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250일 가까이 되어갑니다.이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몇 번 연애를 했지만 안좋게 헤어지거나 남자가 양다리였습니다.그리고 이 남자를 만났습니다.착하고키크고외모도 봐줄만하고공익이라 자주 볼 수도 있습니다.약간의 장거리 연애지만 그런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이 남자는 저를 배려하고바람을 핀다거나 하는 이유로 저를 속상하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문제는 이 남자를 만나면 짜증이 납니다. 물론 아직 더워서 그런것일지도 모릅니다.손을 잡는것도 뽀뽀를 하는 것도 키스를 하는 건 정말 인지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귀찮고 의무적이기만 합니다.하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것은이 남자가 저를 너무 사랑해준다는 생각과이 남자와 헤어지기엔 이 남자가 너무 안쓰럽고 동정심이 들기 때문입니다.이제 이 남자가 아프다고 칭얼거리는 것도 애교 부리는 것도 철없게만 보입니다.좋긴 하지만 죽을만큼 애절하게 좋진 않습니다. 질린걸까요? 제가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남자친구가 지겨워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250일 가까이 되어갑니다.
이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몇 번 연애를 했지만
안좋게 헤어지거나 남자가 양다리였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를 만났습니다.
착하고
키크고
외모도 봐줄만하고
공익이라 자주 볼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장거리 연애지만 그런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남자는
저를 배려하고
바람을 핀다거나 하는 이유로 저를 속상하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남자를 만나면
짜증이 납니다.
물론 아직 더워서 그런것일지도 모릅니다.
손을 잡는것도
뽀뽀를 하는 것도
키스를 하는 건 정말 인지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귀찮고 의무적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것은
이 남자가 저를 너무 사랑해준다는 생각과
이 남자와 헤어지기엔 이 남자가 너무 안쓰럽고
동정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남자가
아프다고 칭얼거리는 것도 애교 부리는 것도
철없게만 보입니다.
좋긴 하지만 죽을만큼 애절하게 좋진 않습니다.
질린걸까요?
제가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