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놔줘도 되는건가요 ?

이젠나도,2009.09.09
조회516

2년반을 만났어요..

사실 사귄지 50일만에 군대를 갔죠 그사람은

그래도 나름 기다린다 다짐에 다짐을 하고 200일정도 기다렸지만

전 외로운건 누구나 그렇지만 그런이유로 다른사람을 만났죠 ..

그래도 보름도 안되 다시 잘못했다고 돌아갔더니 받아주더라구요 ...

남자친구는 그런저를 매번 받아주었어요 .. 솔직히 길어봐짜 한달도 안되 ..

깨닫고 돌아가고를 3번 반복했습니다 .. 다 받아주더라구요

 

너무 잘해주고 아껴주고 .. 전 자만했어요

 

이해해주는 남자친구를 보험이라고 생각했죠 .. 사실 제맘을 저도 모르는 상태였으니까요 ..

그렇게 반년좀 넘게 맘을 못잡다가 확 정착을했죠

제대날짜가 2달앞으로 왔어요

그뒤로는 참 싸움이 많았어요 월래 그아이랑은 싸움을 할수없었어요

매번 말도안되는걸로 시비를거는 나와 매번 미안하다는 그아이와

싸움이 될수가 없었죠

남자친구는 거짓말도 한번한적이 없었는데

거짓말을 하고 휴가를 하루앞당겨 나왔더라구요 .. 친구들과 놀기위해

휴가나오기전전화로 이틀을 싸웠습니다

전번휴가때 너때문에 친구들도 못난다고 싸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나도 그날 일을하니 널 못나니깐 나와서 친구들과 놀랬더니

바득바득 아니라고 그날 안나간다더니

근데 저는 이아이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기에 그날 바로 들켰죠

근데 아니라고 만나서도 아니라고 우기더니 .. 결국 실토를했죠

하지만 저는 이해를 못해 결국헤어졌습니다 ..

저를 이젠 사랑하지 않는것같아서요 .. 하지만 두달뒤 제대를 했죠 ..

전 그전부터 연락을 시도했어요 .. 미안하다고 돌아와달라고 ..

하지만 제대가 코앞인데도 돌아와주질 않더라구요 ..

 

제대를하고 제가 빌고또빌어 1주일정도 다시 만났는데

헤어지자고 먼저말해주길 원하며 행동을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또 헤어져버렸습니다 ...

2달뒤에도 아직도 난 안되냐며 미련을 못버렸죠 .. 울며불며 빌고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

여자친구가 있다고 뻥을치더라구요 .. 저는 진짜 마지막남자는 늘 너뿐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헤어진게 믿기 힘들었죠 .

그렇게 미친듯이 그남자를 위해 울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

그날은 세상이 무너질것같이 .. 울어주며 손한번잡아달라 안아달라 하며

쿨한척하며 보내줬습니다 ...

 

 

 

4달이 지난뒤 그남자애가 여자친구가 생긴걸 미니홈피로 확인을했습니다 ...

나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더니 여자 꼬라지가 가관도아닙니다 ..

그아이를 찐따로 만들어버리는 포스를 가지고 있어군요 ..

저랑 찍을때는 늘 얼어있던 표정이 그아이와는 편안한표정 ..사진을스킨으로 해놨더군요 쪽팔리지도 않나 ..

근데 다음날 .. 두둥

우리다이어리 신청이 왔더라구요 그남자애한테

하지만 폴더가 없다라고만 자꾸뜨더군요

우리가 쓰던거 그남자애가 삭제했는데 .. 이상하다 싶었지만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사과한마디없이 이게 몬가하며 ..

그여자랑 쓸모양입니다 욕이 한없이 나오고 그날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

이게 몹니까 그아이의 만행이 날 아주 바닥까지 만들어버렸습니다 ..

 

 

 

사랑한만큼 반비례하게 못잊는다더니

저는 딱 그꼴인데

그남자애는 제가 진정 휴가용이였나봅니다 ..

 

 

남자친구를 그뒤로 안사귄건 아니지만 그아이 얘길 입에달고사니 버텨줄사람은 없죠 ..

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사과하라고 당장 쪽지보내고 싶은 심정이라 .,..

복수할수있는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