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n actual foreign student studying abroad in the states, and if you just don't believe it, i don't know how to say about this because it solely depends how you would read and interpret my passage at the bottom. Well I am quite embarrassed that someone mentioned that my interpretation for some sentences are awkward.. If so, I just wanna tell you it was based on my "own" interpretation through my life-experience. If you still can't accept it, then just go ahead because that would be your way. ^^
그리고 빠순이라고 하셨는데 뭐 와일드바니 일주일 전에 보구 혹한건 있어요~
뭐 그것도 빠순이라고 보여지신다면 어쩔수 없구요.
악플이던지 선플이던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을 수는 없는거니까요^^;
좋은하루되세요~
------
(긴 글 싫어하신다면 죄송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2PM의 광팬은 아니지만 최근에 미국에 다시 돌아와서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주었던
와일드바니의 애청자로써 2PM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던 도중
네이버 검색순위 1위에 뜬 "재범 탈퇴"와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는
기사들은 맘이 아플 수 밖에 없다.
------ JYP Entertainment에서 가져온 박재범 사과글 전문 ------
Feb 22, 2005 12:20 AM wassup foo....haven talked to ur gay face in a while...watchu bin doin...watchu do now a days...still havin pissy fits boutchur rappin?.....korea is gay....i hate koreans.....i wanna come back....like no other...friggin a....n e ways yea...hit me back jus to chat...ur biggest fan...this is jay the man...peace
2005.2. 22 잘지내니 오래간만이야. 요즘 뭐하고 지내니, 아직도 랩하면서 혼자 화내고 있니. 한국의 내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한국와서 사람들이 나한테 하는게 짜증난다. 다시 미국가고 싶다. 아무튼 다시 답장보내줘.
Mar 4, 2005 12:24 PM waddup son...u get less comments den me...its funny how we're both losers...sheesh...we needa get more popular....n e ways...yea man korea is whack..but eveyone thinks i'm like illest rapper wen i suck nuts at rappin...so dass pretty dope...haha peace
2005. 3.4 안녕, 나보다 쪽지 덜받는구나 우리 둘다 왕따네. 우리 둘다 인기 더 많아져야 되는데. 한국도 아직 좀 그래. 여기 사람들이 내가 랩을 되게 잘하는 줄 알아 사실은 잘 못하는데 뭐 아무튼 안녕.
Mar 20, 2005 9:24 AM its not model pics..u jus think i look like a model..thanx bro..u tol me u always checked me out..and u called me a hottie..but i never thought u would think i look like a model...i'm flattered....well yea man jessicas at my place...we're engaged? y do u ask...ne ways peace
2005. 3. 20 모델사진이 아니야. 니 생각에는 내가 모델같아 보인다는 거지. 니가 나보고 섹시하다고 했잖아. 하지만 난 내가 모델같다고 생각하지 않아. 암튼 고마워. 난 지금 제시카 알바와 함께 있어. 우리 약혼했어. 하하. 안녕.
May 22, 2007 6:24 PM rain aint at our company n e more haha man this is gay my life sux big penis for u..twelf dollah
2007.5.22 이제 비형은 더이상 우리 회사에 있지 않아. 이 상황이 정말 싫어. 내 인생이 정말 싫다.
Jul 9, 2007 11:11 PM u look like a gay version of me if thats possible... go to melon and type in j bum or 한성별곡 i gotta song haha i mite quit and just go back to america...
2007. 7. 9 너는 그냥 나의 짝퉁같아. 멜론에서 한성별곡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나 포기하고 미국으로 갈수도 있어.
Aug 1, 2007 7:13 PM i wanna come back but iono shit... i dont even know whats goin on just practicing and livin life day by day haha
2007, 8, 1 나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고 나는 그냥 연습만하고 지낸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2PM의 박재범입니다. 몇 년 전 제가 myspace 에 올렸던 글들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의 심정을 말씀 드리고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05년도 1월 고등학생 때 한국에 들어왔습니다.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살다보니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안 맞고 모든 한국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으며 이해도 못했습니다.
