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박재범 친구가 쓴 글입니다. 기자들의 뻥튀기 기사가 다 나가고 박재범군도 미국으로 떠난 뒤 뒤늦게 알려졌네요. 지금부터 재범군의 친구가 쓴 글입니다.
나를 찾게 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나와 제이의 사적인 대화가 침해당했어요..우리는 형제와 같은 가장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방식은 다른 사람들한테는 거슬릴지도 모르겠지만 매우 편하게 대화를 합니다. 누군가가 저희의 사적인 대화를 그에게 적대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혹은 치욕스럽다) 저의 2005년도 부터의 Xanga 글은 제이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그의 미래를 응원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본래 뜻과는 다르게 해석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제이의 팬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로서, 형제로서 그것은 당신들을 상처입힌 것보다 저를 더 아프게 합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제발 계속 그를 응원해주세요..저처럼..다시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사랑해 제이..
우선 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의 청소년중 한명입니다.
윗 글은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 글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제 생각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네이트 판은 타인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 모든 자유를 행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비록 우리는 박재범군이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유를 앗아갔지만..)
저도 재범군이 한국비하발언을 했을때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저 역시 2pm에게 싫은 감정이 없었던지라 상당히 실망감이 컷습니다.
수많은 기사들도 아주 많이 나왔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기자들이 기사를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치우쳐서 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분들에게는 연예인이지만 한 인격체인 박재범군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만한 기사를 내보내야한다는 생각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네티즌도 과거의 일이라면 어느정도 따끔하게 비판을 한 뒤 관용을 베풀 줄 알았는데..결국 박재범군은 탈퇴와 미국행을 택했습니다. 제 친구가 2pm 팬이라서 박재범군이 출국한다는 인천국제공항에 다녀왔는데 이미 떠나고 없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멤버들이 다 왔었답니다. 와서 박재범군은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장우영군은 실신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박재범군은 그렇게 떠났습니다. 우리 손으로 보내고 나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코리아갤러리인가 뭔가에서 2pm과 샤이니를 이간질 시키려고 재범군이 옛날에 올린 글을 찾아서 짜맞추기 했다는 군요..참..안타깝네요..
재범군 원래는 처음에 한국에 와서 적응 못하고 말도 안통해서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틀에박힌 아이돌컨셉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거의 밥만먹으면 연습만 해야하는 현실에 부딛쳤던 거지요. 자유롭게 비보잉을 하러 다니던 미국에서와는 180도 다른 생활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재범군이 한국에 있는게 싫다,힘들다는 뜻으로 친구에게 말을 한것인데 한국이 싫다는 뜻으로 와전이 되었던 거더군요.
재범군 원래 방황하던 시절에 연습도 잘 못하고 해서 2pm으로 데뷔 못할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정신차려서 지금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미국에 있는 가족 다 놔두고 혼자서 연예계에 그것도 리더로써 적응하기 위해 남보다 적어도 몇배는 더 노력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재범군도 그 글의 파장을 고려해 지워야 했는데 안지운것은 본인의 잘못이지만 과거의, 그것도 공인이 아닌 방황기 시절에 친구와 잡담한 것으로 이렇게 꿈을 놔두고 떠나게 몰아세울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나중에 돌아올지 안돌아올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앞으로 2pm에서 고난도 춤기술은 누가 맡아야 할지 걱정이 되네요..박재범군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재범군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간절히 기다리는 멤버들과 팬들을 위해서 조금 더 성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대중앞에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도 재범군이 무대 위의 놀라운 카리스마를 다시 보여줄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이제 매너있고 정당하게 비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들 안좋은 일 터질때마다 실컷 비난해놓고 정작 떠난 뒤에는 마음 불편한 일이 몇번이나 있었지 않습니까..초딩중딩고딩때 늘상 배우는 것이 네티켓에 관한 것이지만 스스로 생각해 봤을때 지키지 않고 있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자판으로 타이핑만 하면 되는 장점때문에 다른사람의 심정을 고려하지 않고 쉽게쉽게 써내려가는 것이 대부분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이 아닙니까..?그 글들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웁니다..실제로 인터넷이 아닌 사회 안에서는 한국사람답게 누구보다 정많고 인정많은 사람들인데..다른사람 입장도 모두 한번씩 깊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그리구 마지막으로 부족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히히
박재범군 친구가 쓴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일로 우리를 한번되돌아봅시다
이 글은 박재범 친구가 쓴 글입니다. 기자들의 뻥튀기 기사가 다 나가고 박재범군도 미국으로 떠난 뒤 뒤늦게 알려졌네요.
