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면서..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다요트2009.09.12
조회656

23살이구용..

다요트를 시작한지 지금 한달정도 됬거든요.

제가 하는 다요트는.. 칼로리 섭취를 평소보다 반정도 줄이고

밤에 반신욕하고 있어요.

반신욕이 잘 맞아서..ㅋ 그래서 지금 한달쯤됬는데 4.5키로 뺐거든요.

근데.. 다이어트 하면서 감정기복이 정말 장난아니에요ㅠㅠ

남친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별것도 아닌일에 엄청 서운하고

맘상해서 정말 목놓아 울기도 하고..

하여간 남친의 말에 의하면 한달째 생리중이라고..-_-;

하거든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다보니깐 저도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 통제도 잘 안돼고.. 뭘해도 하는일에 다 지장을 받구요

왠만해서 누가 절 스치고 지나가도 기분나쁠때가 있어요.

남친은.. 제가 너무 안먹어서 영양소 부족이라고 이러느니 살빼지 말라고

그러는데....

사실 그렇게 안먹지도 않아요. 나름 영양소 신경쓴다고..

밥먹을때마다 야채랑. 반찬도 콩이랑 나물, 김치밖에 안먹는데...

칼로리 줄인다고 양도 확 줄여서 일까요... 정말 괴로워요ㅠㅠ

감정기복을 어떻게하면 최소화 시킬수 있는거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