가족들도 다 미국에 있었고 한국 와서 주위 사람들은 다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집이 많이 그리웠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한국에 대해 표현했던 건 제가 당시 제 개인적인 상황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정말 잘못 표현했습니다. 그때는 철도 없었고 어리고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잘못을 주위상황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서 그런 글들을 쓴것 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글을 썼던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면에서 적응했고 생각도 완전히 바뀌어 제가 활동 할 수 있게 된 주변의 모든 상황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글들은 4년전이었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족들, hottest 여러분 그리고 우리 2pm맴버들, 2PM을 사랑해주시는 분들 및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가 다시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PM 재범- -------------------------------------------------------(우선 이 글은 팬의 입장이라기보다 이 사건을 바라보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쓴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위에 있는 myspace에 올린 글에 대한 해석은 의심의 여지없이 영어로 표현된 것의 강도보다는 훨씬 약하게 해석되어 있다.상스러운 표현들 같은 것은 전부다 빠져있기도 하고. 하지만 그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는 점과 힙합을 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저 위에 쓴 말들은 그저 평범 일상생활의 대화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이다. 지금 한국에서 이슈가 되는 구절들은 "korea is gay....i hate koreans....." "korea is whack..but eveyone thinks i'm like illest rapper wen i suck nuts at rappin..." 이 정도인데.. 우선 이 글을 해석하기 전에 옆에 있는 사전은 과감히 치우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말로 굳이 바꾸자면 "korea is gay" 는 "한국은 좀 쩔어 이상해" 정도의 power만을 가진달까? "i hate koreans" ... 뭐 이건 굳이 받아들여도 상관은 없는 듯."korea is whack" 이란 건 gay와 비슷한 수준으로 받아들여도 될 듯.물론 다소 거친 표현이긴 하지만 미국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는자주 쓰이는 말들로 강도 높은 욕으로 쓰이진 않는다. 뭐 그리고 그 외 성적인 표현이 들어간 다수 글들;;;물론 이 말을 했다는 것이 잘했다는 건 아니다. 옆에 있는 미국애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면 나는 racism이라면서 한 대 쳐 줬을지도 모른다 ㅋㅋㅋㅋ그리고 굉장히 기분나빠했을지도. 하지만 내가 유학생이라는 시점에 있을 때 그의 행동은 이해가 된다.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고 문화적 배경이 지극히 한국적일 시기에미국에 와서 보이지도 않는 인종차별주의에 마음 아파하면서"이딴 백인우월주의"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어서,아니 오히려 지금 온 대학교만큼 백인우월주의가 심한 곳이 없어서미국 사람 싫어,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 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오히려 박재범은 한국사람처럼 생기기라도 했지,나는 생김새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눈에 튀는 행동이라도 하면 ...ㅋㅋㅋㅋㅋㅋ물론 나는 유학생의 신분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고미국의 생활을 직접적으로 겪어보지 않은. 그리고 박재범의 말에 충분히 열받은 한국사람(팬)들은"지금 얘가 뭐라고 하는거야? 그게 나랑 뭔 상관?"혹은"어쨌든 나는 이 양키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고 있는게 짜증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내가 하고 싶은 말은 비록 박재범이 잘못된 말을 했지만서도(물론 그 말은 지금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처럼 심한 수위도 아니고그의 미국생활을 감안했을 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정도이다.뭐 한국인을 언급했다는게 문제겠지만)어린 날의 고생에 자신의 고향으로 엄청나게 돌아가고 싶은 맘에 그랬단 걸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엄청나게 이해할 수 있고,만약에 박재범이 그 고통을 이기지 못했다면이미 옛날에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하지만 그는 참고 견뎌서 지금 이 순간 정말로 사랑받는 그룹 2PM 의 리더자리에 오르지 않았나 - "공인이라면 말을 조심해야지"라는 말을 자주 본다.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는 공인이기 전에 앞서서 어린 소년이지 않았을까.연습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서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닐까?뭐 개인적으로는 2005년도에서 2007년도에 올린 그 글을 찾아낸 사람이더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_- 지금같아서는 기억하지도 못했을, 그저 사소한 말이었을텐데이렇게까지 커져버린 문제를 보고 박재범은 분명히 당황했을 듯.