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햇는지 누가 잘못햇는지 판가름을 내주셧으면 합니다..

똘갱이아냐그년?2007.10.12
조회812

올해 유학생활중인 18살 oo군입니다..

(사정으로 곧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음주나 다담주.)

제가 지금까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고 좋은분들도 많이보고 이상한 사람도 많이 봣엇습니다.

머 개념버린 친구들...나이와 반대로 정신을 거꾸로 먹는 사람들.

수도없이 봐 왓지만..진짜 오늘 본 그 사람은 개념을 정말 거꾸로 먹고 또 뇌가 없는 듯 해보일정도로 상태가 심각해 보엿습니다.

(제가 글을 잘 조리잇게 적지를 못해서....양해를 구합니다 -_  -;

한번 제 이야기를 보시고 제가 잘못햇는지 그 똘갱이가 잘못햇는지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단 그 문제의 하숙집을 설명을 드리겟습니다=_ =;ㅋ

(그 친구 하숙집에 정말 불만 많습니다...그 친구 한달에 120을 내는데 ..

반찬이 한달에 110내는 애보다 정말 볼품 없엇습니다...

무슨 50도 안되는(솔직히 제가 돈을 제가 관리를 안하기에 대충 생각을 해서 낸 가격입니다)

저보다도 정말 반찬이 볼품 없엇습니다.

무슨 반찬이 밥에다가 대충 시금치 좀 하고 김치 조금 =_  =;

이게 말이 됩니까..?아무리 양심이 없다지만...

(제가 들어보니 여기는 한국사람이 점점 많아저서 시세가 올라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여기서 하숙만으로 돈 받고 그걸로 한국 보내는 돈을 줄이기 위해서라나 머라나 ...=ㅅ =;)

그리고 그집은 하루에 나가는 시간이 극히 제안되 잇습니다 ..

다른 하숙집 애들 보면 머 7시 8시 그 정도까지 허락이 되는데 ..

그 친구집 하숙집 아줌마는 머가 꿍 막힌것 같앗습니다..

거의 5시?오래가면 6시..

그것도 토요일이나 나가지 일요일은 교회때문에 주일성수를 지켜야 된다면서 못나가게 합니다..

금요일날 저녁 저녁예배 드리러 간다고 가고..

머 예배는 안빠지는건 좋습니다...

저도 모태신앙이고 지금까지 쭈욱 교회를 다녓기 때문에 그런게 좋아보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 친구랑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

머 하숙집 예기도 많이 들엇긴 하지만 그냥 머 ...

그런갑다 햇엇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늘입니다..

제가 다음주면 한국에 돌아가기 때문에 그 친구랑 오늘 하루 우정을 나누기 위해(?)

저희집에서 하루밤을 좀 재워주셧으면 하는

아주 작은 소망을 가지고 그 집에 갓엇습니다(더운데 미친듯이 걸어가서능..)

그래서 도착을 햇는데 마사지를 받는다고 10분 기다리라더군요..

(솔직하게 얼굴 진짜 못생겻습니다...근데 마사지 받는다고 그러니 쫌..)

그래서 10분 기다렷습니다..

10분후...

그 하숙집 여자가 마치고 나오더군요..

저는 평소와는 다른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어른들과 대화할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고 하도록 노력을 합니다)

교회에선 집사님이라는 직분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집사님 제가 다음주 월욜이나 화요일날 한국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말씀인데 그 친구를 저희집에 대리고 가서 하루밤 같이 보냇으면 합니다.."

그랫더니 하는 말씀이

그년 왈:그래 ...머 니가 한국에 돌아간다니 내가 허락은 해주겟다..

(이제부터 그 친구를 ㅁ라고 부르겟습니다)

(제가 오늘 진짜 열받아서 하숙집 아줌마는 그년이라고 칭하겟습니다)

 그년이랑 ㅁ는 아무 관계도 아닌데 ㅁ가 그냥 그년을 이모라고 부릅니다

"ㅁ야 니 지금까지 내한테 나간다고 한번도 말한적이 없잔니"

(아마 성격이 워낙 거지 같아서 ㅁ도 말을 잘 못 해 봣나봅니다)

머 그렇게 해서 일단 허락은 받은듯 해 보엿엇습니다..

그년왈:좋다 다 좋아 그대신 금요일 저녁 밤 예배 잇잔니?

그거 드리고 다시 집에 가거라..그리구 10시까지 와야한다

(머 교회가는거 까진 그래도 제가 이해할 수 잇습니다만..

솔직하게 그담날 토요일인데 ..

솔직하게 아무리 위험하다 어쩐다 그러긴 하지만

어디 잠깐 갓다 오는 것도 아니고 가서 아에 안 돌아 올껀데..

