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사건에 대해서..

JYP2009.09.09
조회220

박재범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한 학생으로

글 몇자를 적어본다.

 

박재범의 실수를 모든 사람들이 용서해줄꺼라는 생각은 안한다.

그러나 누구나 실수 한 번쯤은 하지 않냐는 생각을 가져본다.

꼭 보호해 감싸주라는 말도 아니고 꼭 내치라는 말도 아니다.

누구나 한 번쯤 나라욕 한 번쯤 비하 해보았을 것이다.

이런 사생활에서 보여지는 연예인과 일반인의 차이다.

그러나 이미 연예계는 뒤숭숭 할 것이다.

이미 몇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고, 한 사람을 보내버렸으니.

말 한마디가 독이되고 약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박재범이 미국 시애틀로 가면서 모든 사건은 허무하게 정리

되어 버렸다. 떠난 사람을 다시 붙잡아 올 수도없고, 자신이 결정한 일이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며 글을 올리고 떠난 것에 대한 충격도 클 뿐이다. 비난과 아쉬움으로 나뉜 팬들은 지금도 박재범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 하나하나 올리고 무엇이든 뉴스를 찾고있다.

 

나는 뉴스를 하나 읽고서 참 당황스럽다.

http://news.nate.com/view/20090909n14836

 

이 뉴스는 2004년도 박재범이 디지털앨범 하나를 냈는데.

이 발행한 앨범은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유명해 지는 것 보다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의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힙합을 사랑 할 수 있길 바란다. 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글이 이제와서 무슨소용이며,

지금은 이미 박재범이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뒤인데.

지금와서 찾아서 상처받고 돌아간 재범이가 다시 쉽게 상처가 아물수 있다는게 아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0909n14836

이 뉴스는 또 한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박재범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아져 있는 포스트잇으로 JYP사무실을

도배해 놓은 뉴스를 도보한 것인데. 이 뉴스를 보면서 박재범씨가 이러한 간절히 바라는 팬들을 뒤로하고 시애틀로 돌아갔을 마음을 생각해보니,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어 했을지 되리어 생각이 든다.

 

http://news.nate.com/view/20090909n14836

이 뉴스는 최초 유포자를 네티즌들이 사죄하라는 비난의 글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박재범을 뒤로하고 네티즌 하나도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뉴스거리를 보고 하나하나 깨달았다.

사람 하나 보내고, 내치는데에는 이렇게 여러사람이 모이다모이다 보면

쉽게 상처받을것 힘들어 할 것. 생각 안해보고 쉽게 할 수 있다는걸...

사람 하나 말 한마디도.. 가시박힌 그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될 수 있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다른글들은 묻혔다..

재범이 한국을 비난한 글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한국에 적응하고 있으며 자기가 한국인이 다됐다는 글등..

이러한 글도 있는데 화재거리가 되고 있는 눈에 보이는 글로만

판단하고 너무 다급하게 내친것이 아닌가 생각을해본다.

 

처음 기사거리가 화재가 되었을 때에는 사람들은 재범이를 비난하엿다

누구나 그 글에 화가 났겠지만 . 어느 한 부분으로서는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을 너무 짧게 생각 한것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든다.

재범이도 자기가 쓴 글 조차 잊어버리고 있었다. 한 때 어릴때 마음을 심정을 터놓을 때가 없어서 그글을 올렸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한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짧았다는 사과문까지 올리고 , 그 글을 보고서 아 깊게 반성을 하는구나 이해해주고 자숙할 시간을 충분히 줄 수 도 있었다.

그러나 퇴출하라, 한국말 모르는데 누가 대신 써줬냐, 너네나라로 돌아가라는 군대를 가라는 등의 비난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러한 글들이 자신의 일이라면 한번쯤 힘들고 상처받고 아파 할 생각은 안해보냐는 말을 해주고싶다 .

누구나 자신이 실수를 한 번쯤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왜 상대방시선에서 안보고 자신의 시선만 생각만 존중하냐는...것이냐 말이다.

 

 우리는 박재범이 아끼고 좋아하고 이제 한국인이 다 되가고 애정을 느끼고 있을 때즘..이렇게 한사람을 쉽게 내친것이다.

