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난리도 아니죠? 등교길에 전교생을 일일이 체온 검사 한다는 초등학생 조카 얘기를 들을 때만 해도 그냥 먼 일이려니 했어요.그러다가 얼마 전에 신종플루 때문에 어느 분이 뇌사를 했다는 뉴스를 보고 불안감이 점점 고조 되고 있었는데… 그런데 요 며칠 전에 우리 애가 갑자기 감기 기운을 보이는 거예요.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애가 아픈 것도 마음 아픈데만에 하나 신종플루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잠까지 안 올 정도… 다음날 학교에 안 보내고 일단 병원부터 데려 갔어요. 다행히 단순 감기로 진단 받았지만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집안 위생과 가족 건강에 부쩍 신경쓰기 시작했죠. 그 이후로 제가 산 것들 좀 보세요~ㅎㅎ먼저 데톨 핸드워시~요즘은 데톨의 시대 같아요.어딜가나 볼 수 있는 흔하고도 중요한 품목이 되어 버렸죠.데톨이랑 함께 항균 스프레이랑 체온계도 같이 구입했답니다.또 아무래도 손을 자주 씻게 되니까 핸드크림도 큰 통으로 하나 샀구요~ 다리미도 살균기능이 있는 스팀다리미로 바꿨어요.몸만 깨끗이 하면 안되잖아요~몸에 직접 닿는 의복의 살균도 중요할 것 같애서큰맘 먹고 바꿨는데 요즘 다림질 하는 것도 재밌고살균도 되니까 안심이 되고 해서 만족하는 중… 남편은 저보고 요즘 뭐라 뭐라 막 그래요~너무 과민 반응 하는거 아니냐구…그러다가 그날그날 반찬 구성부터 달라지니까그런 말도 쑥 들어가던데요 ㅋㅋ식단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 만한 걸루다가 바꿨거든요.이를 테면 청국장~ 남편이 시골에서 자라서 요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전 특유의 냄새 때문에 딱히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 별로 안 해 줬거든요~아침에도 주로 그냥 빵 아님 바나나ㅋㅋ김치찌개도 마늘 팍팍 넣어서 끓이니까 더 맛있고밥상 위에 오르는 반찬에 관심을 갖고 신경 쓰다 보니까아무래도 퀄리티가 높아지더라구요~^^ 남편은 신났고~ 애들이야 내가 토스트를 구워주거나시리얼에 우유를 부어줄 때를 더 그리워하긴 하지만~하지만 애들 면역력이랑 건강 때문에 눈 부릅뜨고 먹이는 중…가족들 건강 챙기면서 제 건강도 같이 챙기고그 동안의 생활 습관도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건강을 위한 습관은 신종플루가 잠잠해져도 꾸준히 지켜 나갈려구요ㅎㅎ1
신종플루때문에 바꿨어요~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난리도 아니죠?
등교길에 전교생을 일일이 체온 검사 한다는
초등학생 조카 얘기를 들을 때만 해도 그냥 먼 일이려니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 전에 신종플루 때문에 어느 분이
뇌사를 했다는 뉴스를 보고 불안감이 점점 고조 되고 있었는데…
그런데 요 며칠 전에 우리 애가 갑자기 감기 기운을 보이는 거예요.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애가 아픈 것도 마음 아픈데
만에 하나 신종플루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잠까지 안 올 정도…
다음날 학교에 안 보내고 일단 병원부터 데려 갔어요.
다행히 단순 감기로 진단 받았지만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집안 위생과 가족 건강에 부쩍 신경쓰기 시작했죠.
그 이후로 제가 산 것들 좀 보세요~ㅎㅎ
먼저 데톨 핸드워시~
요즘은 데톨의 시대 같아요.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흔하고도 중요한 품목이 되어 버렸죠.
데톨이랑 함께 항균 스프레이랑 체온계도 같이 구입했답니다.
또 아무래도 손을 자주 씻게 되니까 핸드크림도 큰 통으로 하나 샀구요~
다리미도 살균기능이 있는 스팀다리미로 바꿨어요.
몸만 깨끗이 하면 안되잖아요~
몸에 직접 닿는 의복의 살균도 중요할 것 같애서
큰맘 먹고 바꿨는데 요즘 다림질 하는 것도 재밌고
살균도 되니까 안심이 되고 해서 만족하는 중…
남편은 저보고 요즘 뭐라 뭐라 막 그래요~
너무 과민 반응 하는거 아니냐구…
그러다가 그날그날 반찬 구성부터 달라지니까
그런 말도 쑥 들어가던데요 ㅋㅋ
식단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 만한 걸루다가 바꿨거든요.
이를 테면 청국장~
남편이 시골에서 자라서 요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전 특유의 냄새 때문에 딱히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 별로 안 해 줬거든요~
아침에도 주로 그냥 빵 아님 바나나ㅋㅋ
김치찌개도 마늘 팍팍 넣어서 끓이니까 더 맛있고
밥상 위에 오르는 반찬에 관심을 갖고 신경 쓰다 보니까
아무래도 퀄리티가 높아지더라구요~^^
남편은 신났고~ 애들이야 내가 토스트를 구워주거나
시리얼에 우유를 부어줄 때를 더 그리워하긴 하지만~
하지만 애들 면역력이랑 건강 때문에 눈 부릅뜨고 먹이는 중…
가족들 건강 챙기면서 제 건강도 같이 챙기고
그 동안의 생활 습관도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건강을 위한 습관은 신종플루가 잠잠해져도 꾸준히 지켜 나갈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