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합니당ㅠㅠ 어제 칭구와 밤에 술을한잔하러 호프집에 갔습니당.. 근데 저희 앉은 테이블 바로 뒤에 여자 다섯명이 앉아있더군요.. 첨엔 별관심없었는데.. 술집이 넘 조용해 얘기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얘기의내용을 보니 5명이 전부 어린이집 교사들이예여..2002년에 월드컵봤다는걸보니 26살인듯했습니다.(제가 26이거등요) 근데..그 얘기라는걸 듣고있다보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군요.. 한여자가 그러더군요.. "니들은 말안듣는 애들 어떻게 괴롭혀??" 그때부터 아이들 티안나게 괴롭히는법을 지네끼리 공유합디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책상에 의자빼고 그 구석에 들어가라하고 지가 생각나서 나오랄때까지 그냥 둔다더군요.. 그럼 애가 넘 울어서 오줌을 싸는 경우가 많답니다.. 애들이다보니 정말 나오랄때까지 꼼짝도 않는거죠.. 또는 많이 울거나 귀찮은 아이의 경우 니네엄마가 너 버리고 도망갔대.. 이제 영영 안온대.. 그런방법으루 애를 심하게 울려서 학부모한테 저나를 해서 데려가라그런다네요.. 아님 좀 돌보기 힘든아이가 있음 원에서 못받겠다고 할순없으니 다른아이들을 선동(?)해 왕따를 시킨답니다.. 그러다보면 애가 스트레스받고 아프거나 얼집 가기싫다고 집에가서 얘기하고.. 자연스레 엄마가 얼집을 옮기는거죠.. 또 밥먹다 토한 애가 있음 토한걸 다시 먹게한다는 얘기도 하더군요.. 이대목에서 벌떡일어났는데 맞은편 제 칭구가 다 들어보자며 말려 다시 앉았습니다.. 다 쓰자니 넘 많을정도로 갖은방법으로 애들을 괴롭히더이다.. 그리곤 학부모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여자하나는 어느아이엄마가 지한테 잘보일려고 립스틱을 선물했다믄서.. 꺼내보이니.. 딴 여자가 "디올이네~"그럽디다.. 립스틱받았다는 여자가 그립스틱 뚜껑을열어 "색깔봐라~ 꼭 선물을 해도 지같은걸 보내~ 딸내미 옷입히는거보면 뭐같은거만 주워입혀서는 어제는 저나해선 울ㅇㅇ가 얼굴에 상처가 나서 왔는데 넘 속상하다고 누가 그런거냐고 그러길래 애들끼리 놀다그런거니 이해하시라고 좀 까칠하게 얘기했거덩~그랬더니 이걸사왔네~ 내가 지딸내미 괴롭힐까바 겁은나나보지?? 근데 이런걸 지나바르지 누가발라~" 그람서 재떨이에 꾹 눌러 부러뜨립디다...ㅡㅡ;; 뭐라 설명할수조차없는 쌍욕을 썪어가며 담배를 꼬나물고 도저히 누가봐도 어찌 저런것들이 얼집교사일수있나 싶은 행동과 얘기들을 주고받더군요... 모든 얼집선생님들이 걔네같진 않겠지만.. 사실 얘기를 듣고있으니..걔네두 낮에 얼집에 근무할땐 엄마들이 봤을때 아~주 좋은선생님을 비춰질것같단 생각.. 실제로 지네끼리 좋은교사로 보이는방법도 주고받습디다.. 글케 가식적으로 생글생글 웃으면 누가 그러고 다니는줄 알겠습니까.... 제 아들 26개월.. 짐 얼집다닌지 두달 넘었습니당.. 선생님들 넘 맘에 들고 아이도 좋아해서 얼집에 대한 편견들 다 버렸는데.. 어제저녁 진짜 잠못자면서 보내지말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더랬죠.. 그리고 오늘.. 전직 얼집교사였다가 아이낳으면서 그만둔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얘길 했습니당.. 