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때 갈비맛에 반해서 갈비집 차린 헐리웃스타

대박ㅋㅋ2009.09.09
조회156,515

일본의 스시나 중국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나오는

헐리웃 스타들 파파라치들은 많이 봤지만

우리나라 음식을 먹는 헐리웃 스타들은 못봤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판을 보고 반가워하실지도....ㅎㅎㅎ

 

내한했다가 먹어본 갈비맛에 반해서

헐리웃에 갈비집을 차린 스타가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ㅋㅋ

 

갈비맛에 반해서 갈비집 낸 스타...

락그룹 'The Strokes'의 보컬 줄리안 카사블랑카 되겠습니다ㅎㅎ

 

 

 

 

헐리웃에 차린 갈비집 이름은 신!

셰프 성이 신씨라서 이름이 신.....ㅎㅎㅎㅎ;

 

메뉴 사진인데...

무쌈에 콩나물까지... 제대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 내부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공동 출자하고

스트록스의 줄리안 카사블랑카,

린제이 로한의 동성애인인 사만다 론슨의 오빠 마크 론슨이

같이 차렸다고 함ㅋㅋㅋ

 

 

줄리안 카사블랑카가 대학교때 룸메이트가 한국인이었다고 하고

스튜디오옆에도 한국식당이 있었다고 하더니...

결국은 갈비집까지ㅎㅎㅎ

 

 

2006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때문에 내한했을당시

'The Strokes' 멤버들이 관광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밑에 글은

내한 당시 동행했던 기자가 쓴 글-

FILM2.0 8월 5일자 원고 중...

 

스트록스가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허름한 돼지 갈비집이었다.

"오! 이런 곳이 진짜지." "냄새 죽이는데."이런 말을 하며 자리에 앉은 그들은

쇠젓가락을 신기해하며 상을 기다렸다.

반찬이 차려지자 줄리안은 말했다.

"이 집이 잘하는 지 아닌지 알려면 김치를 먹어야해."

그리고는 냉큼 젓가락질.

"그래, 바로 이거야! 일본에서 먹은 김치는 아무것도 아니야."

심지어 갈빗대를 손으로 잡고 뜯어먹지 않나,

김치 구워먹는 법을 알려줬더니

초토화된 식탁의 마지막을 지키고 있던 묵은 지 한점을 굽지 않나.

동행한 음반사 관계자로서는 경악의 연속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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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