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호호2009.09.10
조회1,225

   

 오늘 인터넷을 하는데 캐서린 헤이글에 대한 기사가 보여 한 자 쓴다.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이번에 한국인 여자 아이를 입양한다고 하네..
예전에 캐서린 헤이글 언니가 입양된 한국인이라는 기사 보고 왠지 정감 갔었는데..ㅋㅋ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여배우다!!!

 

 

며칠전에 시사회에서 본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도 그녀의 매력에 흠뻑 취해 버렸다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내숭과 푼수의 경계를 살살 넘나드는 캐릭터라니..ㅋ

 


왠지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 캐릭터가 떠오르기도 해 더 재밌었다.
비슷한 듯 다른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와 ‘어글리 트루스’의 에비.

한번 비교해보자!ㅋ

 

 

먼저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 스티븐스!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그녀는 정말 천사같고 배려심도 깊은 캐릭터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불행한 과거를 가졌다는 사실이

더욱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가난하게 태어나 트레일러에서 자라고

 10대에 아이를 입양 보내고..다시 만난 아이는 백혈병…ㅠ_ㅠ
학비도 속옷 모델을 전전해서 겨우 마련..심지어 약혼자는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이렇게 기구한 운명이 또 있을까…ㅠ_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예쁘고 당찬 그녀!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를 보다 보면 왠지 내가 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완전 쌩쌩 밝은데다

완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을 만큼 푼수떼기!!ㅋㅋ

기구한 과거를 겪지도, 폭풍 같은 현재를 살지도 않지만
그녀는 진짜…내 모습이고 내 친구의 모습이었다-_-

바로…
연애에 목마른 솔로의 모습!!!!!!!!!!!!! 


직장에서는 알아주지만 연애 시장에서는 알아주지 않는 ‘에비’…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소개팅 자리에 체크리스트를 들고 가는 그녀의 심정이..

정말 공감됐다..


거기에..좋아하는 남자한테 전화오면…1초라도 더 끌려고 노력하고…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데이트 신청 받으면 좋아서 혼자 막춤 추고…정말..공감되면서도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내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녀가!!!

정말 몸개그에 가까운 코믹 연기를 보여준다.


성인 용품점에 파는 그런 팬티를 입고..오르가즘 연기 펼치는 장면 압권!!
정말 금발 미녀가 몸개그를 구사하니 안 웃을 수가 없다..ㅋㅋㅋ

두 작품에서 모두 딱 자기 모습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캐서린 헤이글은 무엇보다도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웃는 얼굴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나처럼 ‘그레이 아나토미’ 보면서 그녀의 팬이 된 사람이라면 ‘

어글리 트루스’의 그녀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 듯.

(참고로 대사가 좀 쎄다. 각오하시길…ㅋ)

 

 

아 하루빨리 그녀가 어여쁜 한국 아이를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