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사람이 얼마나 나한테 소중한지 알았습니다

♡ノ여보쓰l2009.09.10
조회270

안녕하세요.^^

톡2번이나썻는데 그냥 번번히짤린 23살 여잡니다^^

음 이야기가 길수도있고 재미없을수도 있어요..ㅠ

그럼.스크롤바.쭉..............................ㅋ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지금남자친군 25살이고 전 23  일하다가 만났고..첨보자마자

제가 반해서 꼬시다가 오빠두 그런 저에게 호감을 느껴

사귀게되었습니다..^^같은 동네라 항상 얼굴보고 살다가 주위에서 그냥 같이

살면서 돈버는게 이득이 되자않나해서 그렇게 동거를 시작하게되었구..

전  일하다가 개인적인 사정땜에 그만두구  놀게되었습니다 월래부터 놀려구

했던건아닌데 좀만 쉬어야지 하다가 그게 버릇이들대요......참 철이없었죠..

남자친구가 돈벌어서 저 먹여살리구..제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전 그런오빠한테...어느것하나 잘한게없습니다..맨날 오빠 폰보면서..

의심이나하구요...화만냈죠...오빠두 저땜애 마니 지치구 힘들었을 겁니다..

전......제생각만 하느라  오빠상황,힘든거 전혀 몰랐어요..

근데 알고보니 오빠 부모님께선 이혼한 상태구 오빤 아빠랑살다가

4년전 집나와 다시 친엄마랑 살았는데 이번에 오빠 할머니께서 위독하시단말에

지금 집에 들어가게되었죠 전요,,그저 오빠랑 함께 있을수 없어서....

그냥 그게너무 서럽고 힘들었는데... 며일동안 생각해보니..

오ㅃㅏ랑 함께 있을수 없는게때문이 아니라........그동안 지내면서

오빠한테  화만내고..짜증내고 철없이굴고..했던게 너무 후회되서..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정말......미안하구..맘이 너무 아프구..휴..

전 지금두 백수구요..지금 아는동생네서 지내요..참 한심하죠....

알아요..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은거..그래서 이제부터라도..좀 변할려구요

내인생 스스로 책임질수있을만큼 힘도 기르고 오빠한테 어린애처럼

항상 우는 사람이 아니라 당당하고 멋진 여자가 되려구요..^^

저희오빠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오빠가,...지금 힘든 이순간..잘견디고..

더이상 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빠가 이글 볼지는 모르지만.....

 

오빠  미안하구..정말 사랑하구..........

나두 정신차릴려구 하니깐....지켜봐주구..

더 행복해지자...ㅎ나 잘할게..

항상 못난 내옆에 있어주서 고마워...^^

오빠한테 받은사랑 내가 10배루 갚아줄게!!!

사랑해~!

 

 

아웅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하하.............

좋은하루되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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