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개월차 24살 직장인입니다.한창 일할 시간에 너무 답답한 나머지 톡에다 글을 쓰게 됐네요. 지금일하는곳은 두번째 직장입니다.첫번째 직장은 파견으로 공기업에서 2년동안 사무보조 일을 했었습니다.그때도 물론 스트레스 받으며, 울며, 위염에 걸려가며.. 2년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쳤죠..저에게 남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집이 풍족한 편이 아니었기에 돈을 모을 여력도 안됐고.. 계약만료로 퇴사하고, 2달정도 쉬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운전면허를 따면서 쉬었죠..부모님이 일정한 수입이 없어 어렸을때부터 답답했습니다. 엄마는 생활력이 강하셔서 뭐든해보시려고식당도 다니시고, 부업도 해보시고 돈되는 일은 다하셨어요.. 문제는 아빠입니다. 생활력이 없으세요..그런데 저까지 놀고있자니 그 답답함은 정말.. 그래서 어쩔수없이 직장생활을 시작했져.. 하고싶은것도 많고, 배우고싶은것도 많고, 갖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항상 만족스럽지못한 상태로 제인생을 이어져 나갔습니다. 첫직장을 가졌던 뒤로.. 다시는 회사생활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회사자체가 스트레스고..갇혀있는 것만같고,.. 신경성 위염도 자주걸리고.. 그치만 돈을 벌어야하고, 돈을 벌기위해선 일을해야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이름만대면 다 알만한 대기업에 상무님 비서/ 행정업무로 취직했습니다.물론 2년 파견직으로요.. 월급은 많지 않습니다.. 면접본후 바로 연락이 와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터 출근을 했습니다.설레임 따윈 하나없이 또 그 지옥같은 직장생활을 해야한다니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인사하고, 교육듣고.. 자리에 앉았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내가 왜 이렇게 싫은 생활을 해야하는지.. 그것도 돈때문에..제가 일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돈때문에.. 그래도 잘다니자고 마음굳게 먹고 다녔지만 그마음도 얼마지나지 않아 무너지더군요..상무님의 성격, 다른업체쪽의 막말, 인수인계도 못받고 들어와서 업무의 어려움(이런건 참을수 있습니다..) 등등..모든게 절 힘들게 합니다.. 물론 참으라면 다 참을 수 있는 것들이지요 사회생활이란게 다 그런거니까요..근데 제가 회사자체를 너무 싫어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시키는 일을 하고, 눈치를 봐가며.. 이렇게잇는게..그냥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과연 내가 부자는 아니더라도..평범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살았을까 하는 마음도 많이 들면서..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사진도 배우고 싶고,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도 싶습니다.커피 만드는법을 배우면서 일을 할수도 있으니까 그런것들이 하고싶습니다.근데 그런게 대부분 아르바이트다보니 돈을 많이 못받아요..엄마때문에 대출을 받아서 그걸 갚기위해선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하고..제가 못쓰는건 상관없습니다. 스트레스만 덜 받는다면.. 아니 회사생활만 아니라면 뭐든 참을수 있습니다. 며칠째 펑펑 울며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마지못해..맘같아선 핸드폰도 뭐도 다 없애버리고 도망가고싶습니다. 현실은 그게 안되지만요.. 심신이 너무 지친상태라 그런지..그냥 회사 그만두고 싶네요..한달밖에 안됐는데 그만둔다고 하면 뭐라고 생각하실까..하는 생각이드네요..회사는 안볼사람이라 잠시 힘든것만빼면 상관없지만..집에다가는 뭐라고 해야할지..24살이나 먹어서 그런것도 못참는다고 생각할까바.. 여기서 나가면 또 막막해질테고..전 정말 힘든데..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너무 힘든 나머지 글도 길어지고 정신도 없네요..뭐가 답일까요.. 누군가 저에게 이렇게해..이게 답이야..라고 말해줬음 좋겠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생활 1개월차 24살 직장인입니다.
