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분이 나오셔서 그런지 유난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Q & A가 진행되었어요. 고럼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하나씩 짚어볼까요?
Q. 평소 일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아침에는 실험실이 아닌 오피스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전날의 연구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한 회의를 30분정도 진행해요.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 후에는 각자의 업무를 시작하는데 저는 수첩에 우선순위 순으로 할 일을 적고 그 차례로 일과를 진행합니다. 심지혜씨는 재료관련 업무를 하기때문에 구매계획 또는 데이터 정리작업을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클린룸에서 OLED 실험을 진행합니다.
Q. SMD 연구소에서 일하려면 어떤 과학 기초지식이 필요한가요?
A. 관련 분야에 있는 박사출신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포괄적으로 배웠던 학부 지식도 얼마든지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석사, 학사에 상관없이 입사하면 업무는 처음부터 배우는게 사실이고, 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원들을 위해 하계와 동계에 기술교육도 진행합니다. 자기 신청에 따라 얼마든지 수강이 가능해요.
Q.사내에서 봉사활동이나 스터디그룹같은것도 운영하나요?
A. 삼성 자체적으로 봉사를 많이 장려하고 있어요. 이건 주로 신입사원들의 몫인데 인원별로 봉사 팀을 만들고 팀장도 지정해서 서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내에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또한 그에따른 지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스터디그룹은 인사팀에서 직접 그룹핑을 해서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도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업무에 관련한 스터디로는 타 부서에 세미나 요청을 올리면 담당자로부터 직접 그 부서의 일을 배울수 있습니다.
Q. 독서를 좋아하신다는데 추천도서를 꼽자면은요?
A. 주로 여행에대한 가벼운 수필을 즐겨읽고요,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그리고 CEO가 추천하는 책중에서는 귀곡자, 넛찌, 일본 전산 이야기 를 추천하고 싶네요.
Q. 채용이 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은?
A. 심지혜 사원/ 사실 학부생으로서 연구소로 배치가 되었는지라 본인도 어리둥절 하지만 각자가 할 수 있는건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지금 당장의 능력보다는 그 사람의 앞으로 장래성과 가능성을 많이 보고 뽑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꿈, 포부에 대한 질의도 많을텐데 평소 자신의 생각, 사람 됨됨이, 다른이들과 어울려 일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람들 뽑지 않는가 합니다. 본인은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들과 같이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을 했어요.
Q. 대학시절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일
A. 너무 학교 공부만 많이 하지 마세요.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자기만의 취미를 만드세요. 예를들어 기타나 바이올린, 사진같은것들 처럼 일과 상관없이 나중에도 두고두고 할 수 있는것들 말예요. 그리고 이때는 영어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보다는 실력을 위한 영어공부가 필요해요. 심지혜씨는 재료담당업무를 맡고 있어서 외국계 회사와 컨택을 할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원하는 말을 충분히 전할 수 없다는 점이 정말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Q. 기술면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A. 면접일 자체가 출신 학과별로 나뉘어 진행이 되어요. 그에 따라 질문도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특별히 다른 분야의 지식을 모르더라도 자기 학부지식만 잘 파악하고 있으면 기술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어요.
Q. 영어공부를 계속 해야하나요?
A. 영어를 못한다고 해도 사원 역량이 감소하지는 않아요. 대신 잘하면 플러스요인이 되는 정도이지요. 사원평가에서는 여러 요인들 사이에 영어와 컴퓨터에 대한 평가요인이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계속해서 평가가 이어지는데 5점 만점을 받으면 계속해서 만점상태가 유지됩니다.
Q. 가장 힘든점 또는 행복을 느낀점은요?
A. 사실 첫 월급을 받았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았어요. 사회에 이바지하고 자신의 노력에 대한 첫 보상이었으니까요. 힘들때는 야근때, 처음엔 더욱이 야근이 힘들지만 일의 책임이 커지면서 야근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낍니다. 결과물에 대해 이제는 보람도 느끼기도 하구요.
Q. 휴대폰에만 적용되는 OLED 를 준비하고 계시는지, 개발방향을 알고싶습니다.
A. OLED는 특성상 대형화가 매우 어려운 문제에요. 지금은 모바일기기에만 접목되고있지만 후에 TV에까지 기술을 적용하는게 목표입니다. 터치 스크린 패널에도 여러 개선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는중이고요.
Q. SSAT 준비는 얼마나, 어떻게 하셨나요?
A. 심지혜 사원 / 저는 인턴지원시 SSAT를 합격해서 입사때 시험 면제대상이었어요. 그래서 사실 준비기간이 길지는 못했는데, 서점에 파는 책 보면서 문제 유형을 미리 익히는게 중요해요. 짧은 시간안에 빨리푸는 능력이 필요하고요. 시사에도 관심도 갖고 특히 삼성관련 기사는 유심히 읽어보세요.
이상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잡톡의 Q & A를 마칩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어주신 심지혜, 조현준 사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구 성과 기원할게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궁금한건 거침없이 물어보세요~!
