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어떤일을 해야할지 제자신을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ㅠ_ㅠ2009.09.09
조회611

전문대를 다니다가 내일 군입대를 하는데

 

군입대를 하고 학교 졸업하고 나서 어떤일을 해야할지

 

생각하면 제자신도 좀 답답합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쪽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가 노력은 계속 하는중이지만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성적도 중위권만 맴돌고 있고..

 

나중에 이쪽으로 취업을 해야할지 다른걸로 가야할지 자신이 없습니다.

 

요 몇일전까지 학교도 다니면서 모 신문사에서 일을 2년정도

 

했었거든요. 아빠가 신문사쪽에 관련 일을 하고 계셔서

 

학교다니면서 쉬늘날이나 방학때면

 

가서 일을 했었는데 주로 몸쓰는 일을 했거든요. 

 

전구,전등 갈아끼우고 해체하고, 신문지 종이 둘둘 말아져있는거 무거운거도 옴기고.

 

배선작업 깔고 빼고 하는것들주로.. 말로는 안힘들어보이는데

 

직접 해보면 상당히 힘든 작업들입니다..

 

근데 저는 돈을 적게 받았는데도

 

오히려 몸이 힘들더라도 몸쓰는 일이 하기 편합니다.

 

또 취직을 하게 되면 되도록 몸으로 일하는 쪽을 가고 싶거든요.

 

근데 아빠는 자꾸 공부해서 전기쪽으로 취직하라고 하십니다..

 

못배우면 남들보다 몸더 써야되고 남들 쉬늘날 나와서 일해야하고

 

몸이 버티질 못한다면서 하소연?! 형식으로다가 저한테 얘기를 하시는데.

 

어떻게 헤야되나요..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돈을 적게받든 많이 받든 자기몸에 맞는 일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몸쓰는일에 흥미도 가고 또 편하기도 합니다..

 

자꾸 취직문제 때문에 요즘 자주 아빠하고 싸웠는데..

 

이런생각을 좀 안할려고 하는데

 

자꾸 하게 되고 또 마음속으로 불안한 마음이 자꾸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