조심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미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서힘들어하는 소년에게는 그것은 한국에서 자란 사람보단 좀 더 힘들었을지도. 일이 터지고 나서 박재범은 엄청나게 빠른 반응을 보이며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다. 구설수에 올랐던 다른 연예인들에 비교하면엄청나게 빠른 속도임을 알 수가 있다.그만큼 엄청난 당혹감과 죄책감 등이 밀려왔던 거라고 보여진다.myspace에서 몇 년전 그렇게 말을 했어도연예계생활을 시작한 이후 과연 박재범이 한국사람을 계속 싫어했을까?(as all the rumors on the internet say so?)그랬다면 제대로 된 연예계의 생활도 평탄치도 않았을 것이고,그리고 최근 시작하게 된 와일드바니의 제작진에게서도 그는 정말 착한 놈이다라는 말 따위는 듣지 못했을 것이다.연예인이란 직업은 원래 사랑을 받지 못하면 할 수 없는 직업일텐데자신에게 사랑을 줄 한국인을 싫어한다면도대체 어떻게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일까? 나름 마무리를 하자면,몇 년전에 어린 마음에 myspace로 쓴 글은 나의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은현재 공인이라는 것과 자신이 한국에 있다는 특수성을 잊어버린 채 그런 글을 썼다는 것은 잘못이 있다.물론 그는 그 잘못에 대해서 죗값을 치뤄야 하겠지만....그는 충분히 반성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그 결과 2PM이란 자리에 올랐다.하지만 과거의 잘못때문에 그는 그 자리를 모두 잃어버리고결국 "2PM 자진 탈퇴"라는 엄청난 사태를 불러일으켰다.그것은 자신의 잘못에 비해 너무나도 큰 죗값을 치루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한 소년의 꿈이이렇게 져버린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안타깝기 때문에,그리고 유학생으로써 나도 이루고 싶은 꿈을 타지에서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그 마음이 너무나 아쉽고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써내려간다. 자신이 자진탈퇴를 한다고 생각할 정도면 이미 엄청나게 죄책감을 느끼고반성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결정을 하기까지 겪었을 심적 고통과 눈물의 양은아마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공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인 박재범군의 아픔이 전해져오기에왠지 가슴 한 켠이 마냥 시리는 오늘이다...
유학생이 바라본 2PM 재범 탈퇴
악플이 달릴걸 예상하구 있었지만
그 전에 오해는 풀어드리려구요~~
I am an actual foreign student studying abroad in the states, and if you just don't believe it, i don't know how to say about this because it solely depends how you would read and interpret my passage at the bottom. Well I am quite embarrassed that someone mentioned that my interpretation for some sentences are awkward.. If so, I just wanna tell you it was based on my "own" interpretation through my life-experience. If you still can't accept it, then just go ahead because that would be your way. ^^
그리고 빠순이라고 하셨는데 뭐 와일드바니 일주일 전에 보구 혹한건 있어요~
뭐 그것도 빠순이라고 보여지신다면 어쩔수 없구요.
악플이던지 선플이던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을 수는 없는거니까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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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싫어하신다면 죄송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2PM의 광팬은 아니지만 최근에 미국에 다시 돌아와서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주었던
와일드바니의 애청자로써 2PM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던 도중
네이버 검색순위 1위에 뜬 "재범 탈퇴"와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는
기사들은 맘이 아플 수 밖에 없다.
------ JYP Entertainment에서 가져온 박재범 사과글 전문 ------
Feb 22, 2005 12:20 AMwassup foo....haven talked to ur gay face in a while...watchu bin doin...watchu do now a days...still havin pissy fits boutchur rappin?.....korea is gay....i hate koreans.....i wanna come back....like no other...friggin a....n e ways yea...hit me back jus to chat...ur biggest fan...this is jay the man...peace
2005.2. 22
잘지내니 오래간만이야. 요즘 뭐하고 지내니, 아직도 랩하면서 혼자 화내고 있니. 한국의 내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한국와서 사람들이 나한테 하는게 짜증난다. 다시 미국가고 싶다. 아무튼 다시 답장보내줘.
Mar 4, 2005 12:24 PM
waddup son...u get less comments den me...its funny how we're both losers...sheesh...we needa get more popular....n e ways...yea man korea is whack..but eveyone thinks i'm like illest rapper wen i suck nuts at rappin...so dass pretty dope...haha peace
2005. 3.4
안녕, 나보다 쪽지 덜받는구나 우리 둘다 왕따네. 우리 둘다 인기 더 많아져야 되는데. 한국도 아직 좀 그래. 여기 사람들이 내가 랩을 되게 잘하는 줄 알아 사실은 잘 못하는데 뭐 아무튼 안녕.