솔직하게 그렇자나요..친구끼리놀면 그냥 놀고싶은 맘이 좀 많자나요..)

그래서 제가 그 년에게 말을 햇습니다

여기서 부터 그년 목소리가 커지더군요 기분 나쁘다면서

"집사님, 제가 그냥 제 시각으로 봣을때는 다른집 보다 조금 더 빡셔보이는 것같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더 주셧으면 합니다,"(여기서 조금 다르게 적엇는데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말씀을 드렷엇습니다)

그러자 그년이 그러더군요..

그년 왈 :너 지금 내 컴플레인 할려고 니 그러는거제?

(참나...제가 컴플레인을 왜 합니까..? 미친것도 아니고..제가 머 다른말도 한것도 아니고

조금 시간을 더 주셧으면 하는 바램인데 ...1시까지만 조금 늘려달라는 말 조금 햇을 뿐인데

그것 가주고 컴플레인 하는거라니..

제가 진짜 이말듣고 어이가 없더군요 ...어떻게 그냥 받아 들일 수도 잇는것들을 저렇게

자기혼자 열받고 막막 지껄여대니..솔직하게 화 나더군요..)

진짜 그리구 머라고 막막 지껄이던데 ..

진짜 막 말로 제가 패고 싶엇습니다 ..

(제가 컴플레인 한다고 말해서 화가난게 아니라 컴플레인 하고 나서 또 다른 말도 안되는 말을 조합해서 햇기때문에 제가 화가 난 것입니다)

그리구 나중에는 이런말 까지 하더라구요..

늬집 목사님은 그렇게 가르치더나?

도대체 애가 무슨 생각으로 말을 하는데 ?

이러더군요..

진짜 스팀 완전 받앗엇습니다

저는 욕한다 처도 다른 저의 보호자 되시는 목사님을 욕하고 또 제가 거의 비상식 적이라는 듯한

말을 하며 햇다는게 저 자신으론 정말 상상이 안가더군요..

열 받아서 확 뒤집어 엎어 버릴려다가 목사님 이미지도 잇고 해서 그냥 참고 잇엇습니다..

근데 또 혼자서 머라고 자꾸 지껄이더군요..

제가 별말씀을 드린것도 아니고 조금 집이 빡셔보인다고 ..

시간 조금 더 달라 요런말 햇는데

그년은 자기를 어떻게 물로 보냐는듯..

시간을 더줘?(아마 자기 수준에선 그시간까지도 많다고 생각을 햇엇나봅니다)

여하튼 그렇게 말을 하고 잇는데

그 아들이 나오더군요..

(그년 아들이 제 학교 졸업 햇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완전 생긴건 말 없고 졸래 친구 많을 것 같이 생겻더라구요..

목소리도 그냥 괜찬고 ..그리고 한가지 공부 잘합니다..그런데 완전 속물은 찌질이고 키도

저랑 비슷합니다 180 되나?조금 작지 싶다...여하튼 찌질하고 친구도 없습니다..

그리고 미치겟는게 19살 처먹은게 아직도 포켓몬스터 하고 잇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1시간도 안걸려서 머 다 끝낸다나.어쨋다나..

친구도 없고 맨날 맞고 다닌다고 그러더라구요 )

여하튼 그 아들이 나와서는 저한테 갑자기 옆에서 "야"하고 소리치더군요

그때 진짜 전 화가 나잇엇는데 ..

그러다가 귓말로 살살 하는말이..

"엄마 지금 화나잇어 나가나가.."

그러면서 살살 끌고 나가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제 제신이 화가나도 그걸 잘 표출을 잘 못해서..;;)

제가 그때 머라고 그년한테 한마디를 해 줫어야되는데.

제가 키가 180정도 됩니다..그리고 이런말 하면 자랑이라고 생각 하실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제가 헬스를 옛날에 좀 햇엇습니다.

그래서 팔씨름 전교 30등 안에 들정도로 힘이 좀 잇엇습니다..

근데 제가 성격이 조금 개 찌질하고 또 그런상황이 되면 아무말이 안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집에가서 막 생각나서 '아 이렇게 말할걸..'

맨날 후회하고..

여하튼 그래서 그냥 집을 유유히 나왓습니다.

제가 진짜 세상 18년 바께 안 살앗습니다만..

세상에서 그런 년을 처음 봣엇습니다..

저 진짜 억울하기도 합니다 ..

여하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로 누가 정말 잘못을 햇는지 좀 봐주셧으면 합니다..

제가 나중에 그년 머 혹시 말을 하면 제가 대꾸를 해야될텐데 머라고 해야될지 ..=_  =;

여하튼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