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대방 남도학숙 (엽기적인 그녀)현상금10만원

모자남2009.09.10
조회1,366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톡해서 찾고 싶어요 함 도와주십쇼)

(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에 서울에사는 김 모씨에용메롱

어쩌다가 여기까지 글을 올리게 된점 심히 제가 몇일동안 생각해보다가 결국에 여기까지 왔네용~~

 거두 절미 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지용

 

이건 약간 그 유명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흡사한 점은 지하철에서 만나거 밖에 없구용 그냥 저한테 팍 꼬치고 주위에 지인들도 다들 엽기녀로 얘기들 하셔서 제목이렇게 지었습니다

씨익

 

인상착의 용모 단정하고 얼굴이 하얗고 머리가 어깨를 넘은듯 하네요

 머리는 변색됬는지 살짝 갈색 비스무리 됬고 스카이 핸드폰(적보라색신형)을 쓰시며

 

핑크색 낮은 구두에 검은색 끈짧은 가죽가방?좀 가죽이 두꺼운것 그렇게 큰가방아님

 

그리고 시청에서 5-1에서 대방가는거 타심 (이일은 지난 일요일 9월6일 10시)

 

 결론은 대방동에 있는 남도 학숙에서 계십니다 아~제가 이름도 몰라요 췟

 

때는 지난 일요일 9월 6일 입니다 시각은 아마도 10시에서 10시 반정도

 

2호선 건대에서 을지로 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대방동에서 있는 남도학숙 이곳까지 가계된 내용입니다

저는 건대에서 일하고 있고 퇴근시간이 9시 반정도 인데 그날 어쩌다가 쪼금 늦어져서 한 10시 정도 못되어서 탔던거 같아용

근데 정확히는 기억 나지 안아용 제가 지하철에선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기 때문에 어디 역이었는지는 근데 그녀가 한양대에서  왕십리 그정도에서 타신거 같아용

근데 그때 좀 많이 취하신듯 하더라고용 처음에는 누구랑 통화하는듯하다가

(솔직히 이때 음악들으면서 책읽느라 정확히 기억못함)한 두정거장쭈움 갔을때 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분이 저한테 기대셨어용 근데 그녀가 좀 괜찮아서 허허 남자니까 어쩔수 없었음 걍 가만히 책읽었죵 근데 곧 제가 내려야 돼서  깨워라도 줘야겠다라는 생각에 정신차려요 아가씨 하고 일어났는데 그녀가 따라 내리시는 거에요 근데 그녀가 거기서 막 스텝이 꼬이시더니 신발이 벗겨지고 막 그랬어요 제가 옆에 있었기 때문에 신발도 줏어주고 일단 팔목을 잡고 (친구가 경찰인데 팔꿈치 위로 잡으면 성추행이라고 하더군요)3호선으로 갈아 타려고 갔더니 `어 여기가 아닌데 ` 요러십니다 그래서 제가 먼가 좀 이상하다 해서 그래서 집이 어디세요 라고 했더니 대방동이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찾아 봤는데 1호선이더라고요 그녀가 취해서 내가 깨우니깐 얼떨결에 내리신거 같은데 (진짜 많이 취한거 같네요 지금 생각하니깐) 그래서 거기서 전 결심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데려다 주고 가자 왜냐면 전 약속이 있었거든요 (쫌중요한 친구여자친구가 2틀동안 연락이 안된다고 불렀음)

일단 다시 2호선으로 가서 시청까지 갔습니다 그때부터는 도저히 그녀를 팔목만 잡고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쫌 꽉잡고 갔습닏다 다들 공감하실꺼임 어쨌든 시청까지는 앉을 자리가 있어서 잘 갔습니다 좀 챙피 했지만 근데 1호선이 문제였어용 그녀가 계속 달리더라고 용 이때도 많이 챙피 했음 5-1에서 타시더라고용 여기서가 대박입니다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 아뿔사 그녀가 많이 취해 있어서 저는 용기를 내서 노약자석 자리하나 남은데에 다가 할배보고 옆으로 쫌 비키라 하고 앉힐라는데 그녀가 안앉겠다고 막 설치는 바람에 결국엔 서서 갔습니다

근데 그녀가 다리가 완전 풀려서 여기서 전 어쩔수 없이 그녈... 안아 버렸습니다

그렇게 한 몇정거장 갔는데 그녀가 정신이 오락가락한지 잠깐 술이 깬듯한??표정을 지어서 저는 아 깼구나 해서 "이제 술좀 깨세요"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군요 그래서 "챙피하죠?" 했더니 다시줄을 놓으셨습니다 이순간 갑자기 시작하는 고성방가 "언니 어니~" 헛것이 보이는 건가? 아니면 누군가 아는데 아는척을 안해주는건가 생각했었죠 그리고 막 자기는 집에 갈거라고 "집에 갈래요"막이랬음 이봐 그때 당신집으로 가고 있는중이였어 (제 생각에 아니 모든이들이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꺼임 어디로 데리고 가는중이라고 하지만 절대 어차피 믿지도 안겠지만 난 약속이 있었음)결국 대방에서 내렸는데 헐 여기서 끝이 아니라 거기서 5번 버스를 타고 또 가야한다네요 사실 저는 을지로에서 택시타고 데려다 주고 싶었는데 그분이 이상한 생각하실까봐 그냥 따라만 다녀주는 걸로 하려다가 결국 개고생함 어쨌든 거기서 버스를 타고 남도학숙으로 고고 근데 제가 그녀에게 어디서 내려야돼요 했는데 저는 남덕스로 들었어용 가는 네네 열심히 남덕스라는 곳을 찾았는데 남도학숙이 보이더군용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내리고 다와서 저는 봉변을 당한 거죠 그녀가 그 깜찍하고 요망한 그녀가 다와서 빈대떡을 부치기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그녀 머리에 빈대떡이 다을라고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한손으로 그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가방이랑 그녀 머리카락을 잡고 있는데 상당히 오래 빈대떡을 부치시더라고요

그때 누군가가 막 와서 도와준다 그래서 가방을 들라고 하고 하는데 그녀가 빈대떡을 많이 부치셔서 정신이 돌아 오셨던거 같아요 갑자기 막 들어가버리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멍때리면서 그냥 돌아왔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러 약속장소에 다시 갔고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전혀 제가 이렇게  제가 그녀를 찾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3일 흐르면 흐를수록 지하철에선 두리번 두리번

제가 그래서 같이 일하는 여자분들한테 물어봤었습니다 제가 시청 5-1이라던지

남도 학숙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면 어떻겠냐고 그랬더니 다 스토커냐는 둥

무서워 할꺼라는 둥 아마 기억 못할수도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달것이라는 등

결론은 잊으라 였습니다 근데 제가 잊을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위에 계시는 분이 도와주세용 남도학숙에 살고 머리가어깨정도 머리를 묶으시는거 같네요 앞머리 있구요 앞머리는 깜했었습니다 스카이 핸드폰(적보라)에 핑크색 구두 검은 가방을 소지 하신 그녀를 아는 분은 좀 도와 주십쇼

맘이 급해서 연락처 남깁니다  010-9431-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