답없는 건 알았지만 저 악플 직접보니 숨이 턱 막힙니다.
박재범한테 한 악플이라서가 아니라, 한국 네티즌 중 저런 수준의
악플러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박재범이 분명, 국민들의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렸고,
(그건 박재범관련 게시물의 폭주, 리플의 갯수에서 드러나죠,)
대국민사과라도 해야 마땅할 정도의 잘못을 한 건 사실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개인적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흉악범죄를 저지른 놈들 제외)
저런 비인간적인 발언을 할 권리는 없죠.
차라리 죽으라니요. 정말 저급 네티켓엔 답이 없네요.
반대로 옹호관련 악플을 살펴봐도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이런 악플은 주로 될데로 되라식의 사람들, 혹은 도를 넘어선,
일부 생각이 미성숙한 열성팬들이
박재범 무조건 감싸기에 열을 올리는 것 같은데,
주로 박재범에 대해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부터 너희가 그렇게 애국자였나,
여기서 애국심 운운하는 거 웃겨죽겠다' 이런 식이며,
심지어는 너희가 더 매국노다 라는 저질 수준의 발언까지
서슴치 않더군요.... 박재범을 무조건 비난하던 악명높은 악플을
볼땐 슬펐지만, 이 악플은 가슴이 두 쪽으로 쪼개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재범에 관한 게시물이 폭주하고 리플이 만개가 넘는 이유는 뭘까요?
궁극적으로 국민의 정서를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싶어하는 대한민국 연예인이,
사실은 대한민국을 싫어하고, 팬들을 groupie라 칭하는 아이러니한
이중적인 모습에 대중들은 크게 노한 겁니다.
예, 좀 더 솔직해져 보겠습니다.
제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하면, 바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애국심이 없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국사시간에 일제시대에 대해 배울 때 머리카락이 쭈뼛서는
분노를 느껴본 적 없으신가요.
일본과 독도 분쟁을 하는 인터넷 기사에 분노의 댓글을
달아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거창하고 위대한 것이 애국심같지만 사실,
저런 사소한 것들이 애국심의 시작이죠.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박재범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언제부터 애국심이 있었냐는 식으로
묻는 건 애국심(말 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죠)의 말 뜻을 잘
모르는 것이나, 아니면 한번도 독도나, 일제시대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애국심에 출발에 대해 느껴본 적 없는,
그리고 당연히 느낄 수 없는 외국인이거나, 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네요.
유치하고, 수준의 정의를 내리기조차 부끄러운 옹호악플러들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지만, 중요한 애국심으로 말장난하는거죠.
주저리가 길었지만,
제가 제목에 우리가 대인배가 될 순 없나?라고 한 이유는,
분노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 번 박재범이 처한 상황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겁니다.
박재범이 한 행동들, 솔직히 저 가슴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일밤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는 뉴스를 보고는 잘됐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미워서말입니다.)
옹호하시는 분들중에 박재범이 그 때 어렸고, 향수병과 문화쇼크에
처해있다라고 하시는데, 그 말들을 다시 이성적으로 새겨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에 처해있던 박재범이 그런상황을 매우, 굉장히!!!
잘못된 글로 표출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자꾸 오역이다, 뭐다 하시면서 박재범을 감싸주려는 분들,
과장된 부분은 없지않지만,
미국살다온 사람들도 다 다른건지 어쩐건지 중학교까지 미국에서
살다온 제 친구는 박재범이 쓴 글 보고 헉;;;하더군요. 아마도
엄청난 비난과 확실한 이미지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심하게 별로라면서 말이죠.)
아마, 지금 이 일로 박재범이 국민여론에 못 이겨
쫓겨나듯이 미국으로 돌아간다면, 심한 상처와, 한국에 대한 배신감,
(물론 박재범이 우리에게 먼저 배신감을 안겨줬지만 말이죠...)
마이스페이스에 써놓은 글보다 더 심한 욕들을 할지도 모를일이죠.
미국인이긴 하지만 한국피를 물려받은 이들이 한국을 욕하고
싫어하는일은 현지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교포들에게도 불행이죠...
자신의 몸에 흐르는 피, 그 뿌리를 부정하는 일이니까요...
전 외국에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한국인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았지만 한번도 한국에서 생활해 본 적
없는 교포들의 심정 또한 우리 현지인이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외국에 살고 있지만, 성숙한 국민들이 있는 한국이,
내 고국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부심이 생기게 말이죠.
비단... 박재범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재범에게 퇴출, 미국으로 가라, 라고 하는
분노차원에서 넘어서서 좀 더 멀리보고, 넓게 보면 어떨까요...?
물론, 박재범은 국민들에게,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사과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더 신중을 기하고, 성실과 진심을 보여야겠죠.
한마디로 박재범의 구재는 박재범이 앞으로 얼마만큼의
성심을 다해서 자신의 전부(진심)를 보여주느냐에 딸렸겠죠.
박재범사건으로, 외국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 제가,
흩어져사는 교포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모자란 머리로 우리 네티즌들, 국민들이 좀 더 성숙한 자세로
대처하면 어떨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어떤 분들은 한국사람도 한국 욕하는데,
뭐 어떠냐며 대한민국의 문제점들을 탓하고(지적하는 수준이 아닌,)
될되로 되라 식의 태도를 보여주셨는데,
닉쿤이 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현재의 박재범과 대비되지 않을 수 없군요.
그럼 과연 태국은 문제점이 하나도 없는 나라일까요?
어느나라나 문제점은 있고, 어느 나라 국민이나 나랏님 욕은 하죠.
하지만 이렇게 탓하고, 될되로 되라식의 태도.
정말, 답이 없네요.
그런 태도보다, 조금 더 성숙한 모습도 분명 찾을 수 있을텐데요...
박재범 사건으로 이 글 읽는 분들 한번씩만 그런 생각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모자라는 글 솜씨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