Mar 20, 2005 9:24 AM
its not model pics..u jus think i look like a model..thanx bro..u tol me u always checked me out..and u called me a hottie..but i never thought u would think i look like a model...i'm flattered....well yea man jessicas at my place...we're engaged? y do u ask...ne ways peace
2005. 3. 20
모델사진이 아니야. 니 생각에는 내가 모델같아 보인다는 거지. 니가 나보고 섹시하다고 했잖아. 하지만 난 내가 모델같다고 생각하지 않아. 암튼 고마워. 난 지금 제시카 알바와 함께 있어. 우리 약혼했어. 하하. 안녕.
May 22, 2007 6:24 PM
rain aint at our company n e more haha man this is gay my life sux big penis for u..twelf dollah
2007.5.22
이제 비형은 더이상 우리 회사에 있지 않아. 이 상황이 정말 싫어. 내 인생이 정말 싫다.
Jul 9, 2007 11:11 PM
u look like a gay version of me if thats possible... go to melon and type in j bum or 한성별곡 i gotta song haha i mite quit and just go back to america...
2007. 7. 9
너는 그냥 나의 짝퉁같아. 멜론에서 한성별곡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나 포기하고 미국으로 갈수도 있어.
Aug 1, 2007 7:13 PM
i wanna come back but iono shit... i dont even know whats goin on just practicing and livin life day by day haha
2007, 8, 1
나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고 나는 그냥 연습만하고 지낸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2PM의 박재범입니다.
몇 년 전 제가 myspace 에 올렸던 글들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의 심정을 말씀 드리고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05년도 1월 고등학생 때 한국에 들어왔습니다.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살다보니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안 맞고 모든 한국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으며 이해도 못했습니다.
가족들도 다 미국에 있었고 한국 와서 주위 사람들은 다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집이 많이 그리웠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한국에 대해 표현했던 건 제가 당시 제 개인적인 상황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정말 잘못 표현했습니다. 그때는 철도 없었고 어리고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잘못을 주위상황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서 그런 글들을 쓴것 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글을 썼던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면에서 적응했고 생각도 완전히 바뀌어 제가 활동 할 수 있게 된 주변의 모든 상황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글들은 4년전이었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족들, hottest 여러분 그리고 우리 2pm맴버들, 2PM을 사랑해주시는 분들 및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가 다시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PM 재범- -------------------------------------------------------(우선 이 글은 팬의 입장이라기보다 이 사건을 바라보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쓴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위에 있는 myspace에 올린 글에 대한 해석은 의심의 여지없이 영어로 표현된 것의 강도보다는 훨씬 약하게 해석되어 있다.상스러운 표현들 같은 것은 전부다 빠져있기도 하고. 하지만 그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는 점과 힙합을 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저 위에 쓴 말들은 그저 평범 일상생활의 대화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이다. 지금 한국에서 이슈가 되는 구절들은 "korea is gay....i hate koreans....." "korea is whack..but eveyone thinks i'm like illest rapper wen i suck nuts at rappin..." 이 정도인데.. 우선 이 글을 해석하기 전에 옆에 있는 사전은 과감히 치우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말로 굳이 바꾸자면 "korea is gay" 는 "한국은 좀 쩔어 이상해" 정도의 power만을 가진달까? "i hate koreans" ... 뭐 이건 굳이 받아들여도 상관은 없는 듯."korea is whack" 이란 건 gay와 비슷한 수준으로 받아들여도 될 듯.물론 다소 거친 표현이긴 하지만 미국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는자주 쓰이는 말들로 강도 높은 욕으로 쓰이진 않는다. 