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놀랍습니다. 단 4일만에 이런일이 벌어졌다는 것 만으로도판에 글쓰는 것이 처음이고, 또 이런글을 쓰는 것을 고민했지만한마디, 하고싶은 마음에 씁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어차피 다 알고 있으니까 접어두고요그냥 하고싶은 말은 우리 네티즌들. 제발 그저 안보인다.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다. 나와는 관계없다이런 생각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그게 좋던, 나쁘건) 말들을서슴없이 하는데, 아무리 익명으로 한다고 하지만 너무한다 생각하지 않습니까?꼭 이 사건을 가지고 덜미를 잡는 건 아니지만지금껏 수차례 봐왔고, 겪어왔지 않습니까. 이젠 좀 깨닳을 때도 된 것 같은데언제쯤이어야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실명에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런것 공개하면서 댓글을 써야정말...악플이라는 것이 사라질까요?아님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불가능한 일인가요? 사람일은 모릅니다.어제만 해도 '박재범 외국인 노동자다. 미국으로 가라. 자살해라'이런식으로생각없이 말하시는 분들만약, 본인과 아주 친분이 두터운 사람이 이런일을 겪에 된다면물론! 공인이라는 '이유'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공인도......공인이기 전에 사람입니다.사람.....으로써 사람을 대하는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악을 써서까지 눈살찌푸릴만한 악플을 다는. 그 이유가 뭡니까?그렇게 하면 속이 시원합니까? 심심풀이가 해결됩니까? 전생에 무슨 악연이라도?그저.....단순히 던져놓은 말에 본인. 당사자는 수많은 눈물, 상처 그리고 고통에시달립니다. 누군가가 잘못을 했을 때. 그것을 감싸줄 수 있는, 한번쯤 이해하고 또 헤아려 줄 수 있는 ......그게 사람이 마음 아닌가요? 언제부터 우리가 무조건 덜미가 하나 잡히면 우루루 몰려가서 싸잡아 죽이듯이 그렇게 불을 키고 있었던가요그게 나의 가족, 나의 친구, 그리고 나의 주변인이라고 한다면 ......가능할까요? 될까요? 지금처럼 할 수 있나요? 박재범 군이 잘 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감싸주는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저는 아무런 말없이 그냥 자신의 잘못을 '책임'진다는 이유로홀연히 떠나버린 것이 좀.. 경솔했다는 생각도 드는 입장입니다분명 악플도 있겠지만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감싸주는 '팬'도 함께 생각했다면쉽게 떠나지는 않았을 거고, 또 남겨진 멤버들......참 먹먹해지네요 우리 좀 사람들에게 너그러워 집니다.하고 싶은 말. 많겠죠 당연히 어차피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는데내가 여기서 개쌍욕을 한들 누가 알겠습니까?..하지만 세상사는 모르는 겁니다. 그게 반대로 나한테 닥쳐올지 장담 못하잖아요? 이미 떠나버린 이 마당에 구구절절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그냥 꼭 하고싶은 말이라서 주절주절 늫어놓습니다. 더이상 악플이 아닌 '본인의 생각, 의견'으로 댓글을 썻으면 좋겠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PM 리더 박재범. 그리고 수많은 네티즌들
참
놀랍습니다. 단 4일만에 이런일이 벌어졌다는 것 만으로도
판에 글쓰는 것이 처음이고, 또 이런글을 쓰는 것을 고민했지만
한마디, 하고싶은 마음에 씁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어차피 다 알고 있으니까 접어두고요
그냥 하고싶은 말은
우리 네티즌들. 제발 그저 안보인다.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다. 나와는 관계없다
이런 생각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그게 좋던, 나쁘건)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데, 아무리 익명으로 한다고 하지만 너무한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꼭 이 사건을 가지고 덜미를 잡는 건 아니지만
지금껏 수차례 봐왔고, 겪어왔지 않습니까. 이젠 좀 깨닳을 때도 된 것 같은데
언제쯤이어야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실명에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런것 공개하면서 댓글을 써야
정말...악플이라는 것이 사라질까요?
아님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불가능한 일인가요?
사람일은 모릅니다.
어제만 해도 '박재범 외국인 노동자다. 미국으로 가라. 자살해라'이런식으로
생각없이 말하시는 분들
만약, 본인과 아주 친분이 두터운 사람이 이런일을 겪에 된다면
물론! 공인이라는 '이유'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공인도......공인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사람.....으로써 사람을 대하는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악을 써서까지 눈살찌푸릴만한 악플을 다는. 그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하면 속이 시원합니까? 심심풀이가 해결됩니까? 전생에 무슨 악연이라도?
그저.....단순히 던져놓은 말에 본인. 당사자는 수많은 눈물, 상처 그리고 고통에
시달립니다.
누군가가 잘못을 했을 때. 그것을 감싸줄 수 있는, 한번쯤 이해하고 또 헤아려 줄 수
있는 ......그게 사람이 마음 아닌가요? 언제부터 우리가 무조건 덜미가 하나
잡히면 우루루 몰려가서 싸잡아 죽이듯이 그렇게 불을 키고 있었던가요
그게 나의 가족, 나의 친구, 그리고 나의 주변인이라고 한다면
......가능할까요? 될까요? 지금처럼 할 수 있나요?
박재범 군이 잘 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감싸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아무런 말없이 그냥 자신의 잘못을 '책임'진다는 이유로
홀연히 떠나버린 것이 좀.. 경솔했다는 생각도 드는 입장입니다
분명 악플도 있겠지만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감싸주는 '팬'도 함께 생각했다면
쉽게 떠나지는 않았을 거고, 또 남겨진 멤버들......참 먹먹해지네요
우리 좀 사람들에게 너그러워 집니다.
하고 싶은 말. 많겠죠 당연히 어차피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는데
내가 여기서 개쌍욕을 한들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사는 모르는 겁니다. 그게 반대로 나한테 닥쳐올지 장담 못하잖아요?
이미 떠나버린 이 마당에 구구절절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냥 꼭 하고싶은 말이라서 주절주절 늫어놓습니다.
더이상 악플이 아닌 '본인의 생각, 의견'으로 댓글을 썻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