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벌써 사회생활한지 4년차된 사람입니다. 혹시 겸직이란 말을 아시나요 ?인원 부족해 다른부서 일까지 도맡아서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인원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각부서별로 한명씩 여직원이 있었지요.그런데 사장님 업무보고때 한 여직원이 말하길.자기는 일이 없어서 업무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같은부서 사람들한테 욕을 먹이는 발언이였죠물로 그 발언을 한 여직원은 다른 여직원들한테도 욕 엄청먹고결국 학교다닌다면서 회사를 그만두던구요.그후루도 여직원이 한명 두명 나갔지만 사장님은 여직원을 뽑아줄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20명이였던 여직원은 10명이되었습니다.할수없이 다른부서의 일까지 처리해주게 생겨버린거죠.. 저역시 3개팀을 맡고 있으며 상무님비서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개념없는 팀의 겸직을 맡게되어 버렸네요. 그 겸직이라는 것이 부서에서 사용되는 예산을 관리해주거나문서를 접수해주고 기본 서무 업무를 대신해주는거죠. 근데 그 부서 처음 제가 겸직을 맡았을때주소속팀의 일을 못하게 자기네 팀의 일만 주구장창 시킵니다.하루업무중 주소속일을 20% 겸직팀에80% 씁니다.주 소속팀의 차장 과장들이 제 얼굴 보기 힘들다며 너무 바빠보여서 일을 못시키겠답니다. 겸직 부서 때문에자리에 앉을 시간도 없이 계속 왔다갔다 거리며컴퓨터좀 할라하면 쉴새 없이 이름을 부르며 찾기 일쑤고난생 처음보는 문서를 가지고 와서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책상에 던지면서 '전표처와' 이러고 맙니다.그럼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전표를 처리합니다. 짜증나는건 점심시간에 쉬고있는데 와서 전표처리해달라고 하는거.그렇다고 바로 결재를 받는것도 아니고 다시와서 수정해달라 그러고 한가지 일을 가지고 5번이나 수정해달라는건 멍미.. 점심시간에 결재받을것도 아니면서 구지 점심시간에와서 해달라는건 또 무슨경우..... 가장 어이없던건 과장이 찾길래 급한건가 보다 하고 갔는데 '얼음물좀 갖다줘' 이럽니다.정말 얼굴에 물 부어버리고 싶었습니다.물 갖다달라는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부장님도 안시키는 것을 과장주제에... 그리고 또라이 차장은 차좀줘 해서 커피 갖다줬더니커피 아까 먹었다며 승질내길래 녹차로 바꿔서 다시 갖다주니누가 녹차 먹고싶데 시원한걸로 가져와 ㅇㅈㄹ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시키던가.... ㅡ ㅡ 또 하나가 우체국 업무입니다.저희 부서는 우편물 보낼일이 없어서 안가는데겸직부서에는 하루에 한건이상 발생합니다.우체국이 가까운것도 아닙니다.왕복 1시간 걸립니다.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면서 다녀와 자리에 앉으면앉기가 무섭게 급한거라고 빨리 보내달라며 우편물을 또 주지요그렇다고 그사람이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닙니다. 인터넷 하고 앉아있지요ㅡ ㅡ 마지막으로 사무용품저는 사무용품을 제 서랍에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저희부서 예산으로 사온 사무용품을 아무렇지 않게 꺼내씁니다.남의 서랍을 함부로 열어가면서그래서 제가 이거 우리팀 예산으로 산거고 왜 맨날 아무렇지 않게우리팀 쓰려고 사다놓은거를 맘데로 쓰느냐 라고 말하면같은 사무실 사람끼리 뭐 어떠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사소한거도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시키더라구요 쓰레기통 넘쳐나도 비우지를 않고 커피 타다달라고 해서 커피 타오면 먹지도 않고 종이컵 없다고 가져오라고 시키고 이거해와라 저거해와라 자기들은 손이없고 발들이 없는지. 매일 웃으면서 잘 다녔는데....ㅠㅠ행복이끝나버렸어요 여기 부서 맡고나서 운적도 한두번도 아니고. 회사 그만둘까도 생각해본적도 참 여러번이네요 .그만둔다해도 갈데가 있는것도 아니고. 참고참으면서 다니고있네요.나름 대기업이라는 곳에 입사해서 정말 열심히 다녀야지했는데이런 개념없는 부서의 사람들 만나서 정말 스트레스만 받네요. 휴 5
우리회사보다 심한회사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벌써 사회생활한지 4년차된 사람입니다.
