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잔인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dodo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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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가 소속가수 박재범을 시애틀로 보낸것은 고작 4일만이었다

정황상 하루의 짐정리기간은 있었을테니 2~3일만에 결정난 사안이라는 얘기다

몇년의 연습을 거쳐 1년의 방송생활을했고 고정프로그램도있는 리더를 탈퇴시키는데는 긴시간도 필요하지않았다

 

이미 JYP는 두차례 비슷한 탈퇴 사건이 있었다

물론 그 경중은 다르지만 JYP의 '달면삼키고 쓰면뱉는' 행동은 그리 썩 좋게보여지진않는다

 

2001년 지오디 박준형 탈퇴

2007년 원더걸스 현아 탈퇴

2009년 투피엠 재범 탈퇴

 

아이돌은 JYP에게 역시 그저 하나의 상품일 뿐인것일까

가장 몰인정한것은 JYP측의 신중함없는 결정이다

그 오랜기간 트레이닝을 시키면서도 연습생에게 애정조차 없어 보이는 기획사

이번일은 정말 '버렸다는' 느낌뿐인 발빠른 수속에 치가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