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새벽 5시30분쯤 저희집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어요 ~응가도 싸고 쉬야도 하고~ ( 멍멍이 응가는 치웠답니다^^;쉬야는..풀에...;-; )여튼~ 조그만한 동네 산을 한바퀴 돌고 나오니깐 저쪽에서 엄마가 줄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엄마가 말하기를 ~ 저어쪽에 조그만한 강아지가 풀밭에 앉아서 덜덜 떨고 있다고 했어요,그시간이 새벽5시50분쯤-핸드폰시계를 보니 6시30분을 넘어가고 ..설마 지금까지 있겠어? 하고 가봤더니 그 조그만한 몸을 덜덜 떨면서 .. ㅜㅜ 움직이지도않고 두리번두리번 거리기만할뿐ㅜㅜ 전 티비에서만 유기견 봤을뿐 -진짜로 보는건 처음이거든요 ㅜㅜ울집강아지는 엄마한테 건네주고 ,그자리에 앉아서 멍멍이를쓰담아주고 그랬어요.. ㅈㅣ나다니는 사람들은 그저 쳐다볼뿐 ..왠 할머니가 ,"강아지가 움직이기 싫은가봐~ㅎㅎ" 저는 ,"아니요,강아지 버려진거 같은데요" 할머니는 그저 우짜노~ 아가씨가 집에 데려가서 키워~~ 이말만 남기고 떠나버리시고-_- 저는 20분정도? 그자리에 앉아서 멍멍이를 이리저리 살펴봤죠..목줄엔 멍멍이이름이나 전화번호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고-_-+(이거 법 어기는 행위..맞죠?!) 목주변엔 손톱만한 피부병 딱쟁이가 있고..거의 최초발견시간으로부터 1시간30분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날 생각을 안해서일단 제 겉옷을 벗어서 감싸서 집에 데리고 왔긴 했지만.. ㅜㅜ 울집엔 벌써 엄마키만한 개가 있고.. 엄마도 안된다고하고.. ㅜㅜ 유기견센터에 연락하면 10일인가? 15일인가? 그안에 주인 못만나면안락사 시킨다면서요ㅜㅜ 저기서 절 쳐다보는데.. 에휴휴휴휴 .. 사람들 정말 왜 이럽니까? 늙고 병들었다고 ..그 이른 시간에 ..아직은 추운데 ㅜㅜ 멍멍이를 버리기나하고 !!!!!!!!! 정말 실망이예요 ㅜㅜ!!!정말 -_-... 개보다도 못한 ... 휴-_- ...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꺼면 키우지를 마세요 ! 아..지금 티비에서 유기견얘기 나오는데 .. 아침부터 씁쓸하네요 .. (두서없는글이였지만;읽어주셔서감사해요, 9시쯤 유기견센터에 전화해야할꺼 같아요..끝까지못지켜줘서진짜미안하네요ㅜ입양이라도 시켜주고 싶은데..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제발개주인이봐서다시데려갔음좋겠어요!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 미군부대못가서/현재아파트공사하는쪽/ 사람들이 산책이랑 운동하는 길목입니다,)
아침에 유기견발견!(사진有)
오늘도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새벽 5시30분쯤
저희집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어요 ~
응가도 싸고 쉬야도 하고~
( 멍멍이 응가는 치웠답니다^^;쉬야는..풀에...;-; )
여튼~
조그만한 동네 산을 한바퀴 돌고 나오니깐 저쪽에서 엄마가 줄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엄마가 말하기를 ~
저어쪽에 조그만한 강아지가 풀밭에 앉아서 덜덜 떨고 있다고 했어요,
그시간이 새벽5시50분쯤-
핸드폰시계를 보니 6시30분을 넘어가고 ..
설마 지금까지 있겠어? 하고 가봤더니
그 조그만한 몸을 덜덜 떨면서 .. ㅜㅜ
움직이지도않고 두리번두리번 거리기만할뿐ㅜㅜ
전 티비에서만 유기견 봤을뿐 -진짜로 보는건 처음이거든요 ㅜㅜ
울집강아지는 엄마한테 건네주고 ,그자리에 앉아서 멍멍이를
쓰담아주고 그랬어요.. ㅈㅣ나다니는 사람들은 그저 쳐다볼뿐 ..
왠 할머니가 ,
"강아지가 움직이기 싫은가봐~ㅎㅎ"
저는 ,
"아니요,강아지 버려진거 같은데요"
할머니는
그저 우짜노~ 아가씨가 집에 데려가서 키워~~ 이말만 남기고 떠나버리시고-_-
저는 20분정도? 그자리에 앉아서 멍멍이를 이리저리 살펴봤죠..
목줄엔 멍멍이이름이나 전화번호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고-_-+
(이거 법 어기는 행위..맞죠?!)
목주변엔 손톱만한 피부병 딱쟁이가 있고..
거의 최초발견시간으로부터 1시간30분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날 생각을 안해서
일단 제 겉옷을 벗어서 감싸서 집에 데리고 왔긴 했지만.. ㅜㅜ
울집엔 벌써 엄마키만한 개가 있고..
엄마도 안된다고하고..
ㅜㅜ 유기견센터에 연락하면 10일인가? 15일인가? 그안에 주인 못만나면
안락사 시킨다면서요ㅜㅜ
저기서 절 쳐다보는데.. 에휴휴휴휴 ..
사람들 정말 왜 이럽니까?
늙고 병들었다고 ..그 이른 시간에 ..아직은 추운데 ㅜㅜ
멍멍이를 버리기나하고 !!!!!!!!! 정말 실망이예요 ㅜㅜ!!!
정말 -_-... 개보다도 못한 ... 휴-_- ...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꺼면 키우지를 마세요 !
아..지금 티비에서 유기견얘기 나오는데 .. 아침부터 씁쓸하네요 ..
(두서없는글이였지만;읽어주셔서감사해요,
9시쯤 유기견센터에 전화해야할꺼 같아요..끝까지못지켜줘서진짜미안하네요ㅜ
입양이라도 시켜주고 싶은데..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제발개주인이봐서다시데려갔음좋겠어요!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 미군부대못가서/현재아파트공사하는쪽/
사람들이 산책이랑 운동하는 길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