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젊었을때 개를 끔직히 사랑했다. 마지막으로 정을 준개는 안동 하숙집에서 길러던 주인집 누렁이였다. 어느 여름날 그개가 없어졌고 그날저녁 밥상에 보신탕 한그릇이 올라왔다. 내친군 맛있다고 정말 게글스레 먹고있는데, 난 아까 주인집 할머니에게 들은 피흘린 누렁이 이야기가 계속 맴돌았다. 아들이 친구하고 복날이라 누렁일 잡아먹을려고 강가로 끌고갔단다. 몽둥이로 때려쳤는데 누렁이는 잘못맞아 피를 흘리며 도망을가 집으로
돌아왔단다.
근데 아들이 허탕치고 솥단지를 들고 돌아오는데도 피흘리던 누렁이는 문에서 주인이 돌아왔다고 꼬리를 쳤고,아들은 반색을하며 잡아다 죽여 변소옆 연탄광 기둥에 걸어놓고 누렁이 껍질을 베껴 버렸단다. 그날밤 난 누렁이의 죽음이 하도 억울해서 꿈에서라도 누렁이가 나타나 자기의 한을 하소연 할것같아 기다렸지만 누렁이 귀신은 나타나지않았다. 결국 죽으면 모든게 끝이고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이 생각하는
뇌리 자체도 없어지며 내가 느끼고 보는 삼라만상 과 나의 육신모두가
영원히 사라져버린다고! 난 어느새 죽음이 두려워졌다. 그전에 집이망해 신수도란 섬에서 현장감독일을 하며 뱃사람들과 싸우며, 태풍에 부딪치며 고생할땐 삶의 고통이 심해서인지 죽음이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단지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병드신 어머니와 동생들의 부양때문에 내가 죽게되면 큰일이라는 생각이었다! 조금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고 삶의 즐거움을 알게되니까 간사한 생각이
들은것인지 살아가면서 여유가 생길수록 삶의 욕구에 대한 이기심도
함께 자라버렸다. 허나, 죽음은 피할수없는 운명이고 죽음이 생각될땐 이에따른 육체적
고통을 수반하게하여 현실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고져하는 최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게되고 또한 죽음에 대한 기대공포를 자연적으로 경감시켜
주는것도 깨달았다. 또 인간은 오래전부터 형이상학적으로 죽음등의 불가항력적인 공포를
들기위해 가상의 전지전능한 신을 만든뒤 내세에 대한 두려움을 평안과
행복으로 바꾸는 자기최면적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경감시킨다는것도 깨달았다.
따라서 언젠가는 다가오는 그 죽음! 그죽음을 망각하려하지만 난 언제나 아니 오늘이라도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할수있는 삶을 준비하고 살아있는 이순간순간을 보다 즐겁게
내인생을 향유할것이다! 그리고 보다 가치있는 삶을 위해 애국심의 고취와 나눔의 사랑을 위한 나의 인생관을 묵묵히 실천해나갈것이다!
누렁이의 죽음이 나에게 물려준교훈!
난 젊었을때 개를 끔직히 사랑했다.
마지막으로 정을 준개는 안동 하숙집에서 길러던 주인집 누렁이였다.
어느 여름날 그개가 없어졌고 그날저녁 밥상에 보신탕 한그릇이 올라왔다.
내친군 맛있다고 정말 게글스레 먹고있는데,
난 아까 주인집 할머니에게 들은 피흘린 누렁이 이야기가 계속 맴돌았다.
아들이 친구하고 복날이라 누렁일 잡아먹을려고 강가로 끌고갔단다.
몽둥이로 때려쳤는데 누렁이는 잘못맞아 피를 흘리며 도망을가 집으로
돌아왔단다.
근데 아들이 허탕치고 솥단지를 들고 돌아오는데도 피흘리던 누렁이는
문에서 주인이 돌아왔다고 꼬리를 쳤고,아들은 반색을하며 잡아다 죽여
변소옆 연탄광 기둥에 걸어놓고 누렁이 껍질을 베껴 버렸단다.
그날밤 난 누렁이의 죽음이 하도 억울해서 꿈에서라도 누렁이가 나타나
자기의 한을 하소연 할것같아 기다렸지만 누렁이 귀신은 나타나지않았다.
결국 죽으면 모든게 끝이고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이 생각하는
뇌리 자체도 없어지며 내가 느끼고 보는 삼라만상 과 나의 육신모두가
영원히 사라져버린다고!
난 어느새 죽음이 두려워졌다.
그전에 집이망해 신수도란 섬에서 현장감독일을 하며 뱃사람들과 싸우며,
태풍에 부딪치며 고생할땐 삶의 고통이 심해서인지 죽음이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단지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병드신 어머니와 동생들의 부양때문에
내가 죽게되면 큰일이라는 생각이었다!
조금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고 삶의 즐거움을 알게되니까 간사한 생각이
들은것인지 살아가면서 여유가 생길수록 삶의 욕구에 대한 이기심도
함께 자라버렸다.
허나, 죽음은 피할수없는 운명이고 죽음이 생각될땐 이에따른 육체적
고통을 수반하게하여 현실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고져하는 최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게되고 또한 죽음에 대한 기대공포를 자연적으로 경감시켜
주는것도 깨달았다.
또 인간은 오래전부터 형이상학적으로 죽음등의 불가항력적인 공포를
들기위해 가상의 전지전능한 신을 만든뒤 내세에 대한 두려움을 평안과
행복으로 바꾸는 자기최면적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경감시킨다는것도 깨달았다.
따라서 언젠가는 다가오는 그 죽음!
그죽음을 망각하려하지만 난 언제나 아니 오늘이라도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할수있는 삶을 준비하고 살아있는 이순간순간을 보다 즐겁게
내인생을 향유할것이다!
그리고 보다 가치있는 삶을 위해 애국심의 고취와 나눔의 사랑을 위한
나의 인생관을 묵묵히 실천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