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톡을 즐겨 보고 있는 23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자주 깜빡깜빡 한고 있단걸 느꼈지만... 근래...심각해진 제 건망증.. 들어보고 대책좀 마련해주세요ㅜㅜ ㅋㅋ;; 조금 길더라도 봐주세요 ㅠㅠㅠㅠ 긴글 싫어하시는 분은 지루하실지도 몰라요.. ㅠㅠ 전 사소한 건망증이 종종 많이 있습니다.. 뭐 사소한 건망증은 사람들이 조금씩 있다고들 하는데..... 전.... 좀 심각성을 느끼는거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ㅠㅠ 요즘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몇일 전이였습니다.. 공복에 운동가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출근전에 헬스장을 다녀오려고 일어나서 운동화 & mp3랑 챙겨서 나갔구요.. 한시간 좀넘게 하구선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오면서 마실 물이 떨어져서.. 생수한병도 사왔구요.. 항상 전 들어오면 곧장 신발장에 운동화를 집어 넣는데요 물은 바닥에다가 두고 운동화를 넣으려고 전 분명 신발장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전.. 냉장고 문을 열었고.. 그 안에 넣으려고 했던건.. 생수가 아닌 .. 운동화... 분명 신발을 넣으러 신발장으로 갔는데 말이죠.... 전.. 아주 당당하게 냉장고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ㅠ 전 그날 .. 조금씩 더 심각해 주는구나...하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몇일이 지났을까요... 전 13층에 살고 있습니다.. 엘르베이터를 타러나갔다가 약을 안챙겨 온게 생각이 나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갔더니 생각지도 못했는데 ,, 출근할때 챙겨가서 먹으려 물을 담아둔 물통도 보이네요.. 그래서 아... 약챙겨 나오면서 저것도 챙겨 나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전 분명히 약이랑 물통을 챙겨 나왔구요... 엘르베이터를 타면..정면에 거울이 있는데요.. 나름 치장한다고 전 그 거울을 보며 지저분한게 없는지 양치를 했지만 치아에 뭐 낀게 없는지.. 확인까지 하면서 1층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때까지 전 아무런.. 이상한것 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층 로비로 내려오면 전신 거울이 있는데 그 앞으로 가는 순간... 전 정말... 삶의 의욕이 싹 사라졌습니다... 분명... 물병을 들고 나왔는데... 제 손에 들고 왔던건 홈키파 였던것이였습니다... 아........정말 답답해요 ㅠㅠㅠ 티비 채널돌리가다 물이 먹고 싶어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리면서 냉장고 앞에까지 갔고.. 전 물을 먹음과 동시에 리모컨을 냉장고에 집어 넣었고.. 리모컨을 찾지 못했을뿐이고.... 생각해 내지도 못해.. 다른사람들이 찾아주기까지.. 안경이며..핸드폰이며..지갑이며.. 나갈때 10번중 정말 6번은 잘 흘리고 잃어 버린 답니다...ㅠㅠ 건강검진했는데 거기서도 혈관성 치매 .... 판정이 나왔네요...ㅋㅋㅋ 조심하라고... 어쩌면 좋을까요... ....................... ㅠㅠㅠ 2
냉장고에 신발을 넣을 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톡을 즐겨 보고 있는 23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자주 깜빡깜빡 한고 있단걸 느꼈지만...
근래...심각해진 제 건망증..
들어보고 대책좀 마련해주세요ㅜㅜ ㅋㅋ;;
조금 길더라도 봐주세요 ㅠㅠㅠㅠ
긴글 싫어하시는 분은 지루하실지도 몰라요.. ㅠㅠ
전 사소한 건망증이 종종 많이 있습니다.. 뭐 사소한 건망증은 사람들이 조금씩
있다고들 하는데..... 전.... 좀 심각성을 느끼는거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ㅠㅠ
요즘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몇일 전이였습니다..
공복에 운동가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출근전에 헬스장을 다녀오려고 일어나서
운동화 & mp3랑 챙겨서 나갔구요..
한시간 좀넘게 하구선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오면서 마실 물이 떨어져서.. 생수한병도 사왔구요..
항상 전 들어오면 곧장 신발장에 운동화를 집어 넣는데요
물은 바닥에다가 두고 운동화를 넣으려고
전 분명 신발장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전..
냉장고 문을 열었고..
그 안에 넣으려고 했던건.. 생수가 아닌 .. 운동화...
분명 신발을 넣으러 신발장으로 갔는데 말이죠....
전.. 아주 당당하게 냉장고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ㅠ
전 그날 .. 조금씩 더 심각해 주는구나...하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몇일이 지났을까요...
전 13층에 살고 있습니다..
엘르베이터를 타러나갔다가 약을 안챙겨 온게 생각이 나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갔더니 생각지도 못했는데 ,,
출근할때 챙겨가서 먹으려 물을 담아둔 물통도 보이네요..
그래서
아... 약챙겨 나오면서 저것도 챙겨 나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전 분명히 약이랑 물통을 챙겨 나왔구요...
엘르베이터를 타면..정면에 거울이 있는데요..
나름 치장한다고 전 그 거울을 보며
지저분한게 없는지 양치를 했지만 치아에 뭐 낀게 없는지..
확인까지 하면서 1층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때까지 전 아무런.. 이상한것 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층 로비로 내려오면 전신 거울이 있는데 그 앞으로 가는 순간...
전 정말... 삶의 의욕이 싹 사라졌습니다...
분명... 물병을 들고 나왔는데...
제 손에 들고 왔던건 홈키파 였던것이였습니다...
아........정말 답답해요 ㅠㅠㅠ
티비 채널돌리가다 물이 먹고 싶어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리면서
냉장고 앞에까지 갔고..
전 물을 먹음과 동시에 리모컨을 냉장고에 집어 넣었고..
리모컨을 찾지 못했을뿐이고....
생각해 내지도 못해.. 다른사람들이 찾아주기까지..
안경이며..핸드폰이며..지갑이며..
나갈때 10번중 정말 6번은 잘 흘리고 잃어 버린 답니다...ㅠㅠ
건강검진했는데 거기서도 혈관성 치매 ....
판정이 나왔네요...ㅋㅋㅋ 조심하라고...
어쩌면 좋을까요...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