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ㄹ하ㅣㅏㅏ히ㅏㄹㅇ너햐ㅐㄴㄷ햐ㅐ너ㅕ로ㅕㄴㅁ람ㄶ러늄ㅀㅁㄴ류ㅗㅁ냐ㅐ뢰ㅏㅓㅁ노이ㅓㅏㄴㅁ라ㅓㄴ마ㅓㄹ꺄 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고일어나니까 톡은 아니고 학교 수업들을라고 준비하는데친구문자 "너톡 ㅋ" 여튼 뭐 저런식ㄴ이ㅏㄹ히낭휘ㅏㄴ 수업집중 안됨 이얘기듣고 자지러지게 웃으며 톡감이라고 추천해준 수진아 땡쓰 '-^이영광은 나혼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 썼는데 날아가서 안쓰려구 하다가 내용을 반으로 줄여 쓰기로했어요절대 성의없게 쓰는게아니니까정상 참작을 해줘야해요 네이트에서 이용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뭐라뭐라 떴음 !!!!!!!!!!!!!!!!!!!!!!!!!!!!!!!!!!!!!!!!!!!!!!!!!!!!!!!! 21살여학우에요 오늘 아침에 학교 아침수업을 들으려고지하철7호선을 8시 반가량에 탑승했어요 제가 탄 역이 중화쪽인데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정도 까지 가기전에는 사람들이 대부분 타기만 하시더라구요 진짜 출근시간은 지옥같아용 오늘따라 사람은 왜이렇게 더 많은건지진짜 너무 붐벼서 숨을 못쉬겠는거에요살찐탓은 아니고ㅡ..ㅡ 아 근데 그렇게 힘겹게 손잡이도 못잡은채오른손은 보고있던 책을 아래쪽으로 내린상태로가방에 넣지도못하고 넘어지지만 말아라 하면서 어렵사리 서있는데 제 눈높이가 딱 목뒷덜미 정도 되시는 남자분이제 앞에 서계신거에요 중요한건 목뒤에 불개미처럼생겼는데 불개미처럼 몸이 삼등신이 아니라 이등신인 빨강색이 살짝 나는 벌레가 그 남자분 목덜미에 옷깃안쪽과 바깥쪽을 계속 알짱거리면서 돌아다니는거에요 이래 생김..아...나 맞다미대생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ㄶㄴㅇㅎㄴㅇ 나같으면 좀 간지러워서라도 긁겠구만그아저씨도 사람이 많아서 찡기니까 손을 못올려서 못긁으시는건지 뭔지가만히있고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그 남자분이랑 내사이는 더욱 바짝 붙어만가고벌레가 바로 제 눈앞에 있는거에요 !!!!!!!!!!!!!!!!!!!!!!!!!!!!!!!!!!!!!!!왁 이게 신경을 안쓸라고해도 자꾸 눈앞에서 알짱거리고 갑자기 날기라도 해서 나한테 붙는날엔 ㅇㄴ하ㅜㄴ이ㅏ히ㅏㄴㅇㅎㄴㅇ 아 모르는사람인데 벌레를 손으로 띠어줄수도없고말해주자니 귓가에대고 정신나간여자애가 속삭이는 꼴 날거같아서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결정한게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벌레를 날려버리자 는거였는데저도 그 남자분을 최대한 생각해서바람이 목에 최대한 덜 느껴지라고 바람을 살~살~ 호~~~ 불었는데대번 그 남자분이 홱! 돌아보시는거에요 아 너무 천천히 불어서 입김이 뜨거울거라는 생각은 미처못했음 ㅜㅜㅜㅜ 뭐. 그래서 모른척했죠 다시 앞으로 돌렸을때 또 부니까 또 뒤돌아보고한 두세번 반복하니까 그 남자분 표정이 찌그러지는거임 아 근데 자꾸 벌레가 안정적인 자세로 쉬고있길래 그래 이게 마지막이다차라리 마지막으로! 한번! 쎄게! 불고! 날리자 자꾸 너무 살살부니까 안날아갈수밖에! 라고생각하면서마지막으로 쎄게!!! 호!!!!!!!!하고 불었는데마침 타이밍도 거지같지 ㅡ.ㅡ딱 고개를 돌린거에요 그 남자가 그래서 볼에다가 턱쪽에 바짝대고 바람을 분꼴이 난거임 "아 저기요" "ㅠㅠ" "왜자꾸 남의 목에 입김을 부세요" 갑자기 말 안하다가 말할라니까 목소리도 안나오고삑사리날거같고 그래서 그와중에 으흠흠해가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저기...여기......목에 벌레.."아 당당하게 소리쳤어야되는데 ㅡㅡ내가 왜 그때 쫄았을까 ㅠㅠㅠㅠ 라고 다시 목을보니까ㅜㅜ 진짜 귀신이 감쪽같이 벌레 없어진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머리속으로 타고 들어갔나 !!!!!!!