한창 일할 시간에 너무 답답한 나머지 톡에다 글을 쓰게 됐네요.
지금일하는곳은 두번째 직장입니다.
첫번째 직장은 파견으로 공기업에서 2년동안 사무보조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물론 스트레스 받으며, 울며, 위염에 걸려가며.. 2년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쳤죠..
저에게 남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집이 풍족한 편이 아니었기에 돈을 모을 여력도 안됐고..
계약만료로 퇴사하고, 2달정도 쉬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운전면허를 따면서 쉬었죠..
부모님이 일정한 수입이 없어 어렸을때부터 답답했습니다. 엄마는 생활력이 강하셔서 뭐든해보시려고
식당도 다니시고, 부업도 해보시고 돈되는 일은 다하셨어요.. 문제는 아빠입니다. 생활력이 없으세요..
그런데 저까지 놀고있자니 그 답답함은 정말.. 그래서 어쩔수없이 직장생활을 시작했져..
하고싶은것도 많고, 배우고싶은것도 많고, 갖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항상 만족스럽지못한 상태로 제인생을 이어져 나갔습니다.
첫직장을 가졌던 뒤로.. 다시는 회사생활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회사자체가 스트레스고..갇혀있는 것만같고,.. 신경성 위염도 자주걸리고..
그치만 돈을 벌어야하고, 돈을 벌기위해선 일을해야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만대면 다 알만한 대기업에 상무님 비서/ 행정업무로 취직했습니다.
물론 2년 파견직으로요.. 월급은 많지 않습니다..
면접본후 바로 연락이 와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설레임 따윈 하나없이 또 그 지옥같은 직장생활을 해야한다니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인사하고, 교육듣고.. 자리에 앉았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내가 왜 이렇게 싫은 생활을 해야하는지.. 그것도 돈때문에..
제가 일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돈때문에..
그래도 잘다니자고 마음굳게 먹고 다녔지만 그마음도 얼마지나지 않아 무너지더군요..
상무님의 성격, 다른업체쪽의 막말, 인수인계도 못받고 들어와서 업무의 어려움(이런건 참을수 있습니다..) 등등..
모든게 절 힘들게 합니다..
물론 참으라면 다 참을 수 있는 것들이지요 사회생활이란게 다 그런거니까요..
근데 제가 회사자체를 너무 싫어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시키는 일을 하고, 눈치를 봐가며.. 이렇게잇는게..그냥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과연 내가 부자는 아니더라도..평범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살았을까 하는 마음도 많이 들면서..
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사진도 배우고 싶고,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도 싶습니다.
커피 만드는법을 배우면서 일을 할수도 있으니까 그런것들이 하고싶습니다.
근데 그런게 대부분 아르바이트다보니 돈을 많이 못받아요..
엄마때문에 대출을 받아서 그걸 갚기위해선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하고..
제가 못쓰는건 상관없습니다. 스트레스만 덜 받는다면.. 아니 회사생활만 아니라면 뭐든 참을수 있습니다.
며칠째 펑펑 울며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마지못해..
맘같아선 핸드폰도 뭐도 다 없애버리고 도망가고싶습니다.
현실은 그게 안되지만요..
심신이 너무 지친상태라 그런지..그냥 회사 그만두고 싶네요..
한달밖에 안됐는데 그만둔다고 하면 뭐라고 생각하실까..하는 생각이드네요..
회사는 안볼사람이라 잠시 힘든것만빼면 상관없지만..
집에다가는 뭐라고 해야할지..
24살이나 먹어서 그런것도 못참는다고 생각할까바..
여기서 나가면 또 막막해질테고..
전 정말 힘든데..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너무 힘든 나머지 글도 길어지고 정신도 없네요..
뭐가 답일까요..
누군가 저에게 이렇게해..이게 답이야..라고 말해줬음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