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혹은 지혜로운 여자님들 답좀 해주세요

진실녀2009.09.08
조회434

그사람이랑 사귄지 6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직장에서 만나서 눈맞아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직장을 옮겼거든요 사정이 있어서..

아무튼 옮기고도 계속 닭살커플마냥 좋게 사귀었었는데 그 동안 서로 성격이 너무나 세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2번정도 헤어졌었어요...헤어진 기간은 모 1주일 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둘이 못잊고 보고싶어서 다시 사귀게 되었지요..

(저는 참고로 내년이면 30 , 그사람은 32살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사이였지요.. )

그래서 그 이후론 안싸우려고 서로 많이 양보하고 정말정말 사이좋게 지냈어요..그래서 싸우는일도 아예 없었지요..문제는요,,이거였는데요..

평소 그사람은 저하나만 바라볼 정도로 잘하고 사랑한다 매일매일 확인하고 질투도 심하고 정말 해바라기 같은 남자였거든요....(제생각은 .정말 매일 만나다시피하고 정말 의심할만한게 없었어요)

그리고 약간 여자 의심증이 있거든요..

좀 피곤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이니깐 나중엔 괜찮을거다 내가 잘하면 안그럴거다

하고 계속만났었는데, 요새 이상하게 이사람이 약간 처음보다 달라져서 제가 의심이 좀 들었어요.. 딱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걸린것도 없지만 저도 믿기야 믿지만 여자란게 있잖아요..한번 확인해 보고 싶은거..이번 한번만 확인해보자 해서 그만 그사람 카드내역서를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죠..카드 내역을 보던중에 이상한점이..분명히 나랑도 간적이 없고 매일통화를 자주해서 그사람이 무얼하는지 다 보고하는사람이라 분명 간적이 없는덴데.. 노래방인지 몬지 13만원이랑 같은날 무슨모텔 11만원이 보이는거에요.. 분명 얘기한적이 없고 나랑 간적도 없는데 ㅠㅠ

어제 술먹으면서 서로 솔직히 얘기했어요..처음엔 얘기안하려고 했지만 그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이미 무너졌지만 그래도 알아야했기에 물어봤죠..저도 잘한게 없었지만 정말 알아야만 해서 솔직히 말했죠..이 얘기를 본격적으로 물어보기전 나만난 이후로 정말 한눈판적 없냐고 물어도 보았고 확실히 하고 싶어서 되물어 보았더니 역시 나말고 한눈판적 없다네요.. 이 사람 정말 다시 보이게 됐고 그 거짓말에 화가 났어요..

본격적으로 그날 노래방이며 모텔이며 무어냐고 물었는데 처음엔 나랑 싸워서 헤어졌을때 갔다네요..분명 그날 좋은문자 서로 오간거 기억이 나는데.. (참고로 전 그사람 문자저장해요 간직하고 싶어서.. 이걸로 기억해냈죠 이럴땐 유용하데요 ㅠ )..역시 거짓말..그래서 문자 보여주겠다 보여줄려고 찾고 있었는데, 남의거 뒤졌다고 화내면서 뛰쳐 나갔어요..피한거였죠 저 즉시 제가 계산하고 집으로 택시타고 왔죠..전화통화를 시도하고 이렇게 끝낼수 없었기에 전화통화를 했어요..

물어봣죠..그거에 대해서 도대체 왜 그랬냐고 ..나중에 하는말이 아는 후배랑 갔다고 말하다가 다시 마지막으로 혼자 갔다네요..노래가 부르고 싶었대요 혼자 도우미하나 데리고 노래불렀대요..나랑 하도 많이 헤어지고 해서 그것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한걸까요 노래방갔다가  즉시 빠에 가서 혼자 또 양주마셨대요..그 모텔이 빠냐구요.. 빠에 카드결제하면 무슨모텔이라고도 찍힐수 있는건가요?? 그런건 처음 봤고 도무지 믿기지도 않고 ,..제가 궁금한건 이거예요..노래방여자랑 간거 아닌가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진실을 말해줬음 해요..날 정말 사랑했다면..끝이라도 속쉬원하게.. 남자분들 또는 현명한 여자분들 이거 거짓말인가요??평소 진실되게 이런말 저런말 다하던 그사람이 이건 진심으로 하는얘긴지 거짓말인지 확실히 알고싶어요..일도 손에 안잡히고 제 궁금증을

해결해 주심 ㅠㅠ ,...전 지금 충분히 아프로 힘들답니다,,이걸 친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정말정말 속터지고 궁금해서 이렇게 처음 올리게 되네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