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수도 있으니 스압에 주의를 바랍니다) 먼저 저 때문에 마음에 상처 입은 두명에게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우리 학교에 과대가 있는데 그 사람은 나름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보이고 과대라는 이유로 회식때도 돈 모자르면 자기가 부담하는 식으로 모두에게 잘 해주던 친절한 사람이였습니다 사적으로도 사실 저보다 1살 위인 형이였기에 제가 기대고 정말 믿었고 생일선물도 제일 먼저 챙겨주던 그런 모습이였기에 누구보다 나름 친형같았던 정말 학교다니는 생활이 즐거울 정도로 저한테 의지가 되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형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나름 외로움을 느끼던 상황이였는데 저한테 좋은 여자 소개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09년 5월 31일에 28살 아는 누나랑 홍대에서 셋이 만나서 술자리랑 노래방도 가고 그 뒤로 그 형이 저한테 그 누나 폰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몇 번 연락 하고 잘되가는가 싶더니 서로 안 맞았었는지 서로 연락도 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안 맞을수도 있지 뭐' 생각하고 넘기고... 한편 제가 정말 아끼던 여동생 18살 짜리 동생도 그 여자애도 그형도 서로 소개좀 해달라고 해서 소개도 해줬습니다 그 여자랑 저는 서로 집도 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형이 집도 가깝기에 가끔 시간 되면 밥이라도 사주겠지 하면서 소개 해줬습니다 얼마뒤 그 동생은 학업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만.. 8월중반쯤? 울학과 총무(저보다2살위입니다) 랑 사귄다는 소식도 나름 반갑게 들렸었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그 과대가 그러길 그 총무가 행동하길 질투심 많아서 자기 말고 딴여자랑 얘기라도 하면 죽이니 살리니 한다는 겁니다 그거 때문에 서로 싸운다는거구요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넘기려는 순간에도 그 총무가 말하길 "니가 예전에 소개 해준 누나말이야.. 과대(실명보호상^^;)랑 그 누나랑 단둘이 만난적 있어?" "얼마전에 문자 계속 날린 여자애는 걔가 말하길 친척동생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닌거 같거든? 너 뭐좀 알고 있어?" 순간 아찔했습니다 제가 소개해준 2명인데 어떻게 알며 나도 모르는 상황도 들리는데... 과대한테 물어봤습니다 대답하길.. "나 그누나랑 단둘이 만난적 없는데?" "사실 걔가 쫌 질투심 많아서 사실대로 말하기 뭐해서 그랬어" 저한테도 숨기는듯이 말하는것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전에 결국 헤어졌답니다... 진실을 알기 전엔 한 4주 사귄걸로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나서 그 총무 심정도 달랠겸 일산 라페스타 구경도 하고 데이트 했는데 알고보니 사귄지 120일이 넘었다는겁니다... 계산하면 한 5월초?중? 순간 이건 잘못된 상황이다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사겼던 와중에 저한테 여자 소개시켜달라니...? 그리고... 그 다음날 ... 홍대에서 그 누나 만난날....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걔는 여자 관리 안되는거 같더라..." "누나가 어찌 알아?" "사실 나 걔랑 한번 잤어 근데 지갑도 보고 그러니까 총무 걔랑 썸씽 있는거 같더라" .... 여친 있는 상태에서 나한테 소개 해달라고 하고... 나 몰래 만나서 자고.... 에... 여기까지 좋다고 칩시다... 개인적으로 바람은 필수 있다고 생각 하니까요 (제가 바람둥이는 아닙니다ㅡㅡ;) 더구나 그 누나는 사실 나름 남자랑 즐겨본 사람이라 그냥 쿨하게 생각하니까요(저랑은 안즐겼으니 오해 말길 ㅡㅡ;) 근데 순간 짜증나서 그 아끼던 동생에게 그자식 나쁜놈이라 하면서 엠에스엔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충격 그 자체....... 무려 18살에게 술을 먹이고서.... 선을 넘지 말아야 되는선을 넘었다는겁니다 자기의 첫 상대는 과대였다고.... 그러고선 대화 끝부분에 저한테 이러더군요 "오빠 나 오염됬어 ㅋㅋㅋ 수건한테.... 나도 이제 수건가 된거지?" "그러게 왜 인간적인 사람을 소개 못하게 그딴새끼나 소개해줬어" "나중에 나 만나면 지금같은 모습 없을꺼야 변해있을꺼야" ................. 정말.... 할말이 안나왔습니다....... 제가 제대로 통찰을 못하고...... 그런 인간 쓰레기를 소개 해준 내가 너무도 미웠습니다 너무 괴롭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1
과대가 제 뒤통수를 날렸어요....