근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도 얼집교사였지만.. 아기낳고보니.. 자기는 정말 자질이 없었다구.. 제 칭구두.. 자기가 아기낳기전에 일할땐 걔네 만만치않게 악행을 저질렀대요.. 근데 이젠 아이낳아보구 엄마가 되보니 그때 그아이들한테 넘 미안하서 지금두 얼굴이 화끈거린다구.. 자기주변에 시집안간 선생님들.. 걔네같은 애들 정말 많다고...... 그러면서.. 애두 안낳아보구 지새끼 키워보지도 않았는데.. 어케 애들 귀한줄 이쁜줄 알겠냐믄서.. 학교서 유아교육전공할때도 그런거 갈켜주는건 아니지않냐고.. 자질검증을 받는것도 아니고 학교과정만 끝내면 누구든 다 얼집교사될수 있는데.. 무슨 애들을 얼마나 잘 돌보겠냐고... 아........ 정말 심각하게 고민됩니당... 제 칭구는 짐 아이가 16개월인데 다시 일을해야해서 자기아이 데리고다닐수있는 얼집구하고있다고하네요.. 자기가 겪어봐서 남손에 못맡기겠다구요.... 물론 좋은 선생님들 많이 계시겠지만.. 그리고 저희아들이 다니는 얼집 선생님들은 절~대 그런분들 아니겠지.. 믿고싶지만.. 그리고 겪어봐두 정말 좋은 분들이지만..어제본 걔들이라고 그렇다 얼굴에 써놓고 다니진 않을거 아닙니까... 이런 얘기들을 소문이 아닌 막연한 불안이 아닌 제귀로 직접듣고나니 정말 미치겠습니당ㅠㅠ 저두 일을해서 아이 안보낼순없는데..ㅠㅠ 안들었음 좋았을껄...넘 기분이 안좋네요.. 여러분...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ㅜ =============================================퍼왔어요...진짜 어쩌면 좋은가요...ㅠㅠ1
어린이집 선생들의 만행..열받네요...
정말 속상합니당ㅠㅠ
어제 칭구와 밤에 술을한잔하러 호프집에 갔습니당..
근데 저희 앉은 테이블 바로 뒤에 여자 다섯명이 앉아있더군요..
첨엔 별관심없었는데.. 술집이 넘 조용해 얘기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얘기의내용을 보니 5명이 전부 어린이집 교사들이예여..2002년에 월드컵봤다는걸보니 26살인듯했습니다.(제가 26이거등요)
근데..그 얘기라는걸 듣고있다보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군요..
한여자가 그러더군요.. "니들은 말안듣는 애들 어떻게 괴롭혀??"
그때부터 아이들 티안나게 괴롭히는법을 지네끼리 공유합디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책상에 의자빼고 그 구석에 들어가라하고 지가 생각나서 나오랄때까지 그냥 둔다더군요..
그럼 애가 넘 울어서 오줌을 싸는 경우가 많답니다.. 애들이다보니 정말 나오랄때까지 꼼짝도 않는거죠..
또는 많이 울거나 귀찮은 아이의 경우 니네엄마가 너 버리고 도망갔대.. 이제 영영 안온대..
그런방법으루 애를 심하게 울려서 학부모한테 저나를 해서 데려가라그런다네요..
아님 좀 돌보기 힘든아이가 있음 원에서 못받겠다고 할순없으니 다른아이들을 선동(?)해 왕따를 시킨답니다..
그러다보면 애가 스트레스받고 아프거나 얼집 가기싫다고 집에가서 얘기하고.. 자연스레 엄마가
얼집을 옮기는거죠.. 또 밥먹다 토한 애가 있음 토한걸 다시 먹게한다는 얘기도 하더군요..
이대목에서 벌떡일어났는데 맞은편 제 칭구가 다 들어보자며 말려 다시 앉았습니다..
