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즈데라(淸水寺)I - 교토 여행지 중 가장 인기 있는 명소를 걷다

하이에나2009.09.07
조회885

일본 오사카ㆍ교토 여행 - 기요미즈데라(淸水寺)I

(교토 여행지 중 가장 인기 있는 명소를 걷다)

 

 

 

 책자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오히려 별로 땡기지 않았던 여행지 였지만...

정말 와보길 잘했다고 생각한 곳이었다.

대체적으로 제일 유명한 관광지에 별로 볼것이 없다는 소리가 있지만

이곳 거리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정말 교토에서 제일 교토 다웠던 거리라고나 할까.

옛날 교토의 정취가 듬뿍 느껴지는 곳이다. 거리도, 상점도, 절도, 사람들도~

가을에 가서 수학여행 철이라 일본 전국의 학생들이 다 집결한듯 사람이 엄청 복잡했음에도

교토 여행중 철학의 길과 함께 가장 만족했던 여행지가 아니었다 싶다.

 

 

 

 

 현대적 가게도 개점하기 시작한 교토 관광의 명소

(기요미즈데라에서 야사카진자까지 걷자!)

 

교토 역이나 시조가와라마치에서도 가까워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구역.

유명한 기요미즈데라를 비롯해 옛도시답게 전통있는 가게와 매력이 넘치는

 현대적인 가게가 산네이자카와 니넨자카에 줄지어 있다.

돌길로 이어진 네네노미치에도 1년 내내 사람들이 붐빈다.

이시베이코지 같은 약간 벗어난 샛길을 걷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볼 수 있는 시가지 전망도 인상적이다.

여행을 할때는 먼저 고조자카에서 내려서 기요미즈데라~산네이자카~니넨자카~네네노미치를 따라서 북쪽으로 가는 것이 정석이다.

반대로 야사카 진자부터 기요미즈데라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코스를 택한다면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가야하기 때문이다.

북쪽으로 가는 코스가 또 지도 보기에도 편하므로 기요미즈데라를 먼저 들러서 야사카진자까지 걸어가도록 하자.

 

 

 

<간략정보>

관관객의 인기도 : ★★★★★

거리풍경 : ★★★★

세계유산 : 기요미즈데라

표준 산책시간 : 4시간

자완자카~기요미즈데라~산네이자카~니넨자카~네네노미치,고다이지~야사카진자

 

 

 

 

 기온에서 얼마 걸리지 않는 곳인데....그걸 모르고 버스를 탔으니 ㅡㅡ;;;

기요미즈미치에서 내리면 왼쪽으로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갈 수 있는 골목을 찾을 수 있다.

 

 

 

 

 길에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예쁜 도자기 인형들~

 

 

 

 

 하지만 단지 예쁠뿐...교토의 물가는 만만치 않다 ㅎ

 

 

 

 

 이길을 쭈욱 따라 올라가면 기요미즈데라를 연결하는 기요미즈자카가 나온다.

 

 

 

 

 슬슬 시작되는 기요미즈자카

 

 

 

 

 전통 과자를 파는 가게

 

 

 

 

 음....하필이면....수학여행 철에 와서...이 골목을 멋지게 찍는 건 무리라는 판단이 바로 섰다.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다 모여서....안에 들어가면 훨씬훨씬 더 많다...

 

 

 

 

 

 

 

 

 

 

 

 

 

 

 

 

 

 

 

 

 

 

 

 

 예쁜 풍경들~

쇼핑에 있어 어느 절에나 가도 다 비슷한 물건이 있겠지 하고 꼭 사고 싶었던 예쁜 물건을 지나쳤다면...

다시 그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절대 못살수도 있다. 그 가게만의 고유의물건들이 많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봐도 역시 사람은 터져난다.

 

 

 

 

 일부러 학생들 무리를 벗어나 천천히 올라갔더니 생긴 틈새~

 

 

 

 

이런 전통 가게들이 기요미즈자카에 늘어서 있다. 

 

 

 

 

 드디어 기요미즈데라의 정문이 보이는 광장에 들어섰다.

 

 

 

 

 정문~

 

 

 

 

 이 건물이 본당

 

 

 

 

 

 

 

 

 

 수학여행 온듯한 학생들~ 시골에서 왔나보다. 학생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거 보니...

 

 

 

 

 

 

 

 

 

기요미즈데라 정문에 올라서 아래를 찍은 모습....사람 많다.

하지만 안쪽 본당으로 들어가면 더 많다 ㅡㅡ;; 

 

 

 

 

 

 

 

 

 

 

 

 

 

 

 

 

 

 

 

 

 

 

 

 

 

 

 

 

 

 

 

 

 

 

 

 

 

 

 

 

 

 

 

 

 

 

 

 

 

 동전을 넣고 저 끈을 잡아 당겨 종을 치면서 소원을 비는 일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