이라휘ㅏㅁㄴ우라ㅣㄴ우ㅑ룸ㄴㅇ러니아허ㅣㅏ먼라ㅓㅁ니ㅏ뤼ㅏㅇ루히ㅏㅁ눙리ㅏㅡㄴ이ㅏㅎ 제가 또 하필 ㅡㅡ 엠피를 꽂구있어서 제 목소리크기가 조절이 잘 안되는 상태였고막 쓸데없이 으흠흠 이런 추임새를 넣어놔서사람들 이목은 집중하고 ...아 나도 피해잔데 뭐 여튼 내가 벌레때문에 그런거라고 말했는데 그 남자는 왜 나보고 정색하고 신경질내고 더더욱 이목집중시키고 내리는거임????자기 목에 벌레있어서 날려줄라고했지그것도모르면서 진짜 나는 훨씬 더 가야되서 계속 남아있었는데사람들은 힐끔거리고 아!!!! 진짜생각해보니까 더 화나네ㅇ러ㅐㅔㅐㅓㄷ90셪ㅂㄷ094ㅅㄷㄴ이ㅏㅡ히ㅏㄴ우리ㅏㄴ우하ㅣㅇ놸ㄴㅇ;ㅚㅡㅇ히ㅗㅓㅇ로 오늘 지하철 7호선8시 40분가량에 군자역쯤에 내리신 흰 티셔츠에 크로스백을 메고 까만머리 떡지신 남자분머리좀 감고! 샤워도좀 하고!그러고 다녀요 그쪽이 그렇게 안씻으니까 벌레들을 몰고 다니는거에요난 머리감은지 얼마안되서 머리가 그모양인줄알았는데워낙 바짝 붙어있어서 자꾸 쳐다보니까 머리안감아서 그런거드만 앞으로는!!!!!!!!!!지하철에 벌레 데리고타지마!!!!!!!!! 세요ㅎ드러워 ---------------------궁금해서지식인찾아봤는데나왔음!!! 그린그림이랑은 많이다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에는 그림처럼 남았었는데딱 사진 보니까 알겠네염 33
지하철에서 벌레때문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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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문자 "너톡 ㅋ"
여튼 뭐 저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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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은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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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썼는데 날아가서 안쓰려구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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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의없게 쓰는게아니니까
정상 참작을 해줘야해요
네이트에서 이용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뭐라뭐라 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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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여학우에요
오늘 아침에 학교 아침수업을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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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역이 중화쪽인데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정도 까지 가기전에는
사람들이 대부분 타기만 하시더라구요
진짜 출근시간은 지옥같아용
오늘따라 사람은 왜이렇게 더 많은건지
진짜 너무 붐벼서
숨을 못쉬겠는거에요
살찐탓은 아니고ㅡ..ㅡ
아 근데 그렇게 힘겹게 손잡이도 못잡은채
오른손은 보고있던 책을 아래쪽으로 내린상태로
가방에 넣지도못하고 넘어지지만 말아라 하면서 어렵사리 서있는데
제 눈높이가 딱 목뒷덜미 정도 되시는 남자분이
제 앞에 서계신거에요
중요한건 목뒤에
불개미처럼생겼는데 불개미처럼 몸이 삼등신이 아니라 이등신인 빨강색이 살짝 나는 벌레가 그 남자분 목덜미에 옷깃안쪽과 바깥쪽을 계속 알짱거리면서 돌아다니는거에요
이래 생김..