지금부터 재범군의 친구가 쓴 글입니다.
나를 찾게 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나와 제이의 사적인 대화가 침해당했어요..우리는 형제와 같은 가장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방식은 다른 사람들한테는 거슬릴지도 모르겠지만 매우 편하게 대화를 합니다. 누군가가 저희의 사적인 대화를 그에게 적대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혹은 치욕스럽다) 저의 2005년도 부터의 Xanga 글은 제이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그의 미래를 응원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본래 뜻과는 다르게 해석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제이의 팬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로서, 형제로서 그것은 당신들을 상처입힌 것보다 저를 더 아프게 합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제발 계속 그를 응원해주세요..저처럼..다시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사랑해 제이..
우선 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의 청소년중 한명입니다.
윗 글은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 글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제 생각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네이트 판은 타인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 모든 자유를 행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비록 우리는 박재범군이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유를 앗아갔지만..)
저도 재범군이 한국비하발언을 했을때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저 역시 2pm에게 싫은 감정이 없었던지라 상당히 실망감이 컷습니다.
수많은 기사들도 아주 많이 나왔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기자들이 기사를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치우쳐서 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분들에게는 연예인이지만 한 인격체인 박재범군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만한 기사를 내보내야한다는 생각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네티즌도 과거의 일이라면 어느정도 따끔하게 비판을 한 뒤 관용을 베풀 줄 알았는데..결국 박재범군은 탈퇴와 미국행을 택했습니다. 제 친구가 2pm 팬이라서 박재범군이 출국한다는 인천국제공항에 다녀왔는데 이미 떠나고 없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멤버들이 다 왔었답니다. 와서 박재범군은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장우영군은 실신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박재범군은 그렇게 떠났습니다. 우리 손으로 보내고 나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코리아갤러리인가 뭔가에서 2pm과 샤이니를 이간질 시키려고 재범군이 옛날에 올린 글을 찾아서 짜맞추기 했다는 군요..참..안타깝네요..
재범군 원래는 처음에 한국에 와서 적응 못하고 말도 안통해서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틀에박힌 아이돌컨셉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거의 밥만먹으면 연습만 해야하는 현실에 부딛쳤던 거지요. 자유롭게 비보잉을 하러 다니던 미국에서와는 180도 다른 생활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재범군이 한국에 있는게 싫다,힘들다는 뜻으로 친구에게 말을 한것인데 한국이 싫다는 뜻으로 와전이 되었던 거더군요.
재범군 원래 방황하던 시절에 연습도 잘 못하고 해서 2pm으로 데뷔 못할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정신차려서 지금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미국에 있는 가족 다 놔두고 혼자서 연예계에 그것도 리더로써 적응하기 위해 남보다 적어도 몇배는 더 노력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재범군도 그 글의 파장을 고려해 지워야 했는데 안지운것은 본인의 잘못이지만 과거의, 그것도 공인이 아닌 방황기 시절에 친구와 잡담한 것으로 이렇게 꿈을 놔두고 떠나게 몰아세울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나중에 돌아올지 안돌아올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앞으로 2pm에서 고난도 춤기술은 누가 맡아야 할지 걱정이 되네요..박재범군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재범군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간절히 기다리는 멤버들과 팬들을 위해서 조금 더 성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대중앞에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도 재범군이 무대 위의 놀라운 카리스마를 다시 보여줄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이제 매너있고 정당하게 비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들 안좋은 일 터질때마다 실컷 비난해놓고 정작 떠난 뒤에는 마음 불편한 일이 몇번이나 있었지 않습니까..초딩중딩고딩때 늘상 배우는 것이 네티켓에 관한 것이지만 스스로 생각해 봤을때 지키지 않고 있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자판으로 타이핑만 하면 되는 장점때문에 다른사람의 심정을 고려하지 않고 쉽게쉽게 써내려가는 것이 대부분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이 아닙니까..?그 글들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웁니다..실제로 인터넷이 아닌 사회 안에서는 한국사람답게 누구보다 정많고 인정많은 사람들인데..다른사람 입장도 모두 한번씩 깊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그리구 마지막으로 부족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