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9

허수아비YW2009.09.12
조회85

 

 

 

 

그 사람 애석하게도 우울증이 심했지요

 

그녀에 마음을 모르는 그사람은

 

결국 헤어지자고 이야길 했지요

 

 

그후에 다른 누군가와 사귀게 되었었죠

 

그녀는 애타는 마음 숨기지 못해 전활했었죠

 

그때 알았더라면

 

 

좀 더 그녀의 마음을 알았더라면

 

애타는 마음 이렇진 않을테죠

 

 

그녀는 행복하겠죠 하며

 

밖으로 내밷으려 아무리 애를써도

 

잡질 못했죠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그러질 못했네요

 

 

어쩌다 분득 그녀와의 추억이 겹쳐져서

 

다른 누군가가 그녀로 보이곤했었죠

 

 

그 이후에 매번 똑같은 일 그런 현상이 보이는 걸 위로삼아서

 

그러했죠...

 

 

그녀를 애써 잡질 못했어요

 

 

그런 그녀가 다른누군가와 사귀게 되었죠

 

참으로 잘생겨서 나따위 안중에 두지도 못할만큼

 

멋진사람처럼 보였어요

 

 

그 후로는 연락이 없었어요

 

 

그녀 기억할까요?

 

우리 함께 맞췄던 핸드폰 끝자리 그번호

 

아직도 쓰고 있을까요

 

단순하지만 마음에 늘 담아두고 사는 새새한것 하나하나가

 

우리의 조각 처럼 늘 주위에 떠돌아 다녀요

 

 

그 남자 마음 다잡을려고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지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드는 참으로 지독하게도

 

삶이 란게 뭔지 처절하게 가르쳐주는 학교와 다름이 없었지요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란말 최근에 어떤영화에서 그러더군요

 

참으로 뭐 같으면서도 정확한 말이라고

 

 

그남자 생각했죠 이제 피하지않을꺼라는걸 알기에

 

그녀는 알까요?

 

 

헤어진 그 시점 그 기억들

 

불안한건 당시 그녀를 나쁘게 대했던 그 시간을 멀리하게 만들었던

 

그 기억 다시 돌릴수있다면 돌리고 싶다고

 

 

몸이 안좋았었고 군대가면 친구 처럼 더 멀리 가버릴까봐 불안 했고

 

더심한 상처 될까봐 두려워서 피해버린거라고

 

 

 

이제 그녀를 다시 잡고 싶어졌어요 영원토록...