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정말 무섭네요.

에이2009.09.09
조회74

항상 이런문제가 지적되어왔지만서도

잘못된건 알고있지만 잘 바뀌어지지 않았죠

인터넷악플문제....................

 

전 성심이 곱거나 그렇게 반듯한 사람은 안됩니다만,

상식의 도가지나친 말을 키보드로 옮겨 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오늘 2pm박재범씨가 결국엔  탈퇴를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요..

열성적인 팬은아니었지만, 2pm을 좋아했던 한사람으로 정말 씁쓸하고 가슴이 아프더군요.................

박재범씨에 관한 기사를 읽다보니,  정말 더 네티즌들에게 치가떨리더군요..

처음에 기사가떴을때 양키라느니, 너네나라로 돌아가라느니, 제2의 유승준이라느니

별의별 입에 담을수도없을만한 욕들을 하고, 2pm탈퇴 청원을 해대고

한사람의 가슴이 비수를 그렇게 꽂아대다가

 

처음 번역된내용이 과장된 표현이었음이 들어나고,

탈퇴기사가 뜨자 언제그랬냐는 듯이 탈퇴는 아니지않냐, 너무한거같다는 옹호글들이 올라오더니 결국 미국으로 떠나고 난후에야 악플러분들 잠잠해 지셨더군요?

이제서야 처음 그런 번역글을 기자에게 보낸 사람의 사과글이 올라오고

재범씨의 한국에대한 애정발언글들이 올라오자 그제서야 마녀사냥의 결실이니 어쩌니 남탓만하기 바쁘더라구요...........

 

고인 최진실씨, 안재환씨, 또 스타킹에 단기간살뺀걸로 나왔언던 여성분......

또누가있나요? 네티즌들의 손가락이 죽인 분들................

 

요즘 기사거리이든, 판에 쓴글이던간에 리플들보면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

자기랑 다른생각, 가치관을 가지고있다는 이유만으로

쌍욕을해대고 사람마음에 생채기나는 말을하고 부모욕을하고......

도대체 이런 글을쓰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하네요..

 

인터넷에선 이런글을 써놓고 일상생활에서는 누군가에게 친절한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일수도있고....... 주변에 아는분들일수도요...........

 

제가하고싶은말은 이거입니다.

글을쓰기전에 한번만 생각을 더하시란말입니다.

나하나쯤이야

이런말한다고 머 죽기야하나

얼굴안보인다고 마주보고 말하는거 아니라고 인터넷상이라고 막말하지마세요.

남의말에 이견이있다면 욕지꺼리하지말고 논리적으로 글을 적으란말입니다.

글은 사람의 생각이 반영되어있으며, 자신의 얼굴입니다.

십원짜리글밖에 생각못하는 사람은 십원짜리밖에 안되는 사람이죠....

주제넘은 말일지 몰라도 너무 답답하고 이런현실이 너무 화가나서요.

 

제가 적은글에 악플이 달릴꺼라고 예상은 하고있습니다만,

이런글에도 악플을 다는 분들은 수준이 어떨것이다라는게 예상이되네요.

저랑 다른의견을 갖고계신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말그대로 리플을 달아주세요. 십원짜리 욕이나 생각없는 발언들은 사양합니다.

 

 

p.s 박재범씨일에 관한글은 악플러들의 예시일뿐인더러 제 생각일뿐입니다.

제글의 요지는 악플러들에 대한제 생각일뿐 투피엠빠순이니 머니 이런 글들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