아...나 맞다미대생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ㄶㄴㅇㅎㄴㅇ
나같으면 좀 간지러워서라도 긁겠구만
그아저씨도 사람이 많아서 찡기니까 손을 못올려서 못긁으시는건지 뭔지
가만히있고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그 남자분이랑 내사이는 더욱 바짝 붙어만가고
벌레가 바로 제 눈앞에 있는거에요 !!!!!!!!!!!!!!!!!!!!!!!!!!!!!!!!!!!!!!!왁
이게 신경을 안쓸라고해도 자꾸 눈앞에서 알짱거리고 갑자기 날기라도 해서 나한테 붙는날엔 ㅇㄴ하ㅜㄴ이ㅏ히ㅏㄴㅇㅎㄴㅇ
아 모르는사람인데 벌레를 손으로 띠어줄수도없고
말해주자니 귓가에대고 정신나간여자애가 속삭이는 꼴 날거같아서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결정한게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벌레를
날려버리자
는거였는데
저도 그 남자분을 최대한 생각해서
바람이 목에 최대한 덜 느껴지라고 바람을 살~살~ 호~~~ 불었는데
대번 그 남자분이 홱! 돌아보시는거에요
아 너무 천천히 불어서 입김이 뜨거울거라는 생각은 미처못했음 ㅜㅜㅜㅜ
뭐.
그래서 모른척했죠
다시 앞으로 돌렸을때 또 부니까 또 뒤돌아보고
한 두세번 반복하니까 그 남자분 표정이 찌그러지는거임
아 근데 자꾸 벌레가 안정적인 자세로 쉬고있길래
그래 이게 마지막이다
차라리
마지막으로! 한번! 쎄게! 불고! 날리자
자꾸 너무 살살부니까 안날아갈수밖에!
라고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쎄게!!! 호!!!!!!!!하고 불었는데
마침 타이밍도 거지같지 ㅡ.ㅡ딱 고개를 돌린거에요 그 남자가
그래서 볼에다가 턱쪽에 바짝대고 바람을 분꼴이 난거임
"아 저기요"
"ㅠㅠ"
"왜자꾸 남의 목에 입김을 부세요"
갑자기 말 안하다가 말할라니까
목소리도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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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으흠흠
해가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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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당하게 소리쳤어야되는데 ㅡㅡ
내가 왜 그때 쫄았을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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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하필 ㅡㅡ 엠피를 꽂구있어서 제 목소리크기가 조절이 잘 안되는 상태였고
막 쓸데없이 으흠흠 이런 추임새를 넣어놔서
사람들 이목은 집중하고
...
아 나도 피해잔데
뭐 여튼 내가 벌레때문에 그런거라고 말했는데
그 남자는 왜 나보고 정색하고 신경질내고 더더욱 이목집중시키고 내리는거임????
자기 목에 벌레있어서 날려줄라고했지
그것도모르면서 진짜
나는 훨씬 더 가야되서 계속 남아있었는데
사람들은 힐끔거리고
아!!!! 진짜
생각해보니까 더 화나네ㅇ러ㅐㅔㅐㅓㄷ90셪ㅂㄷ094ㅅㄷㄴ이ㅏㅡ히ㅏㄴ우리ㅏㄴ우하ㅣㅇ놸ㄴㅇ;ㅚㅡㅇ히ㅗㅓㅇ로
오늘 지하철 7호선8시 40분가량에 군자역쯤에 내리신
흰 티셔츠에 크로스백을 메고 까만머리 떡지신 남자분
머리좀 감고! 샤워도좀 하고!
그러고 다녀요
그쪽이 그렇게 안씻으니까 벌레들을 몰고 다니는거에요
난 머리감은지 얼마안되서 머리가 그모양인줄알았는데
워낙 바짝 붙어있어서 자꾸 쳐다보니까 머리안감아서 그런거드만
앞으로는!!!!!!!!!!지하철에 벌레 데리고타지마!!!!!!!!!
세요ㅎ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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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지식인찾아봤는데
나왔음!!!
그린그림이랑은 많이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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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는 그림처럼 남았었는데
딱 사진 보니까 알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