혹시 겸직이란 말을 아시나요 ?
인원 부족해 다른부서 일까지 도맡아서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인원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각부서별로 한명씩 여직원이 있었지요.
그런데 사장님 업무보고때 한 여직원이 말하길.
자기는 일이 없어서 업무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같은부서 사람들한테 욕을 먹이는 발언이였죠
물로 그 발언을 한 여직원은 다른 여직원들한테도 욕 엄청먹고
결국 학교다닌다면서 회사를 그만두던구요.
그후루도 여직원이 한명 두명 나갔지만
사장님은 여직원을 뽑아줄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20명이였던 여직원은 10명이되었습니다.
할수없이 다른부서의 일까지 처리해주게 생겨버린거죠..
저역시 3개팀을 맡고 있으며 상무님비서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개념없는 팀의 겸직을 맡게되어 버렸네요.
그 겸직이라는 것이 부서에서 사용되는 예산을 관리해주거나
문서를 접수해주고 기본 서무 업무를 대신해주는거죠.
근데 그 부서 처음 제가 겸직을 맡았을때
주소속팀의 일을 못하게 자기네 팀의 일만 주구장창 시킵니다.
하루업무중 주소속일을 20% 겸직팀에80% 씁니다.
주 소속팀의 차장 과장들이 제 얼굴 보기 힘들다며
너무 바빠보여서 일을 못시키겠답니다.
겸직 부서 때문에
자리에 앉을 시간도 없이 계속 왔다갔다 거리며
컴퓨터좀 할라하면 쉴새 없이 이름을 부르며 찾기 일쑤고
난생 처음보는 문서를 가지고 와서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책상에 던지면서 '전표처와' 이러고 맙니다.
그럼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전표를 처리합니다.
짜증나는건 점심시간에 쉬고있는데 와서
전표처리해달라고 하는거.
그렇다고 바로 결재를 받는것도 아니고
다시와서 수정해달라 그러고
한가지 일을 가지고 5번이나 수정해달라는건 멍미..
점심시간에 결재받을것도 아니면서
구지 점심시간에와서 해달라는건 또 무슨경우.....
가장 어이없던건
과장이 찾길래 급한건가 보다 하고 갔는데
'얼음물좀 갖다줘' 이럽니다.
정말 얼굴에 물 부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물 갖다달라는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부장님도 안시키는 것을 과장주제에...
그리고 또라이 차장은 차좀줘 해서 커피 갖다줬더니
커피 아까 먹었다며 승질내길래 녹차로 바꿔서 다시 갖다주니
누가 녹차 먹고싶데 시원한걸로 가져와 ㅇㅈㄹ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시키던가.... ㅡ ㅡ
또 하나가 우체국 업무입니다.
저희 부서는 우편물 보낼일이 없어서 안가는데
겸직부서에는 하루에 한건이상 발생합니다.
우체국이 가까운것도 아닙니다.왕복 1시간 걸립니다.
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면서 다녀와 자리에 앉으면
앉기가 무섭게 급한거라고 빨리 보내달라며 우편물을 또 주지요
그렇다고 그사람이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닙니다. 인터넷 하고 앉아있지요ㅡ ㅡ
마지막으로 사무용품
저는 사무용품을 제 서랍에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저희부서 예산으로 사온 사무용품을 아무렇지 않게 꺼내씁니다.
남의 서랍을 함부로 열어가면서
그래서 제가 이거 우리팀 예산으로 산거고 왜 맨날 아무렇지 않게
우리팀 쓰려고 사다놓은거를 맘데로 쓰느냐 라고 말하면
같은 사무실 사람끼리 뭐 어떠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사소한거도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시키더라구요
쓰레기통 넘쳐나도 비우지를 않고
커피 타다달라고 해서 커피 타오면 먹지도 않고
종이컵 없다고 가져오라고 시키고
이거해와라 저거해와라
자기들은 손이없고 발들이 없는지.
매일 웃으면서 잘 다녔는데....ㅠㅠ행복이끝나버렸어요
여기 부서 맡고나서 운적도 한두번도 아니고.
회사 그만둘까도 생각해본적도 참 여러번이네요 .
그만둔다해도 갈데가 있는것도 아니고. 참고참으면서 다니고있네요.
나름 대기업이라는 곳에 입사해서 정말 열심히 다녀야지했는데
이런 개념없는 부서의 사람들 만나서 정말 스트레스만 받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