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너무 답답한 마음에 집에서 혼자 술 한잔 먹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사실 저는 밝고 명랑해 보이지만 사람에 대한 의심도 많고 경계도 많아누군가 고백해오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외로워서 들이대다가 싫다고 하면 곧 떠날 사람이란 생각에연애라는걸 지금까지 제대로 해 온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는 오랜시간 저를 지켜봐주었고저는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감동해서 지금까지 함께한지 어언 2년........ 하지만 처음의 그 모습들은 어디간 것인지정말 행복하고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던 시간들은 손에 꼽힐 정도로그의 무관심한 행동들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이젠 늘 저 혼자 안절부절하고 사랑해달라고 구걸하는 미치광이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지금껏 여러번 만났다 헤어졌다 하면서대화도 설득도...... 장난스레 협박까지 해봤지만 변할 기미가 없네요. 주변친구들은 백이면 백 헤어지라고 하고제가 제 일을 객관화해서 생각해보아도정말 길에서 아무나 만나도 이 사람보다는 잘해주겠다 싶을정도로 나쁜 사람인데.. 너무 만나는 동안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힘들었어서막상 헤어지면 슬프지도 않고 잘 지낼것 같은데도그 사람이 절 금방 잊고 다른 사람만날 것 생각하면 더 미칠 것만 같고 오랜시간 가장 가까이 지냈던 사람이라 그런지하루아침에 남으로 지낸다는 게 상상할 수도 없고이 사람과 헤어지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이 사람과 했던 모든 것들을 반복하는 일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다정한 연인들만 보면 부럽고 늘 외롭고 저도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아닌 지금 남자친구가 절 사랑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술 한잔 해서 그런지 참 횡설수설하네요....지금까지 참고 참아오다가 바닥을 쳐서 더 이상 참을 힘 조차 없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
이제 정말 헤어져야 할까요?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집에서 혼자 술 한잔 먹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사실 저는 밝고 명랑해 보이지만 사람에 대한 의심도 많고 경계도 많아
누군가 고백해오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
외로워서 들이대다가 싫다고 하면 곧 떠날 사람이란 생각에
연애라는걸 지금까지 제대로 해 온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는 오랜시간 저를 지켜봐주었고
저는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감동해서 지금까지 함께한지 어언 2년........
하지만 처음의 그 모습들은 어디간 것인지
정말 행복하고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던 시간들은 손에 꼽힐 정도로
그의 무관심한 행동들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젠 늘 저 혼자 안절부절하고 사랑해달라고 구걸하는
미치광이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지금껏 여러번 만났다 헤어졌다 하면서
대화도 설득도...... 장난스레 협박까지 해봤지만 변할 기미가 없네요.
주변친구들은 백이면 백 헤어지라고 하고
제가 제 일을 객관화해서 생각해보아도
정말 길에서 아무나 만나도 이 사람보다는 잘해주겠다 싶을정도로 나쁜 사람인데..
너무 만나는 동안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힘들었어서
막상 헤어지면 슬프지도 않고 잘 지낼것 같은데도
그 사람이 절 금방 잊고 다른 사람만날 것 생각하면 더 미칠 것만 같고
오랜시간 가장 가까이 지냈던 사람이라 그런지
하루아침에 남으로 지낸다는 게 상상할 수도 없고
이 사람과 헤어지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이 사람과 했던 모든 것들을 반복하는 일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다정한 연인들만 보면 부럽고 늘 외롭고 저도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아닌 지금 남자친구가 절 사랑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술 한잔 해서 그런지 참 횡설수설하네요....
지금까지 참고 참아오다가 바닥을 쳐서 더 이상 참을 힘 조차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