다 쓰자니 넘 많을정도로 갖은방법으로 애들을 괴롭히더이다..
그리곤 학부모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여자하나는 어느아이엄마가 지한테 잘보일려고 립스틱을 선물했다믄서..
꺼내보이니.. 딴 여자가 "디올이네~"그럽디다.. 립스틱받았다는 여자가 그립스틱 뚜껑을열어
"색깔봐라~ 꼭 선물을 해도 지같은걸 보내~ 딸내미 옷입히는거보면 뭐같은거만 주워입혀서는
어제는 저나해선 울ㅇㅇ가 얼굴에 상처가 나서 왔는데 넘 속상하다고 누가 그런거냐고 그러길래
애들끼리 놀다그런거니 이해하시라고 좀 까칠하게 얘기했거덩~그랬더니 이걸사왔네~ 내가 지딸내미
괴롭힐까바 겁은나나보지?? 근데 이런걸 지나바르지 누가발라~"
그람서 재떨이에 꾹 눌러 부러뜨립디다...ㅡㅡ;;
뭐라 설명할수조차없는 쌍욕을 썪어가며 담배를 꼬나물고 도저히 누가봐도 어찌 저런것들이
얼집교사일수있나 싶은 행동과 얘기들을 주고받더군요...
모든 얼집선생님들이 걔네같진 않겠지만.. 사실 얘기를 듣고있으니..걔네두 낮에 얼집에 근무할땐
엄마들이 봤을때 아~주 좋은선생님을 비춰질것같단 생각.. 실제로 지네끼리 좋은교사로 보이는방법도
주고받습디다.. 글케 가식적으로 생글생글 웃으면 누가 그러고 다니는줄 알겠습니까....
제 아들 26개월.. 짐 얼집다닌지 두달 넘었습니당..
선생님들 넘 맘에 들고 아이도 좋아해서 얼집에 대한 편견들 다 버렸는데.. 어제저녁 진짜 잠못자면서
보내지말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더랬죠..
그리고 오늘.. 전직 얼집교사였다가 아이낳으면서 그만둔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얘길 했습니당..
근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도 얼집교사였지만.. 아기낳고보니.. 자기는 정말 자질이 없었다구..
제 칭구두.. 자기가 아기낳기전에 일할땐 걔네 만만치않게 악행을 저질렀대요..
근데 이젠 아이낳아보구 엄마가 되보니 그때 그아이들한테 넘 미안하서 지금두 얼굴이 화끈거린다구..
자기주변에 시집안간 선생님들.. 걔네같은 애들 정말 많다고......
그러면서.. 애두 안낳아보구 지새끼 키워보지도 않았는데.. 어케 애들 귀한줄 이쁜줄 알겠냐믄서..
학교서 유아교육전공할때도 그런거 갈켜주는건 아니지않냐고.. 자질검증을 받는것도 아니고
학교과정만 끝내면 누구든 다 얼집교사될수 있는데.. 무슨 애들을 얼마나 잘 돌보겠냐고...
아........ 정말 심각하게 고민됩니당...
제 칭구는 짐 아이가 16개월인데 다시 일을해야해서 자기아이 데리고다닐수있는 얼집구하고있다고하네요..
자기가 겪어봐서 남손에 못맡기겠다구요....
물론 좋은 선생님들 많이 계시겠지만.. 그리고 저희아들이 다니는 얼집 선생님들은 절~대 그런분들 아니겠지..
믿고싶지만.. 그리고 겪어봐두 정말 좋은 분들이지만..어제본 걔들이라고 그렇다 얼굴에 써놓고 다니진 않을거 아닙니까...
이런 얘기들을 소문이 아닌 막연한 불안이 아닌 제귀로 직접듣고나니 정말 미치겠습니당ㅠㅠ
저두 일을해서 아이 안보낼순없는데..ㅠㅠ 안들었음 좋았을껄...넘 기분이 안좋네요..
여러분...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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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어요...
진짜 어쩌면 좋은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