(글이 길수도 있으니 스압에 주의를 바랍니다)
먼저 저 때문에 마음에 상처 입은 두명에게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우리 학교에 과대가 있는데 그 사람은 나름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보이고
과대라는 이유로 회식때도 돈 모자르면 자기가 부담하는 식으로
모두에게 잘 해주던 친절한 사람이였습니다
사적으로도 사실 저보다 1살 위인 형이였기에 제가 기대고 정말 믿었고
생일선물도 제일 먼저 챙겨주던 그런 모습이였기에
누구보다 나름 친형같았던 정말 학교다니는 생활이 즐거울 정도로 저한테
의지가 되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형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나름 외로움을 느끼던 상황이였는데
저한테 좋은 여자 소개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09년 5월 31일에 28살 아는 누나랑 홍대에서 셋이 만나서
술자리랑 노래방도 가고
그 뒤로 그 형이 저한테 그 누나 폰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몇 번 연락 하고
잘되가는가 싶더니 서로 안 맞았었는지 서로 연락도 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안 맞을수도 있지 뭐' 생각하고 넘기고...
한편 제가 정말 아끼던 여동생 18살 짜리 동생도
그 여자애도 그형도 서로 소개좀 해달라고 해서 소개도 해줬습니다
그 여자랑 저는 서로 집도 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형이 집도 가깝기에
가끔 시간 되면 밥이라도 사주겠지 하면서 소개 해줬습니다
얼마뒤 그 동생은 학업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만..
8월중반쯤? 울학과 총무(저보다2살위입니다) 랑 사귄다는 소식도 나름 반갑게 들렸었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그 과대가 그러길
그 총무가 행동하길 질투심 많아서 자기 말고 딴여자랑 얘기라도 하면
죽이니 살리니 한다는 겁니다 그거 때문에 서로 싸운다는거구요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넘기려는 순간에도 그 총무가 말하길
"니가 예전에 소개 해준 누나말이야.. 과대(실명보호상^^;)랑 그 누나랑 단둘이 만난적 있어?"
"얼마전에 문자 계속 날린 여자애는 걔가 말하길 친척동생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닌거 같거든? 너 뭐좀 알고 있어?"
순간 아찔했습니다 제가 소개해준 2명인데 어떻게 알며 나도 모르는 상황도 들리는데...
과대한테 물어봤습니다 대답하길..
"나 그누나랑 단둘이 만난적 없는데?"
"사실 걔가 쫌 질투심 많아서 사실대로 말하기 뭐해서 그랬어"
저한테도 숨기는듯이 말하는것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전에 결국 헤어졌답니다...
진실을 알기 전엔 한 4주 사귄걸로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나서 그 총무 심정도 달랠겸 일산 라페스타 구경도 하고 데이트 했는데
알고보니 사귄지 120일이 넘었다는겁니다... 계산하면 한 5월초?중?
순간 이건 잘못된 상황이다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사겼던 와중에 저한테 여자 소개시켜달라니...?
그리고... 그 다음날 ... 홍대에서 그 누나 만난날....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걔는 여자 관리 안되는거 같더라..."
"누나가 어찌 알아?"
"사실 나 걔랑 한번 잤어 근데 지갑도 보고 그러니까 총무 걔랑 썸씽 있는거 같더라"
.... 여친 있는 상태에서 나한테 소개 해달라고 하고... 나 몰래 만나서 자고....
에... 여기까지 좋다고 칩시다... 개인적으로 바람은 필수 있다고 생각 하니까요
(제가 바람둥이는 아닙니다ㅡㅡ;) 더구나 그 누나는 사실 나름 남자랑 즐겨본 사람이라
그냥 쿨하게 생각하니까요(저랑은 안즐겼으니 오해 말길 ㅡㅡ;)
근데 순간 짜증나서 그 아끼던 동생에게 그자식 나쁜놈이라 하면서
엠에스엔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충격 그 자체.......
무려 18살에게 술을 먹이고서.... 선을 넘지 말아야 되는선을 넘었다는겁니다
자기의 첫 상대는 과대였다고....
그러고선 대화 끝부분에 저한테 이러더군요
"오빠 나 오염됬어 ㅋㅋㅋ 수건한테.... 나도 이제 수건가 된거지?"
"그러게 왜 인간적인 사람을 소개 못하게 그딴새끼나 소개해줬어"
"나중에 나 만나면 지금같은 모습 없을꺼야 변해있을꺼야"
................. 정말.... 할말이 안나왔습니다.......
제가 제대로 통찰을 못하고......
그런 인간 쓰레기를 소개 해준 내가 너무도 미웠습니다
너무 괴롭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