뭐 그리고 그 외 성적인 표현이 들어간 다수 글들;;;물론 이 말을 했다는 것이 잘했다는 건 아니다. 옆에 있는 미국애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면 나는 racism이라면서 한 대 쳐 줬을지도 모른다 ㅋㅋㅋㅋ그리고 굉장히 기분나빠했을지도. 하지만 내가 유학생이라는 시점에 있을 때 그의 행동은 이해가 된다.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고 문화적 배경이 지극히 한국적일 시기에미국에 와서 보이지도 않는 인종차별주의에 마음 아파하면서"이딴 백인우월주의"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어서,아니 오히려 지금 온 대학교만큼 백인우월주의가 심한 곳이 없어서미국 사람 싫어,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 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오히려 박재범은 한국사람처럼 생기기라도 했지,나는 생김새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눈에 튀는 행동이라도 하면 ...ㅋㅋㅋㅋㅋㅋ물론 나는 유학생의 신분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고미국의 생활을 직접적으로 겪어보지 않은. 그리고 박재범의 말에 충분히 열받은 한국사람(팬)들은"지금 얘가 뭐라고 하는거야? 그게 나랑 뭔 상관?"혹은"어쨌든 나는 이 양키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고 있는게 짜증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내가 하고 싶은 말은 비록 박재범이 잘못된 말을 했지만서도(물론 그 말은 지금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처럼 심한 수위도 아니고그의 미국생활을 감안했을 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정도이다.뭐 한국인을 언급했다는게 문제겠지만)어린 날의 고생에 자신의 고향으로 엄청나게 돌아가고 싶은 맘에 그랬단 걸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엄청나게 이해할 수 있고,만약에 박재범이 그 고통을 이기지 못했다면이미 옛날에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하지만 그는 참고 견뎌서 지금 이 순간 정말로 사랑받는 그룹 2PM 의 리더자리에 오르지 않았나 - "공인이라면 말을 조심해야지"라는 말을 자주 본다.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는 공인이기 전에 앞서서 어린 소년이지 않았을까.연습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서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닐까?뭐 개인적으로는 2005년도에서 2007년도에 올린 그 글을 찾아낸 사람이더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_- 지금같아서는 기억하지도 못했을, 그저 사소한 말이었을텐데이렇게까지 커져버린 문제를 보고 박재범은 분명히 당황했을 듯.조심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미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서힘들어하는 소년에게는 그것은 한국에서 자란 사람보단 좀 더 힘들었을지도. 일이 터지고 나서 박재범은 엄청나게 빠른 반응을 보이며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다. 구설수에 올랐던 다른 연예인들에 비교하면엄청나게 빠른 속도임을 알 수가 있다.그만큼 엄청난 당혹감과 죄책감 등이 밀려왔던 거라고 보여진다.myspace에서 몇 년전 그렇게 말을 했어도연예계생활을 시작한 이후 과연 박재범이 한국사람을 계속 싫어했을까?(as all the rumors on the internet say so?)그랬다면 제대로 된 연예계의 생활도 평탄치도 않았을 것이고,그리고 최근 시작하게 된 와일드바니의 제작진에게서도 그는 정말 착한 놈이다라는 말 따위는 듣지 못했을 것이다.연예인이란 직업은 원래 사랑을 받지 못하면 할 수 없는 직업일텐데자신에게 사랑을 줄 한국인을 싫어한다면도대체 어떻게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일까? 나름 마무리를 하자면,몇 년전에 어린 마음에 myspace로 쓴 글은 나의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은현재 공인이라는 것과 자신이 한국에 있다는 특수성을 잊어버린 채 그런 글을 썼다는 것은 잘못이 있다.물론 그는 그 잘못에 대해서 죗값을 치뤄야 하겠지만....그는 충분히 반성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그 결과 2PM이란 자리에 올랐다.하지만 과거의 잘못때문에 그는 그 자리를 모두 잃어버리고결국 "2PM 자진 탈퇴"라는 엄청난 사태를 불러일으켰다.그것은 자신의 잘못에 비해 너무나도 큰 죗값을 치루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한 소년의 꿈이이렇게 져버린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안타깝기 때문에,그리고 유학생으로써 나도 이루고 싶은 꿈을 타지에서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그 마음이 너무나 아쉽고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써내려간다. 자신이 자진탈퇴를 한다고 생각할 정도면 이미 엄청나게 죄책감을 느끼고반성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결정을 하기까지 겪었을 심적 고통과 눈물의 양은아마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공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인 박재범군의 아픔이 전해져오기에왠지 가슴 한 켠이 마냥 시리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