보이는 것만 믿고 듣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지.

어느 거짓과 진실은 박재범만이 알고있을것이다.

 

사건터진지 4일만에 박재범이 팬카페에 자진탈퇴하겠다는 글을

올림과 동시에 그날 6시30분 KE019편을 타고 시애틀로 돌아감과 이미 일을 해결을 하지 못하고 종료되어버림과 똑같다.

어떻게 일이 해결될지도 모른것을..재범이 떠나버린것이. 이미 결정도 팬들의 눈물을 뒤로한채 무거운 발걸음으로 갔을 재범이..

얼마나 마음아플지 충분히 안다.

 

 만약 일반인 같으면 뉴스거리도 안될일이지만 이렇게 연예인이라고해서 너무 몰아 붙여야만 했던 기자들도, 당신들 말. 뉴스 제목 하나에 사람 여럿 떨어지는 걸 알아야지. 그러한 글을 쓴 기자들도 잘잘못을 따져야한다. 이제와서 무슨소용이겠냐느니 글이 올라오지만 . 그래도 미국 시애틀로 돌아가 이러한 글을 보고 있을 지도 모르는 재범이를..

 

이러한 글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듣고를 그냥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람..

자기눈으로 보는것만이 정답이고 듣는것만이 진실이라 믿는사람들.

보고 듣고 느끼고가 진실이 아니라 속내를 봐야한다는.. 감춰진 진실도 있을것이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분명 박재범은 한국을 비난한 글만 올렸을뿐만아니라. 한국의 적응 시기를 마음으로 표현한 글도 올려져 있었다. 그러나 네티즌은 화제거리만 되고있는 글 하나를보고서 이렇게 보고 듣고를 하며, 그리고 어느나라이던간에 그 나라만의 언어와 문화가 있는 것이다. 재범이는 이제 한국에대한 애정을 더 갖고있었고, 더 좋아하고 자기가 가수 데뷔를 하고 부모님의 고향이기도 한 한국에 대한 애틋함과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도 있었다. 그러나 그 나라만의 언어를 한국사람들의 인식에 대한 불만노출이라는 그러한 뜻으로만 받아들었다는 것이 정말 이것이야 말로 한 사람을 그냥 보내는 것 아닌가 싶다. 어느 뜻이던간에 박재범만이 자신의 힘든 시점을 표현 한 것을 다른사람이 욕으로만으로 비난을 해석했다는 것에대한.. 정말 내가 대신하여 미안한마음을 감출 수 없다.

정말 박재범은 그런 뜻으로 말한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작은 말 하나하나가 이렇게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니 받거니...해서 이런 말 하나도 조심을 해야한다고  말해주고싶다. 그리고 이렇게 박재범이 미국 시애틀로 돌아가면서까지 일이 해결되길 바랬냐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이 사과문을 올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글까지 올렸는데 .

불과 사건터지고 4일만에 시애틀로돌아가면서 사건은 더 잠잠해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박재범이 돌아간다고 해서 해결된다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이런식으로 돌려보내야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또 한 JYP측도 박재범이 미국 시애틀행 비행기를 타기전까지 말릴 수 는 없었던 것인가.. 꼭 돌아가는 것만이 옳은 답이였나...라는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

 

한국에대한 애정을 품고 있었던 재범은 상처가크고 아프고 힘들어 했을 이 시기를 버티지 못하고 시애틀로 돌아간 것에대한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재범은 조금 아프고 상처받은 힘든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서 잠시 안정을 취하고 조금이나마 어려웠던 시기를 잘 풀고 받은 상처가 아물길 바라고,

무거운마음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이렇게 슬픔을 함께나누고 기쁨을 함께나누는 팬들이 곁에 있다는 것도 알고 이렇게 아픔을 겪고 있는 팬들은 응원하고 아껴주고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함과 자신의 아픔을 겪고 이러한 비난까지도 상처가아닌 하나의 발전을 내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받아드려서 결심을 내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아니 이젠 모국으로 돌아와 다시 무대에 서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