오늘은 두분이 나오셔서 그런지 유난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Q & A가 진행되었어요. 고럼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하나씩 짚어볼까요?
Q. 평소 일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아침에는 실험실이 아닌 오피스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전날의 연구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한 회의를 30분정도 진행해요.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 후에는 각자의 업무를 시작하는데 저는 수첩에 우선순위 순으로 할 일을 적고 그 차례로 일과를 진행합니다. 심지혜씨는 재료관련 업무를 하기때문에 구매계획 또는 데이터 정리작업을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클린룸에서 OLED 실험을 진행합니다.
Q. SMD 연구소에서 일하려면 어떤 과학 기초지식이 필요한가요?
A. 관련 분야에 있는 박사출신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포괄적으로 배웠던 학부 지식도 얼마든지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석사, 학사에 상관없이 입사하면 업무는 처음부터 배우는게 사실이고, 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원들을 위해 하계와 동계에 기술교육도 진행합니다. 자기 신청에 따라 얼마든지 수강이 가능해요.
Q.사내에서 봉사활동이나 스터디그룹같은것도 운영하나요?
A. 삼성 자체적으로 봉사를 많이 장려하고 있어요. 이건 주로 신입사원들의 몫인데 인원별로 봉사 팀을 만들고 팀장도 지정해서 서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내에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또한 그에따른 지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스터디그룹은 인사팀에서 직접 그룹핑을 해서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도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업무에 관련한 스터디로는 타 부서에 세미나 요청을 올리면 담당자로부터 직접 그 부서의 일을 배울수 있습니다.
Q. 독서를 좋아하신다는데 추천도서를 꼽자면은요?
A. 주로 여행에대한 가벼운 수필을 즐겨읽고요,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그리고 CEO가 추천하는 책중에서는 귀곡자, 넛찌, 일본 전산 이야기 를 추천하고 싶네요.
Q. 채용이 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은?
A. 심지혜 사원/ 사실 학부생으로서 연구소로 배치가 되었는지라 본인도 어리둥절 하지만 각자가 할 수 있는건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지금 당장의 능력보다는 그 사람의 앞으로 장래성과 가능성을 많이 보고 뽑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꿈, 포부에 대한 질의도 많을텐데 평소 자신의 생각, 사람 됨됨이, 다른이들과 어울려 일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람들 뽑지 않는가 합니다. 본인은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들과 같이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을 했어요.
Q. 대학시절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일
A. 너무 학교 공부만 많이 하지 마세요.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자기만의 취미를 만드세요. 예를들어 기타나 바이올린, 사진같은것들 처럼 일과 상관없이 나중에도 두고두고 할 수 있는것들 말예요. 그리고 이때는 영어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보다는 실력을 위한 영어공부가 필요해요. 심지혜씨는 재료담당업무를 맡고 있어서 외국계 회사와 컨택을 할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원하는 말을 충분히 전할 수 없다는 점이 정말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Q. 기술면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A. 면접일 자체가 출신 학과별로 나뉘어 진행이 되어요. 그에 따라 질문도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특별히 다른 분야의 지식을 모르더라도 자기 학부지식만 잘 파악하고 있으면 기술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어요.
Q. 영어공부를 계속 해야하나요?
A. 영어를 못한다고 해도 사원 역량이 감소하지는 않아요. 대신 잘하면 플러스요인이 되는 정도이지요. 사원평가에서는 여러 요인들 사이에 영어와 컴퓨터에 대한 평가요인이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계속해서 평가가 이어지는데 5점 만점을 받으면 계속해서 만점상태가 유지됩니다.
Q. 가장 힘든점 또는 행복을 느낀점은요?
A. 사실 첫 월급을 받았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았어요. 사회에 이바지하고 자신의 노력에 대한 첫 보상이었으니까요. 힘들때는 야근때, 처음엔 더욱이 야근이 힘들지만 일의 책임이 커지면서 야근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낍니다. 결과물에 대해 이제는 보람도 느끼기도 하구요.
Q. 휴대폰에만 적용되는 OLED 를 준비하고 계시는지, 개발방향을 알고싶습니다.
A. OLED는 특성상 대형화가 매우 어려운 문제에요. 지금은 모바일기기에만 접목되고있지만 후에 TV에까지 기술을 적용하는게 목표입니다. 터치 스크린 패널에도 여러 개선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는중이고요.
Q. SSAT 준비는 얼마나, 어떻게 하셨나요?
A. 심지혜 사원 / 저는 인턴지원시 SSAT를 합격해서 입사때 시험 면제대상이었어요. 그래서 사실 준비기간이 길지는 못했는데, 서점에 파는 책 보면서 문제 유형을 미리 익히는게 중요해요. 짧은 시간안에 빨리푸는 능력이 필요하고요. 시사에도 관심도 갖고 특히 삼성관련 기사는 유심히 읽어보세요.
이상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잡톡의 Q & A를 마칩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어주신 심지혜, 조현준 사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구 성과 기원할게요~!
[원문] [잡톡_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편] 유난히 화기애애했던 오늘의 Q & A, 궁금한건 거침없이 물어보세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